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한구 새누리당 원내대표는 22일 이동흡 헌법재판소장 후보자 인사청문회와 관련 "너무 심하게 다루다 보니까 인격살인이 예사로 벌어지는, 경우에 따라서 도살장 비슷한 인상을 주는 지경에 이르는 것은 우리가 심각한 문제의식을 가져야 한다"며 민주당을 원색비난했다.
이 원내대표는 이날 오전 확대원내대책회의에서 "인사청문회는 고위공직자에 대한 검사장 역할을 한다. 공정하고 객관적인 검사를 하는 장소다, 이렇게 생각이 돼야 되는데 지금 우리를 보면 이거를 공직자, 후보자를 마치 범죄 피의자처럼 다루는 것 아니냐"고 목소리를 높이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초당적으로 운영돼야 함에도 불구하고 당파적으로 악용되고 있는 것을 예사로 하는 게 문제"라며 "19대 국회 들어 새정치를 하겠다고 여야가 같이 떠들어 놓고 시간이 갈수록 이렇게 인사청문 제도가 악용되는 것은 안타깝다"고 거듭 민주당을 맹비난했다.
그는 "해명하려고 하면 시간도 안주고 그냥 윽박지르고 막아버리고 이런 식의 태도를 가지고 어떻게 공정한 인사청문회가 이뤄졌다고 할 수 있는지 걱정"이라며 "인사청문회를 국민을 위해 해야 되는데 누구를 위한 인사청문회인지 화풀이식, 발목잡기 식으로 당파적 이익을 위해 정치적 목적으로 인사청문회가 운영되는 모습이 참으로 안타깝다"고 비난하기도 했다.
그는 더 나아가 "이 과정에서 품위없는 국회의원의 모습을 민주당 의원이 몇 분 보이고 이러니까 멀쩡히 잘 하는 새누리당 의원들까지도 국회가 싸잡아 욕먹을 때 같이 욕먹는 것이 중단됐으면 좋겠다는 얘기를 민주당에 전달하고 싶다"고 주장하며 "오늘이라도 민주당 청문위원들이 이성을 찾아 냉정하고 공정한 청문회를 진행해달라"고 요구했다.
김기현 원내수석부대표도 "어제 민주당은 청문회 과정에서 후보자에게 답변하고 해명할 기회를 주지 않고 일방적으로 자신들의 주장만 펼치면서 반론 기회를 박탈하는 그런 모습을 보여서 청문회의 본래 취지에 벗어나는 그런 상황"이라며 "오늘 실시되는 2차 청문회에서는 국민들에게 공직 후보자에 대한 올바른 정보를 제공할 수 있도록 그 기본취지에 맞는 진행을 해주실 것을 민주당에 촉구한다"고 가세했다.
새누리당 원내대표단의 이날 발언은 인사청문회후 '부적격 청문보고서' 채택을 기정사실화하고 있는 민주당에 맞서 이 후보자를 감싸려는 게 아니냐는 관측을 낳으면서 난항을 예고하는 신호탄으로 받아들여져 귀추가 주목된다.
이한구는 끝까지 지켜봐야할 대표적 꼴통보수이다. 꼴통보수는 결국 극진보를 낳는 상대일 뿐이다. 그래서 지켜봐야 한다. 친일이 판치고 친미가 판치는 세상이 당분간 지속될 것이다 박정희에게 빚진 사람들 이제 갚을 빚 다 갚았다. 역사는 결국 바르게 갈 것이다. 어느 때보다 국민들의 슬기로운 지혜가 요구되는 중요한 시점이라 하겠다.
이넘의나라가 왜 요모양 요꼴로 되였는지..하는지껄이들 보면 썩어빠진 이나라에서 살고싶지 않고 두바이나.호주로 이민가고 싶지만 그래도 네 취향에 맞는 면이 있어서 떠나지않고 있습니다..그 원인은 ==http://www.kk.vxv.kr== 또는 ==http://www.gh.cun.kr== 클릭하면 알것이 옵니다..
*직장가입자 처럼 지역가입자로 소득으로 하는가 3%인하하고 재산 자동차 가족수 성연령(연500만원미만)와 피부양자를 폐지하고 아니면 *직장가입자의 피부양자를 전 국민이 지역가입자로 전환해야합니다 지역가입자 점수172점에서 50점으로 낮게 측정하고 점수표도 낮게해야합니다 지역과 직장이 똑같이 부과해야 형평성이 맞습니다 지역가입자 만 억울합니다
정말 대단한 대한민국 국회의원 , 국민이 뭐라고 떠들어도 나뽑아주는 놈들만 붙들고있으면되는 자기이익을 위해선 국가 ? 당 ? 지역구 ? 뭔 개소리냐는듯 순간변신에 능한 천재들.... 정말 대단한건 그럼에도 우리가 남이가 하면 다시 뽑아주는 아주 덜 떨어진 지역구민님들.... !
이한구 왈, "청문회장이 마치 도살장 같다" 청렴한 사람을 추천했다면 화기애애하게 진행되었겠지... 6년동안 6억 재산 증식, 불법 위장전입, 특수 업무 추진비 2억5천만원 개인계좌 입금하여 멋대로 사용(개인 보험금, 카드 대금 납부...)한 것만 봐도 이동흡이란 자는 청문회가 아니라 당장 형사입건 해야 맞다. 범죄자로 다루는 것이 당연하다!!!
이한구 이 똘만아.. 그러니까 네 생각에 이동흡 그 똥돼지의 범죄 해명이 정당하다는 거야 ? 아니면 그자의 과거 족적이 국민에게 귀감이 된다는거야? 뭐야? 유유상종이라 그러면 너도 같은 놈 아닌가? 그 걸 분명히 밝혀라. 한구, 편을 들 것을 들어야지,그런 놈 범죄를 역성을 드냐?
이한구 이자가 이동흡을 미는 이유..... 경북고 3년 후배이기 때문.... 헌법재판소장은 다른 무엇보다도 도덕적으로 결함이 없는 분이 와야 하는데... 고등학교 후배를 그 자리에 앉혀 TK정권을 더 굳건히 하려는 포석.... 자격도 없는 자들이 설치는 이 나라.... 참 엿같은 나라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