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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 "여러분, 이재명이 김준혁 옹호한 글 봤냐"
"성희롱의 시대로 돌아가실 거냐" 여성표심 공략
이재명 "접전지 50개, 저쪽으로 넘어가면 저쪽이 과반수"
김부겸 "격전지 늘어나. 40~50군데가 1천표 이내로 엎치락뒤치락"
김준혁 "퇴계 이황은 성관계 지존" vs 유림 격앙 "사퇴하라"
김 "퇴계 앞마당 은행나무 밤마다 흔들려"
국힘 "분위기 굉장히 올라오고 있다. 김준혁-양문석 덕분"
"구글트렌드에서 김준석-양문석 검색량 폭풍 증가"
한동훈 "아직 많이 어렵다. 딱 한표가 부족하다"
"본투표에서 압도적으로 지지해 주셔야"
이준석 "이제는 정말 초접전". 부모도 유세 나서
이재명 "화성을이 조금 걱정 돼"
'총선 피날레' 한동훈 "청계광장" vs 이재명 "용산역"
한동훈, 서울 14개 지역 순회. 이재명, 대장동 재판 출석
이재명, 충청-울산-경남 등 '초박빙' 17곳 추가 공개
국민의힘의 60곳 주장과 얼추 비슷
이재명, '이대생 성상납'에 "역사적 진실" vs 한동훈 "놀랍다"
이재명, 김준혁 감싸는 글 올렸다가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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