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당선인은 17일 기획재정부 장관 등 앞서 1차 조각때 발표하지 않았던 11개 부처의 장관 후보자를 모두 발표했다.
김용준 인수위원장은 이날 삼청동 공동기자회견장에서 박 당선인을 대신해 3차 인선안을 발표했다.
경제부총리로 승격되는 기획재정부 장관 후보로는 현오석 한국개발연구원(KDI) 원장이 내정됐다. 경기고·서울 상대를 나온 현 후보자는 재정부 경제정책국장 출신이자 세계은행 이코노미스트 출신으로, 평소 빈곤층에 복지를 우선 집중하고 복지 재원 조달은 비과세 감면 축소과 정부지출 축소 등을 통해 해결해야 한다고 주장하는가 하면 박근혜 당선인의 하우스푸어대책에 찬성하는 등 박 당선인과 맥을 같이 해왔다.
미래창조과학부 장관 후보자로는 김종훈 미국 알카텔-루슨트 벨 연구소 사장이 내정됐다. 한국계 미국인으로 중학생이던 지난 1975년 미국으로 이민간 뒤 존스홉킨스대를 졸업한 김 후보자는 ATM 장비개발 벤처기업 유리시스템스를 설립했던 벤처계의 신화적 인물이다.
원칙, 소통 대선기간 떠들? . 당선 후 너무 불통에 깜깜 인수위 허수아비? 당선자 삼청동 자택이 실제 인수위? 내부 검증절차 마비 . 총리 후보 자진사퇴 헌재 소장 후보도 걔기다 40여일 버티다 자진 사퇴여 . 후보 대부분 육법당 본적, 원적 대부분 영남에 3공, 5공 인물 유신 망령 대부분 강경노선 . 불통이요 깜깜이라? 준비된 여성 대통? 무슨?
최영환씨 . 정부조직법이 어찌 승자의 몫인가? 그렇다면 그 법을 국회에서 제정, 개정, 폐지 토록되어있나? . 정부조직법의 주인은 국민이거늘 헌범 1조의 근본이념과 정신을 모르시나? . 국민 대의기관 국회에서 최대한 국익 위해 검토 토론 공청회 등 타국 비교 등 노력 절차 필요? . 박 당선자가 최근에야 개정안 제출해 절차 밟고 있네
박근혜 정부의 출범이 열흘도 남지 않은 가운데 박 당선인이 정부조직법 개정안의국회 통과를 위해 양동작전을 펼치고 있다. 당선인은 민주당 지도부에 직접 전화를 걸어 정부조직법 국회 통과 협조를 부탁했다. 하지만 당선인은 미래창조과학부 등 11개 부처장관 내정자를 발표를 강행했다. 박의 정부조직법에는 신설되는 미래창조과학부와 해양수산부가 포함되어있다.
GH 입만 열면 법과 원칙? . 정부조직법 여, 야 타협중 법에 없는 부총리 미래창조과학부, 해수부 장관 후보 지명? . 국회, 야당 짓 밟고 입법권 침탈 국민 깔 본 것 . 취임 전 보이는 게 없어 3권분립 박살? 취임 후 칼날 번득? . 더구나 미래창조과학부 장관 후보 3일전 한국 국적 회복해 1년 유예 미국, 한국 2중국적? . 법 원칙 말로만?
뼈 속 미국인 김종훈 미래과학부장관 후보 지명? . 중학생 때 미국 이민 정체성 이미 미국화? . 더구나 미국 국적자 한국 국적 세탁해 미래과학부 장관 후보로 지명한 게 아니고 . 미래과학부 장관 지명 위해 한국 국적으로 세탁한 지 3일? 그것도 1년 유예기간 . 세탁 물기 안 말라 옷 못 입어? . 정부 조직법 상임위 심사도 아직? 해도 너무?
그럴 줄 알았으면 대통령을 외국 국적자 뽑을 걸? . 거꾸로 짚어보면 미 국적자 김종훈을 미래과학부 장관 후보에 지멍하기 위해 장관 후보 지멍을 미룬 거? . 해도 너무 해 국민 속고 있다? . 아예 대통령도 외국에서 모셔올 걸? . 국적 세탁 위해 세탁물 물방울 뚝뚝인데 오늘까지 부처 장관 후보 미룬 거 보면 . 박근혜 성부 무서워진다?
해도 너무한다? . 미래과학부 장관 후보 지멍자 3일전에 국적 취득자로 이중 국적자라는데 . 이건 너무하는 거 아냐? 정부 조직법 아직 상임위도 심사 시작도 않했는데 . 정부조직법에 없는 부처의 장관 후보를 지명하걸로 모자라 미국 국적자를 부랴부랴 국적을 세탁해 세탁물이 아직 물기도 마르기 전에 이중국적자를 그것도 수퍼부처 자리에?
노무현이 딸내미는 미쿡 뉴욕에 살려고 몰래 외화 반출하여 집도 사는데. 오히려 해 준것 없는 조국을 위해 일하려 들어오면..더럽다고라. 언행일치가 전혀 안되는 놈들이 진보라며 꼴값을 떠니. 그것이 더 더럽다고 해야..그나저나 동영이 애들은 미쿡유학 끝났나 몰러 미쿡에 입에 거품무는 넘들...애들은 모두 미국유학 보내더라..ㅎㅎㅎ
단합도 되지 않는 통민당이 계속해서 반박근혜 전략을 구사하기가 힘든 상황이야. 왜냐 언제 분당할지 모르는 부도 위기에 몰린 상황이거든. 박근혜에게 야당으로 국정의 동반자로 인정받으면..어째튼 봉합해 시간을 벌며 해결할 수 있겠지만, 만약 전면전으로 치달으면..통민당 분열도 조만간 볼 수 있을것야.. 그땐 안철수도 귀국하겠지.
미래창조과학부 김종훈- 그의 친정 알카텔 루슨트의 '특허괴물'이란 자회사가 LG같은 한국 기업들을 특허 소송 등으로 괴롭혀 왔는데 이를 어떻게 봐야할지. 앞으로도 그럴텐데. 그는 어떤 스탠스를 취할까? (2월 7일 관련기사 참고) '특허 괴물' 이란 곳은 국제적으로 악명이 자자한 회사지. 한국계 미국인 장관 기용은 약인가, 독인가? 걱정이다.
큰 일이다? . 당선자 시절 국회 무시 야당 아예 인정 않해 . 정부조직법안 상임위 조차 심의 안들어 가 정부조직법 없는 미래과학부 해양수산부 장관 후보 지명? . 이건 큰 일? 민주당이 협조 않는 것도 아니고 여, 야가 합의 해 국회 일정 잡힌 상태 아예 국회 야당은 안중에 없어 . 이건 유신 시절보다 더한 국회 입법권 야당, . 국민 무시 ?
박근혜가 대통령감 아니네? . 정부조직법에 존재하지 않는 부처인데 장관 후보를 지명할 수 있나? . 당선자가 민주당 문희상 대표에게 협조 요청 전화 했잖아? . 이 사람아? 협조 전화했다는 것과 장관 후보를 관련 법 통과 및 공포, 효력 발생 등 절차가 남아 있는데 . 이건 국회 무시이며 야당 짓 밟는 것? . 이건 용납 못해 민주당은 무시?
박근혜는 탄핵감? . 무슨 소리여? 들어 봐 . 미래창조과학부 장관은 정부조직법에 존재 않는 부처이거늘 어떻게 미래창조과학부 장관 후보 지명할 수? . 진짜 웃긴다? 인수위 그 정도도 분석 못 해? . 당선인 탄핵 여부 법률 체계 없어 탄핵 못하지만 25일 취임 이후 탄핵 적용할 수? . 법 원칙 내세우면서 법 없는 미래창조부 장관 후보 지명?
기득권, 베이비붐 세대들 중에 부동산투기등으로 막대한 부를 축적한 사람들에게 세금징수를 해서 그들 노인들의 소외된 계층의 노후와 복지를 책임지게 해야 하는데 3포, 88만원세대에게 책임을 전가하고 있다 - 이건 젊은 세대의 삶, 생존을 완전 초토화 하는 것이며 그들 세대는 죽을 때까지 대한민국의 부와 지위를 다 해먹겠다는 것이다 젊은이들 죽든, 말든~
국민연금이 다음 세대에게 책임을 전가하는 것은 범죄행위다 - 대한민국의 기득권, 베이비붐 세대는 대한민국의 가장 많은 부를 가진 사람들이고, 부동산투기 등 불로소득이 가장 많은 집단이다 - 정부는 그 막대한 불로소득에 세금(부유세, 종부세)을 징수하지 아니하고, 그 모든 책임을 젊은 사람에게 지우고 있다 - 하긴 가진놈들이 그놈(정치인)들이니깐
김윤종 이사람도 책내고 강연하기 좋아하던데,바람을 넣으면...어쩌면 본인 스스로도 관심이 있는지도. 이사람도 문씨처럼 특전사인데다 .10년쯤 전에한국으로 역이민해서 김종훈보다 국내사정을 훨씬 잘 알고.철수보다 먼저 자선사업을 하고 있지.한때 미네르바가 아닐까 하는 의심(?)을 받기도 했었지. 경쟁력이 있어보이네.
이리 간들 어찌하리 저리간다고 이찌 할 것인가? 두리뭉실 지들이 가고싶은되로 가야제. 어차피 망가질되로 망가진 이 땅에서 무슨 희망이 있겠느냐? 니놈들이나 내놈이나 병신 노예로 취급당하면서 살면 될 것을. 해서 어찌하면 나만이라도 당하지 않고 살 수는 없을까? 로 고민할 뿐이지.
김종훈 판박이,천적이랄까 생각나는 사람이 있지. 김윤종(스티브 킴)이라고 미국벤처출신 인데 아주 인생이 비슷해. 한국태생 미국이민 ,이공계,성공한 기업인, 김종훈은 루슨트에 매각,김윤종은 알카텔에 매각. 철수와 김종훈을 비교하는데,스티브가 나이가 좀 많아서 그렇지 스티브도 경쟁자가 될 수 있지.
쯧쯧...그럴줄 알았습니다. 과학을 국가운영의 우선순위에 둔다고 하여 잘하는 일이라고 생각했는데... 과학과 기술을 구분 못 하는 이공계출신 대통령의 한계입니다. 김종훈은 정보통신 기술자이지 과학부 장관감은 되지 못합니다. 과학부 장관감은 한국 기초과학의 대부로서 적어도 50년은 내다보고 설계할 수 있는 사람이라야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