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남 신문들이 21일 <TV조선><채널A>의 '북한군 5.18 개입' 보도와 <일베>의 망언을 강력 질타하며 즉각적 수사 착수와 <일베> 사이트 폐쇄, 종편 시청거부 등 '거대 조직과의 전면전'을 촉구하고 나섰다.
<광주일보><무등일보><전남일보> 등 호남 주요 신문들은 21일 일제히 5.18민주화운동을 날조한 종편과 <일베>를 규탄하는 기사들을 대거 게재하는 동시에, 사설을 통해 이번 사태를 방관하고 있는 박근혜 정부도 함께 질타하며 즉각적 대응을 요구했다.
<광주일보>는 이날자 사설 '5·18 왜곡에도 방관하는 박근혜 정부'를 통해 "일부 종합편성체널은 5·18 당시 북한 특수군이 개입했다는 탈북자의 발언을 방송해 파문이 일고 있다. 5·18 관련 수사나 재판 과정서 사실이 아닌 것으로 판명됐으나 이를 여과없이 방송했다. 5·18 정신을 송두리째 부정한 것"이라며 "보수 성향의 인터넷사이트 ‘일간베스트’는 게시공간에 5·18 당시 희생된 시신과 계엄군에게 포박된 시민들을 ‘배달될 홍어 포장 완료’라는 글을 올렸다니 제정신들인가. ‘홍어’는 전라도 사람을 비하하는 은어로, 희생자와 유족들을 모독하는 패륜행위나 다를 없다"며 종편과 <일베>를 싸잡아 비난했다.
사설은 박근혜 정부에 대해서도 "그런데도 정부는 방관만 하고 있을 뿐"이라며 "박근혜 정부가 과연 민주정부인지 묻지 않을 수 없다. 오죽했으면 광주시와 5·18 관련 단체, 정치권 등이 20일 역사 왜곡에 대해 정면 대응에 나섰겠는가"라고 질타했다.
사설은 "광주시 등은 해당 종편이 사과와 재발 방지를 약속하지 않는 한 법적 조치를 취하고, 여의치 않다면 시청 거부운동도 펴야 한다. 특히 일간베스트에 대해선 사이트 폐쇄와 법적 책임을 동시에 물어야 한다"며 "정치권도 5·18이 더 이상 왜곡의 대상이 될 수 없도록 특별법에 민·형사소송 강화 등 개정에 나서야 할 것"이라고 촉구했다.
<무등일보>도 이날자 사설 '5·18 유언비어 당국은 즉각 수사에 나서라'를 통해 "주지의 사실이지만 광주에 북한군이 침투해 폭동을 일으켰다는 주장은 당시 쿠데타로 권력을 잡은 신군부의 조작이었다"며 "지금 북한 개입설을 제기하는 이들은 33년 전 신군부가 시도하던 여론 조작을 대명천지에 되풀이하려는 셈"이라고 종편을 질타했다.
사설은 이어 "5·18 희생을 바탕으로 우리가 민주주의를 이뤘다는 데는 국민 모두가 공감하고 있다. 그런데 난데없이 ‘북한군이 개입했다’는 유언비어를 퍼뜨리는 것은 희생자와 유족들을 모욕하는 패륜행위가 아닐 수 없다"며 "당국은 즉각 수사에 나서야 한다. 그리고 발본색원하여 엄하게 처벌해야 마땅하다"며 정부에게 즉각적 수사 착수를 촉구했다.
<전남일보> 역시 이날자 사설 '5ㆍ18 역사 왜곡 공동 대응 필요하다'를 통해 "그동안 일부 개인과 인터넷 사이트가 5ㆍ18을 왜곡한 데서 더 나아가 일부 종편까지 가세한 것은 5ㆍ18을 폄훼하려는 세력이 조직적으로 움직이고 있음을 보여준다"며 "도저히 묵과할 수 없는 일"이라고 분개했다.
사설은 이어 "5ㆍ18 왜곡에 앞장선 종편은 아직까지 사과 방송도 내보내지 않고 있다. 물론 어물쩍 사과로 넘어갈 일도 아니다. 반드시 사법적 책임을 물어야 한다"며 "거대 조직에 맞서기 위해서는 5월단체ㆍ광주시ㆍ민주당 등이 개별 행보 대신 공동 대책위를 만들어 적극 대응해 나가야 할 것"이라며 거대 조직과의 전면전을 촉구했다.
참 해도 너무하는군 좌빨들은 지들이 대한민국을 조롱할때는 언론자유고 애국진영에서 용맹스런 탈북애국자의 증언을 재갈을 물려? 5.18에 북괴군 특수부대가 개입을 했는지는 아무도 모른다 통일후 주석궁에 있는 비밀문서보면 다 나온다 그래서 남한주도 통일을 제일두려워하는 반혁명분자가 남한에 있는 좌빨이다 정체가 드러나거든 정부는 이런 언론자유 탄압하는 것들
호남분들은 모금을 해서라도 두 종편방송과 제작진들 그리고 탈북자들을 고발하여 버르장 머리를 단단히 고쳐야 한다. 끝까지 추적하여 문을 닫게 해야 한다. 빨갱이보다 더 나쁜 것들 우리 사회에서 영원히 지워야 한다. 일베충 이들은 자신들의 지지자에 반대하면 무조건 종북 좌파로 몰던 죄질 나쁜 무리들이다.
정리하면 박근혜년은 대한민국이 민주화되면 될수록 설자리가 없다는 것이다...친박도 마찬가지 김정은이 두려운것 = 북한 대외개방 박근혜년이 두려운것 = 대한민국의 완전한 민주화 그래서 박근혜년이 지금 침묵하는 이유가 바로 이것때문이다... 잠재된 태생적 죄의식의 발로?ㅎㅎㅎ 아이고 머리야~~
5.18때 인민군이 600명 1개대대가 도청을 점령했고 5.18때 틋부대가 침투 광주시청 뒤동산에 올라가 밧줄처럼 태아(창자)를 목에걸고 3층 아파트시청뒤에 무슨 조그마한 야산이 있어요 그뒤로 끌고 다녔어요 라고 이렇게 말하는 뒤에는 종편과 같이 거대세력이 있어요 처벌해야지요
왜 낸시랭를 못잡아먹어서 난리냐? 가족사 가 누구 피해주었니? 연예인 여자들 나이 다아 줄인다. 실제 나이와 언론 나이는 거의 다름.. 나라 세금를 착취 했니? 뇌물를 받아먹었니? .... 왜 들 난리야? 모모씨 처럼 나라와 궁민에 망신를 주었니? 아그지들 닥치고 너희나 잘해. 못난이 쪼다들아. 사랑스런 낸시랭!
어떤 이유에서든 국가가 국민을 죽일 특권은 없고 국민을 보호해야할 의무가 있을 뿐이다. 우린 그 어떤 이유를 불문. 광주 시민들의 한을 풀어주어야할 의무가 있으며 광주항쟁은 광주시민만의 문제가 아닌 우리 모두의 문제다. 우리가 이를 인정하지 못한다면 또다시 광주가 아닌 부산. 대구 등의 다른 곳에서 재발될 수 있다는 것을 알아야할 것이다.
많은 자료와 증거들이 모이고 이것이 방영되었다...사실여부는 반드시 확인을 해보는것이 맞다고 생각된다...사실확인마저 부정한다는 것은 북한을 옹호하는 간첩이라 칭해야한다.... 그리고 실제로 5.18때 북한군이 투입되었다 하더라도 궁극적으로 민주화운동의 명예가 실추되는것은 아니다.... 전라디언들은 참고하기 바란다..
5.18관련 재판 결과에 따르지 않아서 생긴 일이다. 그때 전두환 및 그 일당들을 모조리 사형시켰더라면 이런 어불성설이 감히 나타나지 않았을 것이다. 김대중 전대통령은 모든 면에서 훌륭하셨지만 전두환을 살려둔 일 만큼은 원망스럽다. 이게 뭔가? 나라 꼬라지가... 그리고 호남인들 그 뉴스 나온지가 언젠데 이제야 문제 삼는가? 법대로 해라 제발.
악마의 세력과 사생결단하여 이겨야 한다. 연희동에 거드럼 피우면 빈둥거리는 일배라는 살인마는 법의 온갖보호속에서 빈둥거리며 살아가고 그자의 부하들에의해 산산조각이 난 가족들은 아직도 가숨조리며 살아야 하는 이 처참한 현실에 또다시 전인공노의 짓도 마다않는 살인마들을 어찌 두고볼수 있겠나.철저히 응징하고 또 응징하여야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