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국 서울대 법대 교수는 22일 박근혜 새누리당 후보의 전날 정수장학회 입장 발표에 대해 "박근혜 캠프의 사실판단력, 한심하다!"고 질타했다.
조국 교수는 이날 트위터를 통해 "정수장학회 강탈은 법원도 인정한 사안. 정수장학회가 부일장학회가 무관하다는 얘기는 새누리당이 한나라당과 무관하다는 얘기처럼 황당한 얘기"라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또 "인혁당 및 정수장학회에 대한 박근혜의 발언을 접하면, 본인은 물론 참모들도 판결문를 읽지 않은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라며 "또는 무조건 박정희 치세를 찬미하고픈 정신구조가 법원 판결도 독해하지 못하게 만드는지"라며 박 후보와 참모들을 싸잡아 힐난하기도 했다.
박근혜 켐프의 능력이 개콘의 브라우니 만도 못한것 같다. 정확한 사실을 후보에게 직언을 해야지, 듣기좋은 말만 하면 되냐? 그렇다고 후보란 사람이 역사공부를 해 정확한 사실 인식 노력도 하지 않은것 같은데, 켐프차려놓고 높은연봉만 받아먹으면 되냐? 모두 예스맨 들만 데리고 인의 장막을 치고 있으니.머리가 죄다 두자리냐
빵3이가 왜 칠푸니라고 했는쥐 충분히 이해가 된다. 그리고 참모 시밸놈들의 댁아리 수준은 칼찬 조폭 똘마니하고 똑같다. 한마디로 개라는 뜻이다. 물어하면 물고 앉아하면 앉는 그런 칠푸니의 개들. 참 한심한 집단이다. 저런 잉간이 지도자가 된다는 것은 조폭 두목이 지도자되는 것과 같다. 칠푸니 아웃,그네 아웃,그네꼬 무수리 아웃,다까끼마사오 딸년 아웃,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