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법원은 27일 곽노현 서울시교육감에 대해 유죄 확정 판결을 내린 데 대해 새누리당은 "만시지탄의 감이 있지만 그래도 대법원이 사필귀정의 결론을 내린 것은 다행"이라고 환영 입장을 밝혔다.
이상일 새누리당 대변인은 논평을 통해 이같이 말한 뒤, "곽 교육감은 그간 유죄를 선고 받고도 무죄를 주장하며 측근들을 편법적으로 요직에 배치하는 등 부끄러움을 모르는 행태를 보여 서울 시민의 빈축을 샀다. 후보 매수죄로 실형을 선고받은 사람이 사퇴도 하지 않고 ‘곽노현 스타일’의 멋대로 정책을 펴 일선 교육 현장을 황폐하게 만들었다는 지적을 받았다"고 곽 교육감을 비난했다.
그는 "대법원이 명쾌하게 유죄를 확정한 오늘 곽 교육감 변호인단은 '심히 유감'라며 불복하는 인상을 줬다"며 "곽 교육감이 교육자로서의 일말의 양심을 가지고 있다면 지금이라도 잘못을 깨끗이 인정하고 국민과 서울시민 앞에 사죄해야 할 것"이라고 거듭 곽 교육감을 질타했다.
그는 이어 "대법원 판결에 따라 오는 12월 19일 서울시 교육감 재선거가 실시된다"며 "서울시민은 곽 교육감의 후보매수행위가 비도덕적인 좌파 진영의 후보 단일화 음모에서 비롯된 것이라는 걸 똑똑히 기억할 것인 만큼 이번 재선거를 통해 부도덕한 집단에 단호한 심판을 내릴 것으로 본다"며 보수후보 지지를 호소했다.
도데체 학생들을 어떻게 교육시킬려고 독재자의 딸이 대통령후보인 새누리당에 지지하라고 하는지모르겠다 학생은 학생답게 선생은 선생답게 대통령은 대통령답게 사는것이 인지상정이 아닌가 제발 사람답게 살수있도록 학생들을 자유롭게 내버려둔다면 독재자의 딸이 다시는 대통령 이된다고 하는 일은 없지 않을까
공정택이가 감옥에서 웃겟다 쓰발 넘들아 공정택이가 얼마 받아쳐먹었는지 알지 죄의 경중을 따지면 곽노현은 2억을 준거이고 그것도 빚에 시달리는 불쌍한 사람에게 그러나 공정택이는 여기 저기서 지 권력을 이용해서 돈을 받아서 사리 사욕을 채운 놈이지 언놈이 더 나쁘고 더러운 놈이냐 개베이비들아
교육감 지위를 이용해 사학,학원들로부터 돈 받아쳐먹은 공정택을 교육 대통령이라고 치켜올리던것들.. 보수언론,보수단체,새똥누리등등 얼굴에 철판 깔았냐? . 더러운 족속들 찢어버리고 싶을정도로 역겹다! . 반면 곽노현은 교육감 되기전 후보 단일화 과정에서 벌어진일이고,돈받은 놈도 댓가성을 법정에서 극구 부인하는데 사후매수죄?
공정택에 대해서 자아비판부터 하고 지지를 호소해라. 니들 얼굴이 철판이라는 것은 아는데 좀 심한 것 아니냐? 논문조작,위장전입,부동산 투기하던 사람들만 골라서 인사청문회 열더만 찰스 마누라 다운계약서에 도덕성 운운하는 꼬라지 보니깐 기가 차서 말도 안나오더라. 좀 작작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