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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나라 “정운찬, 까마귀 노는 데 가지 말라"
“정 전 총장, 얼치기 좌파에 위탁해봐야 국민 외면”
민노당 내년 화두는 '백척간두 진일보'
“백척의 장대 위에서 두려움 없이 진보 위해 한 걸음 딛을 것”
김근태 "분양원가 공개 확고하게 추진하겠다"
“대통령 발언마저 대수롭지않게 여기면 그냥 넘어가지 않을 것”
여야 종무식, "내년 대선 반드시 승리" 다짐
한나라는 지도부-대선후보 간담회 갖고 ‘경선 승복 합의'
여야가 29일 일제히 종무식을 갖고 올해 혼란스러웠던 정치 현장을 반성하는 한편 내년 대선승리를 다짐하며 올해의 공식일정을 마무리했다. 열린우리당 “추운 해일수록 다음해엔 풍년 든다더라" ... / 김홍국.최병성 기자
정동영 "김근태와 합의, 盧와 결별 아니다"
오후에 해명문 발표해 김근태계 '발끈'
남경필 재차 공개석상서 김용갑 의원 질타
“호남 10% 지지율은 아직 90%가 한나라 싫어한다는 뜻”
원희룡 "부동산문제로 '盧 탄핵'하면 앞장설 것"
군 복무 단축 찬성-대기업 횡포 비난도
강재섭, 29일 대선주자들과 '페어플레이' 회동
경선결과 승복 합의 도출 여부도 관심사
"盧, 누가 대통령 하기 싫은데 하라 했나?"
송영길 “열린당은 노무현 사당 아니다", 노무현 레임덕 본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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