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새누리당 대선후보가 21일 인혁당 판결과 관련 사실과 다른 주장을 물의를 빚었던 데 이어 부일장학회(정수장학회 전신) 법원판결에 대해서도 잘못된 사실관계를 주장, 논란을 자초했다.
박 후보는 이날 오후 당사에서 정수장학회 기자회견후 질의응답 과정에 "(김지태씨) 유족측에서 강압에 의해 강탈 당했다고 법원에 소송을 제기하지 않았나? 거기에 대해 법원에서 강압적으로 했다는 사실을 인정하기가 어렵다, 그렇게 원고패소 판결을 내린 것으로 안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한 기자가 법원이 "강탈이지만 시간이 지나 법적으로 되돌려 놓을 수 없다는 판결을 내린 것으로 알고있다"고 반박하자, 박 후보는 계속 "그런 앞의 말도 있었지만 결국 법원이 최종 판결을 해서 원고패소 판결을 내렸잖나? 강압이 있었다고 인정하기 어렵다고 해서 원고패소 판결을 했다는 법원의 결론을 말한 것"이라고 주장했다.
박 후보의 한 측근은 그러나 서둘러 박 후보에게 박 후보 발언이 잘못됐음을 입증해주는 1심 판결 기사를 보고했고 이를 읽어 본 박 후보는 다시 기자회견 단상에 올라 "제가 아까 강압이 없었다고 얘기했나요? (그렇다면) 제가 잘못 말한 것 같다"며 "법원에서 `강압이 있었다고 인정하기 어렵다'는 패소판결을 내린 걸로 알고 있다"고 자신의 말을 부분 정정했다.
그러나 부분 정정한 박 후보 주장도 사실관계는 잘못 됐다. 1심 재판부는 지난 2월 판결에서 박정희 정권의 부일장학회 강탈 부분을 인정했다.
<동아일보>가 지난달 입수해 보도한 1심 판결문에 따르면 법원은 "과거 군사정부에 의해 자행된 강압적인 위법행위로 김 씨가 각 주식을 증여한 점이 인정된다"고 박정희 정권의 강압 불법행위를 인정한 뒤, 다만 "불법행위로 인한 손해배상 시효(10년)가 지났다"며 반환청구를 기각했다.
김지태씨 유족은 지난 2월 1심에서 패소하자 이에 불복해 항소했고 2심 재판은 이달 열릴 예정이다.
생각해 보거라..어떤 조폭우두머리놈이 지식구 먹여살린다구 남에 재물 빼았고 남에 여자 불러다 겁탈하고..지식구들은 돈잘벌어다 줘 잘먹고 잘살기에 그애비가 존경스럽다 할수있겠니 없겠니? 그 이전의 삶은 말할것도 없고...골수친일에,빨갱이에,기회주의자로 동료들 목숨팔아 사형 피해가..솔직히 다른 나라 사람 알까봐 창피하다.이런 자가 대한민국의 통이 었다는게
박그내 강압 없다고 했것다 대한민국국민은 강압 있었다고 생각 한다 혼자만 잘난다고 생각 마라 애비가 지은 죄로 딸이라도 반성 해야 하는데 딸년이 한술 더뜨는구나 박그내 반성의 빚이전현없다 강탈한 법죄자 집안 답다 남의 물건 빼앗아 그동안 잘먹고 잘살았으면서도 죄을 뉘우칠줄 모르는 철면피다 강탈은 강도와 같다
불법이 없었다고 당당히 길길이 날뛰는 것을 얘기하고 끝부분에 언급.썩봉순, 개비에스, 마봉충, 조오옷, 쭝, 똥에서는 불법 사실이 없었다는 것만 방송하고.할아버지 할머니들은 앞부분만 듣고 닭그네 말이 맞네하고.요런 걸 노린 거쥐.방송에서는 기자회견 앞부분만 보여준다.이런 쥐 전법..국민을 ㄱㅐ 조오옷으로 보는 저런 년이 어케 대통령 후보 인가
속내읽기ㅡ 기자회견하는 오만한 그녀태도로 봐서.. ' 앞으로 항소된 2심이 남아 있으니, 지켜보고 말하라 '란 거 아냐? 이미 정수장학회는 개인소유, 또는 국가소유가 아니다. 알고 말하라, 시비걸지말고, 정쟁으로 몰아가지 말라는 거? 하지만, 사실관계,강압한 건 판결난 진실이고, 처음부터 끝까지 사람아닌 '장물'은 장물인 거지!
친일기업 맞다. 거기다가 민주당 장면정권에서도 구속수사할려고한 부패한 기업인 모든 자료에 다 나와있는데..민통당과 안철수후보는 부정부패한 기업들을 되게 좋아하는가베... 하는 일마다...NLL에서 희생된 젊은장병보다가...부정축재자 김지태 가 그렇게도 훌륭한가베... 일단 어디든 검색해보시라...
박근혜 가 "정수장학회는 강탈한 것이 아니다"고 말하자 고 김지태씨 유족이 강하게 반발하고 나섰다. 고 김지태씨의 다섯째 아들인 김영철씨는 "한 마디로 어이가 없다"며 "오늘 기자회견은 어려운 국면만 피해가려는 아주 얇은 술수"라고 혹평했다. 박 그네가 부일장학회의 강탈을 부정한 것에 대해서도 "강탈을 인정한 법원 판결도 있는데 이를 부정
"야당 주장, 정치공세" "다시 과거사문제 여는 단초될 듯" 우려 박근혜 는 변하지 않았다. 여의도 당사에서 한 기자회견에서 "(정수장학회 관련) 야당의 주장은 공익재단의 성격을 모르고 말하는 것이거나 알고도 주장하는 정치적 공세일 뿐"이라며 '정면 돌파'를 택했다. 그는 '정수장학회의 전신인 부일장학회 박근혜 "부일장학회 헌납에 강압없었다"
미친놈들 김지태 당시 신문읽어봐라 4.19때 부정축제자로 몰려 그 집앞에서 매일 데모했었다 부정축재자 처벌하라고 그런데 이런 소스가 좌빨 매체를 통과하니까 고난받는 의인으로 살짝 둔갑질하네? 그래서 좌빨들의 좌우명은 '말은 만들면 된다'다 극좌빨매체인 오마이 한겨레 미디어오늘 을 종합해서 보면 그날의 극좌빨의 선동선전 전략을 알수 있다
당시에도 그렇거니와 강압적인 통치자가 지배했던 시절, 개인이나 법인단체의 비리가 드러나면 재산을 국가에 '헌납(?)'하는 방식으로 당국과 박딜을 한 경우가 숱하게 있었던 게 사실입니다. 그렇다고 해서, 이를 순수한 헌납이라고 믿는 사람이 몇이나 될 것이며, 합법적인 절차였다고 강변할 수 있겠습니까? 대통령 후보로서의 박근혜 님이 참으로 답답합니다.
요밑에 온갖 아가리 벌려서 욕질해되는 수구골통좌빨들(이놈들 상당수는 지금 북에서 통일선전부에서 자판두드리는 놈 작품도 상당수)에게 우리의 위대하신 김일성놈 법봉(주석궁아방궁에 있는 참박달나무로 만듬)으로 아가리를 딱 1대씩 힘있게 확 갈겨버리자 문씨와 안씨도 함께 한대씩
다카키 마사오의 딸년은 역시 다르네! 니애비 마사오가 군사반란을 일으키기 전에 김지태를 만나 당시돈 500만환을 군사반란 거사자금으로 요구했다 거절 당하자 군사반란 성공후에 김지태를 부정부패로 몰아 고문 감금시켜 빳았다는걸 알만한 사람은 다안다! 김지태가 친일,부정부패자라면 어떻게 부산에서 국회의원을 두번이나하고 신문사며 부일장학회를 했겠냐?
아니.. 정수장학회 때문에 기자회견까지 하면서..ㅋㅋ 제대로 법원판결도 안 읽어 보고 나와서 기자회견을 하고...ㅋㅋㅋ 저거 진짜 완전 싸이코 아니여?? ㅋㅋㅋ 대텅 먹으려니 방해가 되면 가감히 내 던지기라도 해야 할텐데.. 저게 아까워서 자기꺼 아니니깐 얘기하지 말라고 하는 저 소인배적 기질 함 봐라.
[박근혜]가 재산인 돈이야 대통령이냐에 대하여 [박근혜]는 돈인 재산을 선택하고 대통령은 버린것이다.. 그런데 [박근혜]가 자기 듯되로는 않된다.. 그리고 두마리 토끼 잡으려고하는데 국민들 절때 그렇게 못하게한다는ㄱ서 [박근혜]는 독바로 알고 명심하라.. 대통령을 포기하였으니 정권 교체는 100%이다..
MBC도청...스마토폰 도촬...민당은 모든걸 모범적으로 아주 잘한 당입니다. 해서 민주당 장면정권 당시 김지태...부패기업인으로 조사할 예정이었다지요...어째 하는 짓마다...범죄행위와 연관된 일입니까? 도청이면 엄청난 범죄인데...그건 그냥 스리슬쩍 넘어갈려고...천만에 말씀 만만에콩떡... 절데로 그냥 못넘기지...죄값은 받아야
갸가 몽둥이로 니 대굴박을 후려갈겼지만 니가 뒤질 정도는 아니었다. 두개골이 파손되었는지 뇌가 손상을 입었는지 그건 모르나 죽을 정도는 아니니 니가 참아라 병신으로 수 십년을 살았더라도 그때 이야길 해야지 지금와서 이야기하면 법은 보호를 안 한단다. 참고 살아라 너한테 해 줄 것 아무 것도 없다.
니들 요따위 교묘하게 '사실관계 잘못'이란 말 살짝 끼워놓을래? 사실관계는 이미 확정된거야 다만 해석상의 차이지 그 해석을 자기진영논리에 따라 해석하느냐(이것을 편파적이라고 하는게다) 혹은 딱 중간에 앉아 해석하느냐의 차이가 있을뿐이다 아무튼 좌빨매체 요놈들 말만들어내는 것 보면 노력은 많이하는데 아직 수준미달
질문 두개든 백개든..질문내용을 못들을수도 있고, 말을 잘못할수도 있다. 다 거기서 거긴데..뭐라..참 트집잡다 잡다..별 희안한 트집거리 다 잡네...박근혜후보가 하루에도 몇백만가지 문제를 생각해야하고 해결해야하는데..한두가지 잊었다고 별 트집 다 잡는구만.. 민당..친일악질기업들 재산찾아주기 위해 몸부림네...허 참
도대체 자기에 관련된일로 회견하러 나온사람이 사실관계 파악도안하고... 뉴스를 아예 안보고 삼? 뭐하고 산거? 더구나 질문두개하니까 앞에거 기억못하면 도대체 어떻게 나라를 운영함.... ㄷㄷㄷ 당췌 이해자체가 안된다. 이런 사람 지지하는 놈들은 뭔생각이냐???? 이런인간들이 의학박사에 백신 전문가 융합교수 안철수까고있다니 참 어이가없을뿐...
최태민 이라는 영생교 교주 품에서도 헤어 나오지 못해 동생들이 구해달라고 탄원서까지 보내는 이런 멍청한 수첩공주에게 한국 전체를 맡길 수 있겠니? 인터넷 검색해봐라! 박근령, 지만 쓴 탄원서내용 애절하다! 보수(동아) 보도니 이해가 쉬울 거다! 혈서, 독립군 때려잡은 친일파, 좌익, 독재자 딸 음흉한 미소
그네 정치철학이 원래 그랴, 인혁당 사건판단도 지맘대로고 정수장회 판단도 지맘대로야 그러면서도 나라를 운영해보겠다는 생각을 한다는게 위험첨만하다는 생각을 안할수가 없지 도대체 올바른 생각은 있기나 있는지 괜히 국민만 불행해지는게 아닐런지 엄청 걱정이 되는구먼, 안그랴 국민들아
참 오이없다. 기자가 최소한의 사실관계도 확인안하고..기사를 작성했단 말인가? 정확한 내용 발표했네...어거지 부린다고..되는 일은 아니고..민통당은 친일악질재산 찾아주기당으로... 국민들 생가가하겠네...그러면서 친일파...어쩌고 저쩌고...바른 판단없이 그저 박근혜후보만 죽으나사나..물고 늘어지겠다? 박근혜후보가 무섭긴 무서운가베..깨깽하거러
아무튼 승리의 주진우였다 쇼였던 기자회견을 아주 제대로 보여줬다 주진우가 강탈한거 맞지않냐 라는 취지로 질문했을떄 기자들 플레쉬 터트리는거 봐라 지들도 다 궁금하고 물어보고 싶었던 게지 ㅋㅋㅋ 그러니 바로 이 거짓말 부분 터진다 직감하고 파바바밥박 사진 찎은거 아니겠나 ㅋㅋ
엄수아기자.제대로 알고 기사작성하기 바람..무슨사실관계.박근혜후보 사실관계정확하게 밝혔네.그분 여태까지 거짓말하는것 단한번도 본적도 들은적도 없다. 기사작성할때..최소한 사실관계 명백히 알고 작성해야하는것 아닌가? 김지태라는 인물과 재산과 부를 축적한 과정 당시상황 그리고 노무현대통령도 정수장학회 장학금받았다는 사실도
박정희 콧김 한번에 수많은 생명들이 떨고 또한 버려야 했던 시절이었지요 그 시절 권력 진자들 말입니다 참 많이들 남에 땅 빼앗았지요. 땅 아무리 많이 가지고 있으면 뭐해요. 권력이 은행에 압력 넣어 대출도 못받게 하고 팔려고 하면 살사람 압력넣어 못사게 했고 땅가진자 할 수 없이 권력의 꼭두각시에게 헐값으로 팔곤 했지요 무서운 세상이었지요.
시선집중 에 한번더 출연시키면 바로 아웃되는데 닭대가리는 아직도 자기가 무슨말을 했는지 모르는 칠푸니야 손석희 시선집중이 완전히 닭대가리 한테는 독약인데 한번더 출연을 하던가 TV 토론을 하던가 닭대가리 머리에 지진나네 최머시기 제사는 잘챙겨 지네나 큰부인 <형님들> 한테 명절인사는 잘하냐 작은어머니들 잘모시나
뺏은 걸 뺏었다해야 합니다 뺏은 걸 자꾸 안뺏었다고 일을 꾸며가니 일이 자꾸 꼬입니다. 뺏은 걸 뺏었다고 하는 말이 그리 어렵습니까 모든 국민 대다수가 정수장학회 빼앗은 걸로 인정하고 있습니다. 민심은 천심입니다. 때문에 민심은 진리입니다. 아무리 조중동이 아무리 엠비시가 맛사지해도 진리이기 때문에 절대 바뀔 수 없습니다 근혜 나리
그네할머니 모든 걸 다 가지려고 하지 마슈 대통령도 하고 싶고 장학회도 뺏기기 싫고 모든 기득권 놓기 싫어 발버둥치는 것이 요새 한국의 가진자들의 트랜드인 줄은 아는데 국민에게 봉사하겠다고 나오신 분이 마음 깊은 곳으로부터 그 뜻을 반대하고 있으니 이거야 원 제가 봤을 때 욕심이 너무 많습니다. 그네 할머니
뭐 지데루 아는것도 없내 자신에 대한 법원의 사실도 모르는데 어떻게 국민을 위한 대통령이 된단 말인가?? 산소까스를 많이 마셔서 인혁당 재판 결과도 2가지?? 결국은 기자회견을 자신의 선전도구로 알고 있구나 기자들 하나하나, 악수하고 악수한 기자들 고개숙여 꾸벅거리고..... 세상이 아직 변한게 없어....~~~
비서가 써준 메모나 읽는 인간이 대통이 되면 정말 가공할 공포가 벌어지겠구나. 머리나쁜 녀 ㄴ은 정말 어쩔수 없어 .... 아는게 있어야지,, 나중에 빈곤층에다 대고는 아니 왜 밥만 먹어요, 과자도 먹고 양식도 먹어야해요, 영양관리를 위해서 그래야 건강해지죠 이럴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