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원순 서울시장은 15일 용산역세권개발 부도와 관련, "여러 시장님들은 뭔가 자기 임기 중에 뚜렷한 사업을 해서 인상을 남겨가지고 다음 재선이나 더 큰 선거에 나가고자 했다"며 오세훈 전 시장의 책임을 질타했다.
박 시장은 15일 페이스북을 통해 이같이 말한 뒤, "사실 지금 제가 처리해야 하는 많은 과제들, 어려운 현안들이 바로 이렇게 생겨난 것이다. 그러다보니 무리하게 되어 많은 문제점들이 생기곤 했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서울시 예산만 해도 적은 것이 아닌데 거기에 뭔가 큰 사업을 벌이려 하다보니 지난 10여년만에 채무가 20조가량으로 늘어난 것도 바로 그런 이유 때문"이라며 이명박-오세훈 서울시장 시절에 서울시 채무가 폭증했음을 강조하기도 했다.
그는 또 "한 곳에 집중하다 보면 다른 분야나 업무는 소홀하기 쉽다"며 "시민의 삶은 경제에서부터 문화에 이르기까지 너무나 다양한 분야가 있고 그 중에 어느 하나 소중하지 않은 것이 없고 시장이 어느 것 하나 소홀하면 안되는 것인데 한 두개의 업무만 집중하다 보니 다른 분야는 방치하게 되는 것"이라며 거듭 전임시장들의 전시행정을 비판했다.
원숭이는 쇼만 즐기고 은밀히 자기식솔만 챙기거나 자기홍보에만 열올리다가 요즘 민주당 끈 떨어져 가니까 유시민의 동생 유시주와 희망제작소 운영인연등 정치적 후견지지대 유시민이 정계은퇴해버리고 친노 문재인이 세력을 잃어가고 이제 의지할 데가 친노와 유빠이인영등에만 의존하여 같이 다 해먹으려다가 그만 그들 끈 떨어지는 박원숭이님
난, 전인권이 있어 행복하다. 난, 한대수가 있어 행복하다. 난, 대장금이 있어 행복하다. 난, 허준이 있어 행복하다. 난, 겨울연가가 있어 행복하다. 난, 김연아가 있어 행복하다. 난, 87년 직선제 쟁취한 학생.민중이 있어 행복하다. 난, 아름다운 한복이 있어 행복하다. 난, 핵무기 갖고있는 한민족 있어 행복하다. 난,,,,, 아주 행복하다.
이임기 내내 남탓으로만 서울시정 문제를 돌리려는 자는 그 수명이 짧다. 서웅ㄹ시 부채 축소는 현 박시장의 주된 공약이었다. 이제와서 부채 줄이지 못하니까 오세훈 탓이다, 이건 아니다. 오세훈 이명박 탓은 이미 다 알고 있다. 그러니까 부채청산과 서울시 암세포 문제 해결하겠다고 하여 박원순을 사람으로 보고 찍어주었다.
용산개발사업이 무산되면 서울시민의 돈인 투자금 490억은 흔적도 없이 사라지는데 여기에 서울시가 2011년 10월 사업시행자를 지정해 사업인정 고시를 내놓고도 박원순 시장 재직중 1년 이상 실시계획인가를 내주지 않아 채무불이행 사태까지 이르게 문제가 악화됐다는것. 위관련 박시장의 책임이 적지 않다.
박원순을 심판대로 ! 서울시 공공기관인 SH공사 지분이 용산개발사업 4.9%인데 뭐하러 민간업체 추진 사업에 손을 대 갖고서는 서울시민들에게 수백억대 손해만 입히나요? 서울시 공공 부채는 전혀 축소하지 못하고 오히려 늘고 잇다는데, SH 공사 사장 이종수가 절대 부채줄이 못하겠다는데 왜 그런 작자는 임명고집하는가요?
서울시 기관 SH공사 지분은 4.9%인데 용산개발 사업이 무산되면 투자금 490억원은 흔적도 없이 사라지게 되는데 이는 서울시가 2011년 10월 사업시행자를 지정해 사업인정 고시를 내놓고도 박원순 시장 재직중 1년 이상 실시계획인가를 내주지 않아 채무불이행 사태까지 문제가 악화됐다는 박시장 책임 지적이 나올 수 밖에 없다.
박원숭이는 언론쇼할 시간이면 서울시 수조억대 부채나 줄여라. 왜 서울연구원장도 애숭이 신방과 전공 486 출신이고 비서실장도 신방과출신 486이고, 정무부시장도 신방과 출신 486으로 하여 언론플레이에만 몰두하고 있다. 이게 올바른 인재등용이며 바른 인선인가? 그러니까 서울시 부채가 줄어들지 않고 오히려 늘고 있는 것이다.
문재인과 친노패족들 문제가 뭔지 아나? 대권 양보했으면 진정권력 잡는거였다. 그리고 양보 한방에 참여정부 실정 모두 용서되는거였다, 대통령이란 타이틀이 뭐 그리 중요한가? 지속가능한 실세가 중요하지. 그래서 양보한 철수가 결국 승리한것이다. 실패하면 철수한테 뒤집어씌우고 다음을 기약하면 되고 성공하면 차기는 당연히 되는거고. 철수가 당선되어도 같은 이치
서울시 부채 줄이겠다는 공약을 지키기 어렵다는 게 더 문제지... 박원순은 무엇으로 자신의 공약을 지키려나? 남들 처럼 전임자 탓하면 그게 새정치인가? 안철수나 박원순이나 서로 어울리는 사람들의 공통점은 책임회피? 그래서 소중한 시민의 유통편익을 박탈하는 제한판매를 꺼내들었다가 욕만 얻어먹었나?
박원순 시장님. 다른건 몰라도 자기만 서민적이고 시민 위하는 것처럼 행동하는 것 하나는 정말 인정합니다. 이 나라 정치인들.. 모두 국민에게 욕먹지만 박시장님보다 국민 생각 적게 하는 사람 없습니다. 그리고 정말 서울과 서울시민을 위하는 성숙한 시장님이라면 이렇게 안그런척하며 전임자들 뒷담화하지는 않겠지요. 시장님의 교활함이 느껴져 불쾌합니다.
참 수구좌빨 출신 멍청하다 원순이 지 시장 임기가 이제 2년도 안남았는데 그 후임으로 민족진보진영에서 들어오면 싹 물갈이하면서 재임중 비리 파헤칠텐데 지금부터 덕을 싸놓아야지 이 작자는 지 할일 안하고 언론에 얼굴 노출하면서 재임에 떡먹고 원순씨 정신차리쇼 남은 인생 편하게 살고 싶으면 덕을 베푸쇼 아무튼 이작자도 노통뒤따르지 않을까 걱정된다
서울시를 공산화 하는데 최선을 다하시는 박원순 시장님!! 존경스럽습니다. 앞으로, 전라도를 기점으로 모든 대한민국을 적화통일 하는데 이바지 해주시길 바랍니다. 민족문제연구소에 이사로 계실때, 임헌영이라고 빨갱이놈과 손잡고 열심히 일하시는거 보기 좋던데, 이 분은 나중에 통일부장관으로 만들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