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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군 귀순 동영상' 공개 급작스레 무기한 연기
내부 검토 길어져 오늘 공개 무산…영상 공개에 신중 거듭
한국당 "JSA서 軍 대응 유약" vs 김종대 "사람잡을 소리"
김종대 "우발적 사격하면 다 죽는데 응사하라? 유엔이 용납 안해"
軍 최전방서 북쪽으로 기관총 수발 오발...대북방송 통해 해명
북한 아직까지 아무런 반응도 보이지 않아
서훈 국정원장 "박근혜 청와대에 들어간 돈은 특수공작비"
"뇌물 여부는 검찰 수사 봐야"
국정원 "北 언제든 핵실험 가능. 미사일 발사할 수도"
"대북제재에 '금전탈취 해킹' 기도" "김정은, 본보기 숙청 재개"
송영무 "문정인, <한경> 보도는 완전 오보라고 해명"
"그분이 그런 얘기했다고 훌륭한 국민은 흔들리지 않는다"
이종명 "군내 성소수자 파악하라", 송영무 "네"
이철희 "성소수자 파악하는 건 인권침해"
"무기도입 결정은 MB-박근혜가, 예산부담은 文정부가"
김종대 "文정부, 앞 정부서 벌려놓은 사업 할부금 폭탄 감당도 벅차"
송영무 국방 "北은 언젠가는 무너질 정권"
"흥진호 납북 사실, 언론 보도 보고 알았다. 문제 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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