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목록
한미 합참의장 통화 "빠른시일내 군사적 대응하기로"
美전략무기 대거 전개할듯.."절대 묵과할 수 없는 도발이라고 공감"
김영우 "北 6차 핵실험 100kt 추정…나가사키 핵폭탄의 4~5배"
"北, 핵보유국 선언할 가능성 커…중요한 정치·전략적 변곡점"
송영무의 '전술핵 재배치' 발언 후폭풍
야당들 "문재인 정부의 외교안보전략은 무엇이냐"
방미 중인 송영무 국방장관이 '전술핵 재배치'를 거론한 것으로 알려져 파장이 일고 있다. 국방장관이 전술핵 재배치를 거론한 것은 이번이 처음으로, 문재인 정부의 '전술핵 재배치 불가' 방침... / 강주희, 정진형 기자
국정원 "北, ICBM 완료될 때까지 미사일 계속 발사할 것"
"평양 순안 비행장에서 발사", "北, 남북관계 당분간 관망할 것"
송영무 국방, 北미사일 발사에도 방미. "한미동맹 이상 없다"
방미 기간중 美국방-백악관 안보보좌관 등과 회동
합참 "北 미사일, 중거리탄도미사일 계열로 판단"
"미사일 발사, 우리 이지스함과 공군 레이더로 포착"
합참 "北 추가도발하면 강력한 응징에 직면할 것"
"北미사일 발사는 우리 군과 한미동맹에 대한 심각한 도전"
고개 숙인 군 "北발사체, 단거리 탄도미사일인듯"
'방사포' 주장하다가 이틀만에 후퇴...정찰위성 5기 시급
국군기무사령관 직무대리에 이석구 육군소장 임명
'비육사' 임명 관측 뒤집어…"육군 보듬기 차원"
페이지정보
총 1,603 건
BEST 클릭 기사
- 명태균, '尹 담화'후 '황금폰' 전격 제출
- 진중권, 홍준표 향해 "'배신자'라 부르는 자들이 '국민의 배신자'"
- 인요한도 "탄핵 돼도 최고위원 사퇴 안해". 한동훈 축출 실패
- '한동훈 체제' 붕괴. 최고위원 5명 집단사퇴
- '尹 담화 역풍'에 친윤의 '한동훈 축출' 급제동
- 홍준표 "묻지 않는 말도 술술 불다니, 조폭도 그러지 않는다"
- 홍준표의 꿈 "이재명-윤석열-한동훈 모두 사라졌으면"
- 진중권 "잔머리로 1타 3피 고스톱 치는 할배 추잡"
- 국방장관 대행, 김어준의 '한동훈 사살' 의혹에 "그런 사실 없다"
- 이재명 " 尹 가장 빠른 파면 위해 싸워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