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새누리당 대선후보는 22일 최필립 정수장학회 이사장이 퇴진 거부 입장을 밝힌 데 대해 "이 상황이 사퇴를 거부한다고 해서 해결될 일이 아니다"라며 사퇴 압박 강도를 한단계 높였다.
박 후보는 이날 오후 강남 역삼동 전국택시연합회관에서 택시기사들과의 간담회후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최 이사장의 사퇴 거부 발언에 대한 입장을 묻자 이같이 답했다.
그는 "공익재단이라는 것은 모든 일을 하는 데 있어서 감독 기관의 승인을 받고, 또 감독을 받고. 그렇지 않으면 일을 할 수가 없다. 맘대로 할 수가 없다"며 정수장학회 사유화 비판에 반박하면서도 "분명하게 감독과 승인을 받아서 해나가는 공익재단인데 그럼에도 국민의 의혹이 있고, 또 정쟁의 중심에 서게 된 데 대해서 제가 어저께 기자회견에서도 이야기했듯 뭔가 국민들에게 명쾌하게 투명하게 (정수장학회 이사진이) 밝힐 필요가 있다"고 거듭 이사진을 압박했다.
기자들이 이에 최 이사장의 사퇴를 요구하는 거냐고 재차 묻자, 박 후보는 "그 부분에 대해서는 어제 제가 기자회견에서 한 그대로 받아들이시면 된다"고 더이상의 답을 피했다.
그는 전날 부일장학회 강탈 발언 번복에 대해선 "그것은 제가 질문에 답을 드리는 과정에서 법원에서 김지태씨가 의사 결정의 자유가 완전히 박탈된 정도로 그 강압성이 인정된 것은 아니다, 그렇게 말한 것을 제가 설명을 드린 것인데 표현에 좀 오해가 있지 않았나 생각한다"고 재차 해명했다.
아니 군사반란 일으킨놈이 김지태 가족을 구금 해놓고 공포감 조성하며 윽박질러놓고 김지태가 헌납했다고?? 그럼 김지태가 군사반란수괴인 박정희 자신에게 뇌물로 준줄알고 자기이름 과 마누라 이름붙이고 자기 사유화해?? 그럼 이 쿠테타 수괴는 김지태 보다 더 죄질이 악질아닌가? 그리고는 그 딸은 자기재산인양--
이 여자 박그네의 본심은 뭔가? 과연 기본적인 국가관이나 철학은 있는가? 정말 시중에서 회자되듯이 머릿속이 텅 비였나? 이래봤다 여론이 나쁘면 저래보고-- 또 이렇게 말했다 비난이 많으면 금방 말바꿔 보고-- 혹시나- 진짜 만약에 혹시나 불행하게도 이런 정도가 통치자가 되면 진짜 자존심 상하고 억울해서 어찌살까!!
박근혜가 몰고온 국가사회적 폐해가 한 둘 아니지만, 그 중 하나가 용어의 규정과 사용에 심각한 혼란을 가져온 것. 이는 전 국민의 국어. 언어생활의 상식과 기본 인식과 교육적 의미를 완전히 바꿔놓은 것. 무엇이 원칙이고 신뢰이고.. 최근엔 정의가 무엇인지... 다시 정의해야할 필요가 생겼다. 정치 지도자나 특히 대통령이 사용 규정하는 용어엔 책임따라야
최태민 이라는 영생교 교주 품에서도 헤어 나오지 못해동생들이 노태우 한테 구해달라고 탄원서까지 보내는 이런 멍청한 수첩공주에게한국 전체를 맡길 수 있겠니? 인터넷 검색해봐라! 박근령, 지만 쓴 탄원서내용 애절하다! 보수신문이 보도니 이해가 쉬울 거다! 혈서, 독립군 때려잡은 친일파, 좌익, 독재자 딸 무뇌,내숭, 여우탈 웃슴
박근혜는 구시대의 극우( 일본의 극우와 거의 비슷) 본성을 더이상 숨기지 못했군요. 지금까지 화장한거 다 지우니, 꼴불견이십니다. 결코 대한민국의 미래를 책임져서는 안된다는 명백한 사실이 밝혀졌지요. 새누리는 이미 오래전에 한계에 머물러있습니다. 결코 더이상의 희망은 없습니다. 엄청난 변혁의 시기에 어울리지 않지요.
극일이란 가치는 합리적보수들이 즐기는 가치, 일본을 좌우하는 극우일본정치뿌리와 연속성, 일본은 극우의 가치를 뛰엄넘지 못해, 밀려나는 신세, 필연적인 과정입니다. 새누리와 박근혜의 극우본성인정이 주는 의미, 진정한 극일이란 결국 우리안에 있는 합리적 보수들의 미래에 대한 반성과 성찰에 있다.
김무성, 이정현, 이한구 ! 세 사람! 이 안에 박근혜와 새누리는 다있다는것! 김종인, 안대희 기타는 빼고, 스스로 생각할줄 알고, 대한민국의 국민을 생각하는 마음이 조금이라도 있다면, 어느 누가 억눌러도 근본적 분노는 누르지 못할것, 역사를 어떻게 써야할지는 누구나 고민 하는 가치입니다.
이슈의 전환! 새누리의 전략! 이 과정에서 박근혜가 극우( 일본의 망나니 극우들)로 본색을 드러낼수밖에 없었던 이유! 골치는 이제부터 시작이란것, 새누리의 다양한 전략과 정책들이 엄청난 모순과 반국민정서를 스스로 유발하면서, 분열을 만들수밖에 없을것, 분열의 정치는 박근혜본인 자체인데, 그것을 인정하지 않는다는것....
생각해 보거라..어떤 조폭우두머리놈이 지식구 먹여살린다구 남에 재물 빼았고 남에 여자 불러다 겁탈하고..지식구들은 돈잘벌어다 줘 잘먹고 잘살기에 그애비가 존경스럽다 할수있겠니 없겠니? 그 이전의 삶은 말할것도 없고...골수친일에,빨갱이에,기회주의자로 동료들 목숨팔아 사형 피해가..솔직히 다른 나라 사람 알까봐 창피하다.이런 자가 대한민국의 통이 었다는게
최필립아! 84살 되도록 나이는 또옹구멍으로 쳐먹었냐? 아버님이 누구시냐? 최능진 선생이시다!선생은 이승만정권하에서 미군정 경무부 수사국장으로 일제에 부역했던 경찰들을 축출하기위해 고분분투하다 모함을 받아 총살당했단말이다! 이런 분의 자식이 할일이 없어 친일,빨갱이원조,군사반란수괴가 강도질한 정수장학회란 장물애비로 전락했단 말인가?
사퇴해라 안한다 쇼 사퇴하냐 안하냐가 아니라 국가귀속이나 원주인에게 돌려주라는데 지들끼리 쇼하며 논점 흐리고 있구나 사퇴를 하긴 하겠지 그렇지만 바로 하면 너무 속보이잖아 쇼 좀 하다가 억지로 내려오는 척해야지 선거지원하느라 지분도 팔겠다는 양반인데 어차피 또다른 허수아비 올려놓겠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