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심까지 유죄판결로 의원직 상실위기에 몰린 무소속 김형태 의원은 12일 김병관 국방부 장관 후보자에 대해 "부동산투기로 돈을 벌었다면 220~230억은 돼야 한다. 이 정도 같으면 좀 나무라기만 하고 나라를 위해서 큰 일을 하도록 기회를 주는 게 괜찮지 않겠는가"라고 김 후보자를 감쌌다.
김 의원은 이날 MBC라디오 '손석희의 시선집중'과의 인터뷰에서 "김 후보자의 재산을 보니까 두 아들 재산을 포함해서 21억3천만원"이라며 이같이 주장했다.
그는 "만약에 정말 그 사람이 사전정보를 이용해가지고 땅을 샀다면 몇 천 평 몇 만 평 땅을 사지 145평 샀겠느냐"고 반문하기도 했다.
그는 김 후보자의 무기중개상 취업에 대해서도 "법관들은 한 달에 1억 받는다. 이 사람은 4성 장군이지만 1년에 7천만원을 받았다"며 "사실 엄격하게 따진다면 법관들에 비한다면 이건 아무것도 아니다"라고 강변했다. 그는 로비 의혹에 대해서도 "(무기업체) 고문은 그냥 대접을 하기 위해서 모셔온 사람들"이라며 "그렇기 때문에 그 7천만 원 아무것도 아니다. 법조 그 전관예우 받는 사람들 한 달에 1억씩 받는다"고 주장했다.
그는 더 나아가 "법에서도 무죄추정의 원칙이라는 게 있지 않나? 만약 의혹이 있다 하더라도 그것이 최종 법으로 판단이 나기 전에는 무죄로 봐야 한다는 원칙과 마찬가지"라고 무죄추정 원칙을 주장하기도 했다.
너는 누구냐 당나귀다 어디서 왔는냐 포항에서 왔다! 김병관이와 동변상련을 느끼기겠지 하지만 너는 죄질이 아주 나쁜 성추행으로 기소되었지 그것도 친동생의 부인과 거시기 한번 해보려다가 실패했지. 주접떨지 마시고 지금이라도 포항시청앞에서 석고대죄 해야 하는게 순서가 맞는것 같은데.
긁어 부스럼 혹여 다시 누님 눈에라도.....라는 바람으로 드립을 날려 봤으나 도로아미타불에 전 청취자 불괘감 상승으로 과유불급이니 역시 기대를 저버리지 않는 제수 성추행 의혹자 란 이름에 걸맞는 내용이 와대에 프러스로 전달이나 될까? 아무리 발버둥치며 점수를 얻으려해도 넌 아닌것 같다 혹시 창중이가 가카께 맛사지해서 보고하면 혹?
논문을 복사해도OK 성추행 의혹, 기자를 주물러도 대구의 화끈한 밤문화를... 묵주신공을 발휘해도 음모(?)를 해도,지역구 여인과 늦은 밤..... 이 동네에선 무슨 짓을 해도 OK이지 일반인의 상식으론 도저히 납득이 안되는 것이 유독 이들에겐 무사통과니,,,,,, 국민의 눈높이를 입에 달고 사는 자들이 지들에게 대는 잣대는 늘 따로 있지
제수 성폭행 의혹 만으로도 부끄러워 낮짝을 들고 다닐 수 없을텐데 어찌된 여전히 국개의원이라니..... 인터뷰 내내 무죄추정원칙을 강조에 강조를 하는 꼴이란 병과니에 대해선 새누리 누구도 시선집중에 나서지 않는다해 기회를 놓일소냐 하는 자세로 나왔더만 어떻게 해서라도 박누님 눈에 다시 띠어 좀 새누리로 복귀애 보고픈 애절함이 절절,,
형태 인터뷰 듣기 아침 밥맛 급 상실 그 와중에도 지 자랑질 '나도 김비서 기자 출신인데,언론이 의혹만을 무책임하게...... 전관,월 1억 비하면 4성출신 년 7000 아무것도 아니다 내 주위 별들이 그러는데 병과니 능력 대단하니,다른 후보자들과 비슷한 의혹 정도라면 국가위한 봉사 기회 주어져야...... 저도 많이 질타.....
손석희 시선집중에서 앞 뒤가 안 맞는 헛소리 해데는 놈이 누군가 했더니 자기 재수씨를 그렇게 했던 놈이구만 ... 재수씨가 이 자의 성기 특징을 아마 안다고 하셨지.. 아~ 초록은 동색이라 ... 지 놈이 언론인임을 자꾸 강조하더만.. 그래 니가 그 잘난 언론인인가? 챙피한 줄 알라. 우리 언론인들의 얼굴에 제발 먹칠 좀 하질 말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