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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 "尹 조속한 직무정지 필요". 탄핵 급류
"尹, 방첩사령관에게 주요 정치인 체포해 과천 수감 지시"
'급거 귀국' 김경수 "탄핵은 국민의 명령"
비명계의 대선후보 경쟁 본격화 신호탄
이재명 "尹 탄핵될 것. 모레냐 한달이나 석달 후냐가 문제"
"尹, 계엄으로 대한민국 평판 훼손"
계엄사령관 "특전사령관, 공포탄 사용 건의했으나 막아"
"尹, 계엄사 통제실 방문", "김용현, 명령 불응시 항명죄라 했다"
유인태 "한동훈 아직 젊잖나. 옳은 길 가는 보수도 있어야"
"尹은 자포자기에 김건희 영적 세계에 포획돼 있어"
안철수 "尹 스스로 내려와야. 오늘 내일중 결정해야"
"민심 요동쳐 탄핵안 통과 가능성도 있어"
민주당, 尹-김용현-이상민 등 8인 '내란죄'로 고발
"국헌 문란 목적으로 폭동 일으켜"
국힘 친한파 5명 "尹 임기 단축 개헌해야"
탄핵안 표결엔 "아직 구체적 입장 정하지 않았다"
민주당 "김용현 사퇴는 꼬리자르기이자 제2의 계엄 모의"
"내란 세력, 기필코 탄핵으로 막아낼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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