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대통령의 대선 공약대로 공무원 17만4천명을 추가 채용하면 앞으로 30년간 1인당 17억3천만원, 총 327조원의 인건비를 부담해야 한다는 추산이 나왔다.
이같은 추산은 자유한국당 추경호 의원의 의뢰로 국회 예산정책처 예산분석실이 작성한 보고서 <신규 공무원 채용에 따른 비용>을 통해 확인됐다.
보고서에 따르면, 문 대통령 공약대로 내년부터 2022년까지 매년 3만4천명씩 9급 공무원을 순차 채용하는 것을 전제로 30년간 사용되는 인건비를 추계한 결과, 2000년 이후 공무원 평균 보수상승률 평균치인 3.73%를 적용하면 총 추가 부담이 327조7천847억원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 추산에는 퇴직후 받게 될 공무원연금 지급액 24조원은 포함되지 않아, 이를 포함할 경우 실제 재정이 담당해야 할 부담은 350조원을 넘어선다.
이를 공무원 1인 기준으로 환산하면 내년 채용되는 9급1호봉 공무원의 경우 30년간 모두 17억3천만원의 인건비를 지급해야 하는 것으로 집계됐다.
국민은 의원나리의 노예? 인력이 모자라는 부서에 공무원을 증원하겠다는데 무슨 개 소린가? 특히 소방공무원 업무는 국민의 안전을 위해 전문적인 지식과 반복적 육체 훈련이 요구 되는 극한 직업이다 그러나 지방 소방공무원의 업무환경이 열악하다는 이야기를 들은 적 있다. 국민의 안전을 위해 공무원 증원은 이루어 져야한다 국회의원 10명 줄이면 공무원 증원 충분하다
인력이 남아도는데 인력을 채용한다면 너희들이 반대하는게 이해가 된다... 하지만 부족한 곳에 부족한 인력을 채운다는데... 그러면 자한당 너네들이 대국민 서비스 하는 일을 대신할래? 인건비 든다고 보좌관 수 줄이면 너네들...그래라 할거냐구...???? 허 참....ㅠㅠㅠ
자유한국당 놈들은 공무원없이 어떻게 국가운영 할 지 답해라 영원히 공무원 뽑지 않을 것이라고 전국민에게 선포하라. 반대을 위한 반대도 한계가 있는 것이다. 소방, 경찰, 집배원의 존재이유가 무엇이냐. 이 놈들은 국민의 안전은 안중에 없는 놈들이야. 국민이 불이나던 말던, 밤길에 납치를 당하던 말 건, 우편 배달원이 죽던 말던 개자식들아 공무원은 왜 필요하냐
그래도 나라일인데,,,100년 정도는 계산했어야지~`안그러냐? 어떻게든 딴지 걸어볼라꼬 쌩 발악을 하는구만~~ 그래서,,,,니들이 하고싶은 말이 뭔데? 이대로 청년실업 죽든지 말든지 내빌두고 일자리고 뭐고 그냥 다 때려치자고? 이 시밸롬들이 진짜 대안은 제시 안하고 무조건 반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