문형표 보건복지부 장관이 7일 의료계 신년하례회에서 “담뱃값 인상 다음이 술이라는 것을 부정하지 않는다”며 주류세 인상 방침을 밝히면서 SNS에서 비난여론이 비등하자, 새누리당이 9일 절대로 술값은 올리지 않겠다며 긴급 진화에 나섰다.
김영우 새누리당 수석대변인은 이날 브리핑을 통해 "지난 1월 7일 모 언론은 정부가 공원, 병원 등 공공장소를 금주지역으로 지정하는 방안과 국민건강증진기금을 술에도 부과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다고 보도했다"며 엉뚱하게 언론 탓을 한 뒤, "하지만 보건복지부는 공공장소의 음주금지 등은 검토 중인 게 사실이지만 술에 대해 건강증진부담금을 부과하는 방안은 전혀 검토하고 있지 않다고 밝혔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그럼에도 불구하고 현재 SNS상에서 술에 대해 건강증진기금 부담금을 부과할 것이라는 내용이 유포되고 있다"면서 "새누리당은 SNS상에 떠도는 내용이 전혀 사실이 아님을 밝히며, 관련 부처도 사실에 근거하지 않은 유언비어가 확산되지 않도록 적극적으로 대응할 것을 당부한다"며 파문을 일으킨 복지부에 강한 불만을 나타냈다.
내가 담배값 인상에 대해 헌법소원 했는데 헌법재판소에서 이거 위헌 결정할거 같다. 일단 남한테 피해를 주는걸로는 자동차 배기가스가 ㅋ더 큰데 형평성에 어긋남. 술도 마찮가지고 ㄷㄷㄷ 합법적으로 판매하는걸 하면 마치 죄인이라도 되는거처럼 몰아붙이는건 인간존엄 침해 ㄷㄷㄷ 결정적으로 담배 소비 줄어들면 국가세수 부족해지니 국가 편들기 위해서 위헌결정 ㅋㅋㅏㅌㄷ
미친 ~ 담배는 값이 떨어지게 되어 있다. 6개월 안에 반토막난다. 담배를 사는 속도가 1/2로 줄었다. 이 얘기는 담배 소비가 반으로 줄었다는 뜻이다. . 세금이 문제가 아니라, 담배회사들이 문을 닫게 생긴 판국이다. 이런 븅다리들이 무신 담배정책에 세금 폭탄이냐? . 중독증이라고 마구 올림면, 아무리 중독이라도 딴 거하지 ‘담배’ 하겠냐?에혀~, 븅
술값 올려라 솔찍히 담배 보다 술값을 먼저 올렷어야 했다 그랬어야 사람들이 국민 보건 때문에 담배값 올린다는 소리가 개소리인줄 알았을꺼다 서민 주머니 탈탈 떨면서 대기업 특혜는 늘려가는 비정상 적인 나라 이런 사람들에게 정권을 내어주다니 정말 정신 차려야 하는데 갈길이 멀다
세금 줄줄이 올리는것도 박근혜 아니면 누가 하리 박근혜니까 할수있는거지 다 올려라. 더한 것 올려도 지지률 40%는 여전하고 다음 모든 선거도 여전히 이기니까 안심하고 해도된다 경기가 이 지경인데도 40% 지지률 나오는데 선거때 조금만 신경쓰면 지지률 50% 회복 금방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