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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훈 "'상왕 놀이' 이재명, 한국 경제 최대 리스크"
'한동훈 체제' 붕괴후 이재명 공격하며 대선행보 본격화
민주당 "권성동, 헌법 재판 방해하려는 속내 드러내"
"권성동, 억지도 정도껏 부려라"
민주 "이달내 헌법재판관 임명" vs 권성동 "안돼"
권성동, '헌재 6인 체제' 유지에 필사적. '친윤 본색' 드러나
더불어민주당은 현재 공석인 국회 추천 헌법재판관 후보자 3명을 이달내 임명하려 하나, 권성동 국민의힘 대표권한대행이 제동을 걸고 나서 난항을 예고했다. 헌법재판관 후보자 국회 인사청문특별위... / 최병성, 조민희 기자
이재명-권성동 18일 만나기로. 상견례에 그칠듯
민주당 "회담이 아닌 예방"
권성동 "이재명, 병 주고 약 주냐. 추경은 내년 3월에나"
최상목 "금융-외횐시장 아직 안심하기 이르다"
진종오 "'탄핵 반대표 던졌다' 발언 안했다"
'탄핵 찬성' 발언해놓고 '기권' 표 행사한듯
명태균 "홍준표, 계속 나불거리면 정치생명 끝장 내겠다"
"황금폰에 尹 '윤상현에 지시하겠다' 발언 있어"
친한의 예언 "'친윤시대' 환호하나 尹 한달내 구속될 것"
"명태균 황금폰에 담긴 이들도 하나둘 소환될 것"
친한 박상수 "한국, 조광조 같은 한동훈 반드시 되살려낼 것"
"나의 중시조가 조광조 배신 않았듯 나도 그럴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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