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목록
"법인세 조세부담률, DJ때 27.2%에서 박근혜때 18.4%로 급감"
소득세 조세부담률은 수직상승
새누리 강효상, 박세리 앞세워 '골프세 인하' 주장
골프업계, 골프장 공급과잉과 김영란법 실시로 벼랑끝 위기
"올해 담뱃세 6조이상 더 걷혀. 살인적 서민증세"
정부여당, 법인세 4조 인상에는 펄쩍 뛰면서 서민증세는 강행
내년 예산 400조 돌파...국가채무비율도 40% 돌파
올해보다 3.7% 증가...6년만에 100조 증가
"추경예산 중 조선업·청년 일자리 예산은 고작 3.2%"
추혜선 “일자리 추경이란 근거 찾을 수 없어”
내년에 웬 '사드 예산'? '사드 구매 밀약' 있었나
당정 "사드 등 전력증강 위해 국방예산 더 많이 늘리기로"
더민주 '부자증세안' 발표. MB 전으로 법인세 인상
5억이상 초고소득자에 증세, 자본이득 과세도 강화
김종인 "국민연금 공공투자하라"에 정부 "견해 다르다"
김종인의 임대주택 투자 요구에 정부 난색 표명
더민주 "추경, 청년일자리와 누리과정예산 등에 사용해야"
"soc사업 확대 식의 추경은 절대로 안돼"
페이지정보
총 778 건
BEST 클릭 기사
- 박지원 "조국 곧 석방, 사면, 복권으로 정국 흘러가"
- 명태균, '尹 담화'후 '황금폰' 전격 제출
- 진중권, 홍준표 향해 "'배신자'라 부르는 자들이 '국민의 배신자'"
- 인요한도 "탄핵 돼도 최고위원 사퇴 안해". 한동훈 축출 실패
- 김건희 특검법 국회 통과. 민주 "尹 거부권 원천봉쇄"
- '尹 담화 역풍'에 친윤의 '한동훈 축출' 급제동
- 尹, 기자들 모르게 대통령 집무실서 '녹화 담화'후 귀가
- 홍준표 "묻지 않는 말도 술술 불다니, 조폭도 그러지 않는다"
- 홍준표의 꿈 "이재명-윤석열-한동훈 모두 사라졌으면"
- 진중권 "잔머리로 1타 3피 고스톱 치는 할배 추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