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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야 4차추경 합의. 어정쩡한 '통신비 선별지원'
16~34세와 65세 이상만 지원, 돌봄비는 중학생까지 확대
추미애, 김도읍 겨냥해 "죄없는 사람 여럿 잡을 것 같아"
마이크 켜진 줄 모르고 비난했다가 사과
민주당, 공수처법 개정안 법사위 상정. 추미애 "크게 공감"
국민의힘 반대에도 민주당 단독으로 공수처장 선출 가능
추미애 "딸 가게라고 공짜로 먹을 순 없지 않나"
"일요일에 기자들과 이태원 가 식사하며 민생 이야기"
박능후 "독감백신 60% 확보하면 충분하다"
"국민 절반 이상 독감백신 접종한 나라 없어"
추미애 "나도 남편도 민원 넣은 적 없다"
국방부 내부문건 내용 전면 부인. "보좌관에 연락 안해"
박병석 의장 "내후년 대선-지방선거 동시실시해야"
"국회 세종의사당 터 닦아야"
친문 홍영표 "쿠데타세력이 국회서 추미애 공작"
장성 출신 신원식-한기호 반발하며 퇴장하자 홍 "유감 표명한다"
여야, 22일 4차 추경안 처리하기로 합의
국민의힘 "최종 합의 이뤄지지 않으면 좀 더 늦어질 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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