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31조원 규모로 단군이래 최대 개발사업이라던 용산역세권개발사업이 13일 부동산 장기불황에 결국 침몰, 거센 후폭풍을 예고했다.
용산사업 자산관리회사(AMC)인 용산역세권개발은 이날 오전 보도자료를 통해 "이날 오전 9시까지 52억원을 막지 못해 채무불이행이 발생했다"며 디폴트를 선언했다.
용산역세권개발은 전날에 대한토지신탁으로부터 배상금 64억원을 받아 자산담보부기업어음(ABCP) 이자 59억원을 갚기로 했지만 자정 무렵 협상이 결렬되면서 결국 최종부도를 선언하기에 이르렀다.
용산역세권개발의 최종 부도 선언으로 이번에 못 갚은 52억원의 어음은 물론이고, 지금까지 모두 8차례에 걸쳐 발행한 총 2조7천억원 규모의 ABCP 전액이 사실상 부도 처리될 가능성이 큰 것으로 우려되고 있다. 대지급을 코레일이 하기로 돼 있으나 코레일에는 그런 여력이 없기 때문이다.
또한 전액 자본 잠식 위기에 처한 코레일도 동반 침몰 위기에 처하면서 국민 세금 투입을 둘러싼 논란이 예상되는 등, 일파만파의 거센 후폭풍이 불가피할 전망이다.
용산역세권개발은 코레일(한국철도공사)이 고속철도부채 4조5천억원을 해소하기 위해 노무현 정부때인 2006년부터 추진하기 시작해 2007년 8월 코레일과 오세훈 서울시장간 합의로 개발안이 확정되고 그해 12월 삼성물산 컨소시엄이 사업주체로 확정됐던, 총 공사비 31조원을 투입해 '한국의 두바이'를 만들겠다던 단군 이래 최대규모의 도심 개발사업이었다.
그러나 2008년 글로벌 금융위기 발발후 부동산거품이 빠지기 시작하면서 금융기관들이 PF(프로젝트파이낸싱)대출을 거부해 위기가 시작됐고 사업주체도 삼성물산에서 롯데관광개발로 넘어가는 등 지리한 줄다리기 끝에 결국 침몰하기에 이르른 것이다.
이 과정에 2009년 1월 강제철거를 단행하면서 주민 5명과 전경 1명이 사망하는 용산참사가 발생하기도 했다.
예수를 믿는 다는 것은, 순전히 백성을 기만하기 위한 방편이니, 때로는 무릎꿇고 쌩쑈를 해도 가할 지니라.. 일장 오절.. 때로는, 눈물콧물 짜기도 해야하고, 막판에 쌔리 국민 뒷통수를 쳐도 가하니.. 이게 .. 이장 오절.. 이니라. 사도바울, 요한이 내려와서 보고 기절할 일이다. 이런 망나니가 ‘기독’이라니.. 그것도 ‘장로’라니..
정희류와 심씨류의 경동보일러가 주체인 통진당과 민통당류의 수구골통종북좌빨들의 한줌거리도 안되는 것들이 서서히 5천만의 호구가 되어가고 있다 조금만 살짝 더 밀어붙이자 이제 민통,통진류의 수구골통종북좌빨들은 얘들에게까지 조소거리가 된다 장하다 평생을 좌빨짓해서 얻은 결과가 5천만의 호구노릇하니 철수야 너도 조심해라 자칫 잘못하면 너는 8천만의 호구된다
일단 요런 좌빨들에게 경고한다 니들 입다물고 있지 않으면 일성이와 정일이 시체있는 시체보관소를 미사일로 쪽집게 폭격한다고 협박한다 그러면 정희년과 그 남편및 통진당 빨갱이들 입에 게거품물고 졸도한다 우리 할아버지, 아버지 죽일려한다고 ㅡ그리고 정은이에게 급전친다"아브지 큰일났슈 시체 빨리 감춰유 미 제국주의자들이 시체 훔치려고 해유 당신의 딸 정희가
정은이에게 만약 자꾸 감정상하게 하면 지들 얘비와 할애비 시체가 보관된 주석궁 시체보관소를 미사일로 정밀 타격해 일성이와 정일이 시체를 날려버린다고 위협하면 이놈들 조용해진다 원래 사교집단은 교주에 대한 무한 충성을 특징으로 하고 있다 이렇게 두시체를 날려버린다고 하면 남쪽에 있는 정희나 그 남편 심씨나 경동보일러파는 완전 혼수상태 빠진다 굿아이디어
한심한 기사군 단군이 뭔가? '단군이래'? 단군이 어떻게 존재하는 인물인지 설명하고 '단군이래'라 하라. 일연이가 중국의 신화에 맞추어서 만들어낸 인물이라고 말하고 있건만 있지도 않는 단군이 왠 말이냐? 한국의 전통 문화를 완전 없애버린 버러지를 닮지 않았으면 좋으려만. 일본 문화가 우리 문화라고 나팔 부는 족속들.
결국 용산참사 등 모든 문제를 일으킬때는 삼성그룹이 주도를 했고, 부동산경기도 안좋아지고 분위기도 그렇고 자꾸 용산참사 삼성책임 이야기 나오니까 싹 빠지고 시공권만 삼성이 보유한 상태로 가다가 끝내 코레일과 롯대관광개발이 피박을 쓰는군요. 역시 삼성입니다 태안 앞바다 유조선 기름 사고도 삼성중공업이 일으켰는데 책임은 안졌죠 ..
삼성물산을 몰아서 줄라고 노력을 한 맹바기... 그 결과로 5명이나 죽었고.. 삼성물산 이넘들은 수익성이 없다는 이유로 사업포기한다고 했다가 다시 또 사업한다고 하더니 결국은 부도고만.... 비사회적 기업 삼성의 말로가 끝나야 대한민국의 정치 문화 민족이 살아난다... 영리병원을 착착진행하는 삼성... 도데체 어느나라 기업인지..?
부동산 대폭락을 알리는 거대한 지진파일까.. 거대 재난이 몰려올때는 몇가지 전조증상이 있다 해일이 몰려올때는 바닷물이 빠진다거나 대지진이 있을때는 개미나 곤충들이 대거 땅에서 나온다거나.. 이런 대재난에서 살아남기 위해서는 이런 전조증상을 빨리 알아차리고 재난에 대비하는 자가 살아남을수 있다! 피를 먹고 시작한 용산개발이 결국엔 침몰하는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