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목록
홍남기, 여당의 4차 추경 드라이브에 "예비비 충분"
"예비비 2조6천억 있고 내년 예산에 확보해도 되는 것 있어"
기재부 "1~5월 재정적자 벌써 78조원", 법인세 급감
하반기 상황도 암담. GDP 대비 정부부채 50% 육박할듯
홍남기 "2022년부터 모든 금융투자소득에 과세"
"거래세는 0.1%p 인하" "대부분의 소액투자자는 세부담 경감"
대상가구 99.5% 긴급재난지원금 수령. 11만가구만 미수령
세금 감면 등 정부의 기부 유도책 별무성과
3차 추경 35조3천억, 국가부채 석달만에 100조 급증
국가채무비율 43.5%, 하반기 경기 나쁘면 4차 추경 가능성도
이재명 "1인당 20만원씩 2차 재난지원해야" vs 정부 "NO"
경기도, 2차 지원금 10조원 편성 정부에 건의
홍남기 "추가 긴급재난지원금은 없다", 이재명-심상정 주장에 쐐기
"기본소득제 우리 여건상 도입하기는 적절치 않아"
긴급재난지원금 13조 지급, 대상가구 95% 수령
정부의 자진기부 기대, 기대로 끝나
긴급지원금 효과, 5월 소비심리 다소 회복
아직도 금융위기 때보다 나쁜 수준
페이지정보
총 778 건
BEST 클릭 기사
- 박지원 "조국 곧 석방, 사면, 복권으로 정국 흘러가"
- 명태균, '尹 담화'후 '황금폰' 전격 제출
- 인요한도 "탄핵 돼도 최고위원 사퇴 안해". 한동훈 축출 실패
- 진중권, 홍준표 향해 "'배신자'라 부르는 자들이 '국민의 배신자'"
- 김건희 특검법 국회 통과. 민주 "尹 거부권 원천봉쇄"
- '尹 담화 역풍'에 친윤의 '한동훈 축출' 급제동
- 尹, 기자들 모르게 대통령 집무실서 '녹화 담화'후 귀가
- 홍준표 "묻지 않는 말도 술술 불다니, 조폭도 그러지 않는다"
- 홍준표의 꿈 "이재명-윤석열-한동훈 모두 사라졌으면"
- 진중권 "잔머리로 1타 3피 고스톱 치는 할배 추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