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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희룡, 혁통위 회의 참석. "미력하나마 힘 보태겠다"
"시간 많지 않아 통합 계기로 과감한 혁신해야"
야당들 "호르무즈 파병, 국회 동의 얻어야"
정의당 외 야당들, 파병 불가피성은 인정
한국당, 비례정당 명칭 '미래한국당'으로 변경
4+1 진영 "무례한국당으로 바꾸는 것 어떤가" 비난
안산시의원, 여성단원에 "오빠가 어깨에 손 올리면 기분 나빠?"
5만원권 주며 "힘들 때 오면 백배로 불려줄게"
새보수당 "한국당, 양자대화 기피하면 중대결단하겠다"
"중립성 위반한 박형준 위원장 사퇴하라"
조국 "검경간 주종관계, 협력관계로 재구성됐다"
"경찰개혁법안도 통과됐으면 여한이 없었을 것"
정세균 인준안-패스트트랙법, 모두 본회의 통과
한국당, 정세균 인준안 표결 후 전원 퇴장해 충돌 없어
정세균 국무총리 후보자 임명동의안이 13일 국회 본회의에서 통과됐다. 또 형사소송법, 검찰청법 등 검경수사권 조정을 위한 검찰개혁법안과 유치원 3법 등 패스트트랙 법안도 모두 일사천리로 통... / 이영섭, 강주희 기자
4+1 진영 "비례정당 못 쓰게 한 선관위 결정은 당연"
"유권자 우롱하는 한국당에 법이 직접 채찍을 든 것"
한국당 "靑, 국민청원 핑계로 조국 구하기 나서다니"
바른미래당 "추태만상에 솔선수범 靑, 이게 무슨 작태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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