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의료노조는 29일 경남도의 진주의료원 폐업에 맞서 홍준표 경남지사 퇴진을 위한 범국민투쟁에 돌입하겠다고 밝혔다.
노조는 이날 오전 창원 경남도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우리는 진주의료원 폐업이 발표된 오늘 이 시점부터 '진주의료원 폐업 철회와 진주의료원 재개원'을 내걸고 진주의료원 강제폐업 규탄과 홍준표 도지사 퇴진 범국민투쟁에 돌입할 것"이라고 밝혔다.
노조는 "홍준표 도지사는 진주의료원 폐업을 위해 온갖 거짓과 왜곡을 일삼아왔고 모든 행정력과 물리력을 총동원했지만, 진주의료원 폐업은 그 어떤 명분도 정당성도 없다"며 "경상남도는 진주의료원 폐업의 불가피성을 노동조합 탓으로 돌리고 있지만, 진주의료원 매각은 최소 800억원이 넘는 매각이익을 챙기기 위해 공공병원을 팔아먹으려는 꼼수임은 만천하에 드러났다"고 비판했다.
노조는 "이제 홍 지사는 우리나라 역사에서 공공병원을 처음으로 강제폐업시킨 도지사, 민주노조를 파괴하기 위해 공공병원을 팔아먹은 도지사라는 더러운 오명을 역사에 남기게 됐다"며 "우리는 홍준표 도지사의 정치적 사망을 선고한다"고 질타했다.
노조는 "홍 도지사는 폐업으로 모든 것이 조용히 끝나기를 기대하겠지만, 공공병원을 팔아먹기 위한 지난 3개월간 행적을 똑똑히 기억하고 있는 국민들이 결코 홍 지사를 용납하지 않을 것"이라며 "홍 도지사의 염원과는 달리 오늘은 '홍준표식 도정파탄'이 시작되는 날이고 진주의료원을 재개원하기 위한 범국민항쟁이 시작되는 날이 될 것"이라고 단언했다.
노조는 정부를 향해서도 "우리는 박근혜정부가 홍준표 도지사의 진주의료원 폐업에 대해 분명한 입장을 밝히고, 공공의료강화정책에 역행하는 진주의료원 폐업을 철회하고 진주의료원 재개원을 위해 모든 조치를 강구할 것을 요청한다"고 밝혔다.
보건의료노조는 이날부터 노조 간부와 조합원들을 진주의료원에 총집결시켜 물품반출 저지 등에 나서는 한편, 6월 국회에서 진주의료원법 통과 및 폐업사태 국정조사, 홍 지사 청문회 개최를 추진하기로 했다.
또한 진주의료원 폐업 철회 주민투표운동, 진주의료원 휴·폐업 무효확인소송, 진주의료원 부실 관리운영과 부정비리 의혹 진상규명, 2013년 6월 지방선거에서 홍준표 도지사 심판투쟁과 진주의료원 복원투쟁 등을 나서겠다고 밝혔다.
전국 34개 지방의료원 가운데 보건의료노조 산하 27개 지방의료원지부장들도 이날 삭발투쟁을 시작으로 연대투쟁에 나서기로 했다.
이노마 그리깨끗하고 정치인이라면 계좌 까보고 실행해라... 자신이 있으면.... 국가가 어디를 향해서 가는 지를 인식하지 못하는 국민들은 결국 자기 자신에 대한 책임회피이고 그결과는 자기자신의 몫임을 알아야 한다... 삼성.. 그이름 삼성이 독재자를 능가하고 있다.. 영구독재를 원하는 행태이다..
누가 그렇게 뽑았는고 한심스럽다 더 적자나는데도 시골 어르신들을 위하여 운영하는데 공무원이 꼬옥 필요한곳이 힘없는 노약자가 많이 계시는데 돌보아 주는것이 봉사가 되는 공무원이야 준패야 정신차리고 반드시 주민투표를하라 지난번에 져야할 인물이 갱상도에서 어떻게 사기 당하였을까?
좌빨 시키들.........입에 개거품 무는 구나.....10년 좌빨정권때 잘 해 쳐 먹었제...... 이젠 국가가 제대로 돌아 가려나 보다........ 원체 뒤죽박죽이어서 바로 잡는데 시간이 좀 더 걸릴 듯....... 듣도보도 못한 시민단체 개 나발들이 얼매나 들 쑤셔 놓는지....개노무 시키들... 민주와 독재, 자유와 방종도 구분 못 한는 놈들.
일베는 그냥 버러지들이 아니다. 십알단 하던 나이 50줄 되던 버러지들도 일베로 갔다. 일베는 개바기새키 선거조직이고, 그래서 국정은 씨다바리했고, 개나라.개누리당 하부조직이다. 게다가 혈세까지 받아 쳐 먹는다. 그리고 바끄네를 대통 만들어줬다고 큰소리치는 버러지들이다. 장차 참 큰일 벌일 것들이다. .
주민소환이 맞다. 지금까지 양아치 짓만으로도 사유는 충분하고도 남는다. 소환은 당장이라도 가능하다. 아무리 개나라,개누리는 똥막대기라도 그냥 당선 된다는 동네지만, 이건 다르다. 지금, 서부경남 할매.할배들 사이에서도 쌍욕이 만발이다. 본거지 동부에서도 날마다, "준표 저거, 주글라꼬 저라나!" 소리가 만만챦다. 준표, 골로 간다. .
왜? 뭣 때문에? 그게 중요하다. 노조 때문에? 그러면, 노조가 쌩쌩한 경상대병원에 위탁관리시키는 마산의료원도 없애야 한다. 공공의료시설이 꼭 공공시설일 필요 없어서? 그러면 관련법을 상위법들까지 싸그리 없애든지 근본적으로 개편해야한다. 복지,사회보장 따위는 국가.공공기관이 알 바 아닌 것이 돼야한다. .
인구규모에 비하면 진주 보다 더 넘치는 의료시설이 집중 돼 있는 창원지역의 마산의료원은 진주의 국립대 경상대병원에 위탁관리를 맡겨 운영 중인데, 지금 바로 뒤땅에 병원을 새로 짓는다. 400억짜리. 병상규모도 당연히 훨씬 커진다. 우리 보통사람들 상식으로 그런 경우는 이상할 수 밖에 없다. 공공의료시설이란 게 뭔지 헷갈릴 수 밖에 없다. .
경남동부의 창원에는, 마산의료원에다가, 준공공의료기관인 산재전문병원이 있는데다가, 국립대병원의 제2병원까지 새로 짓고있다. 민간 병.의원은 진주지역의 3배이상이다. 병상규모로는 5배가 넘는다. 인구규모는 인근지역까지해서 150만 정도. 경남인구의 절반 조금 넘는다. 진주의료원 없앤다면 마산의료원은 어찌해야할까? .
중요한, 매우 중요한 사실, 서부경남을 포함한 진주지역에는 공공의료시설로 10개 전국 국립대종합병원 중 하나가 있고 도립의료원이 있(었)다. 그러나 지역인구규모에 비해 의료시설이 초과상태다. 그것은 민간의료시설이 넘친다. 민간 병.의원이 과잉이기 때문이다. 과연, 누가, 뭘, 어찌 하겠는가? .
전국 지방의료원들 전부 폐쇠하라 이곳은 강성귀족노조놈들 국민 피빨아호위호식하는 곳이다 홍지사 장하오 역시 기개가 있소 다음 대통령감으로 우뚝 썼소 한번 칼을 뺐으니 단칼에 베시요 명예퇴직하지 않고 지금까지 남아있던 노조원놈들은 법정 퇴직금(1달분 임금)외에는 한푼도 주지 마시요 그리고 이놈들의 만행을 홍지사가 직접 기자회견으로 국민들에게 밝히시요
나부터 안간다 진료비는 일반병원하고 똑같은데 치료수준이나 친절도는 개판이다 그러니 지방의료원들 전부 적자나는게다 한국의 모든 의료원들 폐업해야 한다 그리고 생활보호대상자는 자신들이 원하는 병원에서 전액 국고지원아래 치료받게 하면된다 지금도 이런 시스템이다 그런데 좌빨노조들은 공공의료 붕괴니 씨부린다 이런 국민들을 우습게보는 놈들
홍지사 잘했수다 1년에 70억씩 적자내면서 이를 공공의료라는 명분으로 좌빨귀족노조원들의 지갑을 지키려고 하는 사이비 가짜 좌빨에 대하여 철퇴를 내렸구려 뭐?공공의료확보? 에라이 더러운 좌빨놈들아 지금은 기초생활대상자도 대학병원가서 다 혜택받는다 누가 불친절하고 의료수준떨어지는 의료원가서 진료받나? 우리 옆에도 지방의료원 있는데 나부터 안간다
준표, 개바기, 개나라당, 바끄네 개누리당을 거쳐 오면서 남은 거라고는, 미칭개이질알, 미칭개이 개소리 밖에 없다. 모래시계 검시인 듯 했는데, '모레쉬게'였다. 그 모든 것에 의해 스스로 트라우마에 빠진 것이다. 그래서, 정신머리가 칠랄레 팔랄레인 것이다. 똥 된장 구분 안되는 것이다. 노후가 암울한 것이다. 미칠 수 밖에. .
가난의 고통을 경험하고 벗어난 사람들에게는 두가지 부류가 있다. 첫째는 자신의 과거를 외면하고, 가난을 벗어난 자신을 자랑하려 가난한 자들을 핍박하고 능멸하는 부류. 또 하나는 자신의 경험을 소중히 간직하고 동일한 환경을 겪는 사람에게 베풀고, 지혜를 나누려는 부류. 우리는 첫번째 부류를 지난 5년 신물나게 경험했다..
비루한 인간 홍판표... 경비원 출신 부친이 그렇게 살라고 가르쳤나... 빚쟁이에 개고생한 모친이 그런 삶을 살라고 그 고생을 하셨나 보다... 대단하다... 결과가 중요한 세상이라지만... 검사, 국회의원, 도지사... 인성이 중요한거여... 저런 넘들이 계속 저 지랄들 하면 후손들이 보고 배운다...
홍지사 당신은 이번 사건으로 애국진영의 차기 대통령후보로 급부상했소 적어도 이정도 기개는 있어야지 좌빨들의 눈치나 보던 전직 도지사놈들 전부 숙청하라우요 동무들 홍지사 그리도 명예퇴직신청안하고 남아있던 좌빨 노조원놈들에게는 법정 퇴직금인 1달 해당 퇴직금외에는 단 한푼도 더 주지마시요 이강성귀조노조원놈들 그동안 빨아먹은 도민 혈세로도 족하오
홍준표 정말 모래시계 검사답게 기개있다 지금까지 손해만보면서 강성귀조노조 밑딱개만 했던 전직 경남도지사놈들 전부 책임물어야한다 일년에 70억씩 적자나는 의료원을 누구를 위해 존속시키나? 뭐 공공의료? 아나 이놈들아 국민들이 그리 어수룩한지아나? 그런 기능은 이미 인근 대형병원에서 경남도와 의탁해서 다 수행하고 있다 아무튼 홍지사 수고했소 그럼으로서 당ㅅ
진짜 나쁜 사람이다. 가지나 우리나라의 공공의료가 취약한데... 진짜 이 나쁜 사람... 이럴때면 김두관이라는 사람한테도 무척 화가 난다. 모처럼, 모처럼 열심히 하라고 야당 도지사를 뽑아준 경남 도민을 뒤로하고 본인의 야망을 위하여 도지사를 뒤로한 그에게도 말이다. 하기야 또 다시 헌누리당을 선택한 경남도민의 위대함(?)도 답담하긴 하구먼~~~
식사 준표는 진정 무슨 생각으로 이런 짓을 저지른 것일까 그의 머리속 그것이 알고싶다 정도로 파헤쳐야 하는건 아닌지 정치를 계속할 건 확실해 보이는데 진주의료원 폐원, 어떻게 넘기려고 첫 단추 잘못 끼었으면 똥고집 부리지 말고 쿨하게 갔어야하느데 거짓 편지 흔들며 기자회견하던 자에게 너무 많이 바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