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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미애 "능력 있는 내아들, 제비뽑기로 떨어뜨려"
"내 아들, 어릴 때부터 반드시 군 다녀오겠다고 작정"
이낙연 "18일까지 추경 처리", 김종인 "통신비는 정치적 결정"
이낙연의 협치 강조에 김종인 "원구성 과정에서 여야 균열 생겨"
당청 "13세 이상 모두에게 월 2만원 통신비 일괄지급"
이낙연 제안에 文대통령 "같은 생각" 화답
윤영찬 "이낙연-주호영 형평성 문제" vs 국민의힘 "포털장악 민낯"
윤영찬의 포털 <다음> 비난 카톡 논란 확산
윤영찬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8일 포털 <다음> 개입 논란에 대해 "저는 제가 느끼는 부분에 대해서 충분히 의견을 전달할 자유가 있다고 생각한다"고 반박했다. 윤영찬 의원은 이날 국회 과학기... / 이영섭, 이지율 기자
윤영찬 "카카오 너무하네, 들어오라 하세요"
국민의힘 "뉴스통제, 실화였군요"
추미애측 "휴가는 카투사 규정 우선" vs 국방부 "육군규정 우선"
하태경 "새빨간 거짓말이자 명백한 가짜뉴스"
국회 본회의 오후 2시로 연기. 소통관은 하루 폐쇄
모든 상임위 개최도 오후로 연기
한정애 정책위의장, 코로나19 검사 '음성'
자택대기 중인 이낙연 대표 등도 정상활동 재개
민주당 의원들 "추미애 아들 의혹이 무슨 특검대상"
"야당 공세 지나치다는 느낌 떨칠 수가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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