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천을 미끼로 40억 원을 받은 혐의로 구속된 양경숙 '라디오 21' 전 대표와 박지원 민주통합당 원내대표를 연결시켜준 민주당 전 당직자가 지난 1월 민주당 전당대회 때 박 원내대표에게 많은 도움을 주었다고 밝혔다.
31일 MBC <뉴스데스크>에 따르면, 박지원 원내대표와 양경숙 전 대표를 처음 만나게 해준 민주당 당원 이 모 씨는 이날 MBC와의 전화 통화에서 "지난 1월 전당대회를 앞두고 홍보전문가로 알려진 양경숙 씨를 박 원내대표에게 소개시켜 줬고, 그 뒤 양 씨는 SNS와 문자메시지를 이용해 적극적인 박 원내대표 지지 활동을 했다"고 밝혔다.
그는 "(라디오21) 회원을 대상으로 해서 전체에 문자 보내고 통화하고...18만 표 정도는 적어도 양경숙 씨 표라고 봐도 되죠"라고 말했다.
그는 이 과정에서 양경숙 씨의 돈이 들어갔을 것이라고 주장하기도 했다. 그는 돈이 왜 들어가냐는 질문에 "문자를 보내고 하는데 돈이 왜 안 들어가? 사람 만나면 밥 안 먹어요? 차 안 마셔요?"라고 반문했다.
검찰은 양 씨가 공천헌금으로 받은 40억 원의 일부가 박 원내대표의 전당대회 선거운동 자금으로 흘러들어갔는지 추적하고 있으나, 이에 대해 박 원내대표 측은 "양 씨는 여러 자원봉사자 중 한 명"이라며 "어떤 금전거래도 없었다"고 반박했다고 MBC는 전했다.
이모씨는 최근 대검 중수부에 소환돼 양경숙씨와 대질심문을 하는 등 강도높은 조사를 받은 것으로 알려지고 있어 파장이 더욱 확산될 전망이라고 MBC는 보도했다.
한편 박 원내대표는 2일 트위터에 한 지지자가 "쫄지 마세요"라고 하자 "저는 나꼼수 최다출연을 자랑하는 지극히 좋은 인간? 쫄긴요"이라고 답했다.
정말로 양경숙이 18만표를 주무를 수 있었으면, 당대표 경선에 직접 출마해서 대표최고위원이 되었어야 맞다. 당시 1인 2표제였다는 사실을 상기하면, 6만표씩 세군데로 나눠 다른 후보들 표와 바터했으면... 양경숙은 36만표라는 압도적인 표로 민주통합당 대표최고위원이 되었을 터.... 아무리 정치판이 뻥쟁이들이라지만... .
1월 25일 전당대회에서 박지원이 얻은 표가 11만 몇천표 정도. 양경숙이 갖다 준 18만표 가운데 6만여표는 어디다 팔아묵었을꼬? 아무리 정치판이 자뻑이 심하다지만.... 이렇게 주장하는 놈이나, 이걸 크로스 체크 없이 받아 쓰기 바쁜 기자나, 무사 통과시킨 데스크나...
이상하기도해라, 이렇게 중차대한 시기에 꼭 야권만 부도덕으로 벌집이 되는 기사가 순차적으로 올라온다. 뷰스앤? 결국 근혜한테 넘어간거냐? 국민 알권리? 조까라 그래라 그런 조까튼 개소리로 수구들이 천년만년 대대손손 나라 절단내는데 니들은 알권리로 야권 묵사발? 검찰, 언론, 교육, 금융 등 이나라 망치는 주범
프록시에 vpn까지 동원해서 거의 못잡지 댓글 알바 말야. 나는 일종의 최소한의 양심고백이라고 해두지. 야당도 물론 있지만 이명박정부의 세금으로 대주며 동원한 조직적 새눌 알바들 당해낼 수 없지. TV방송장악한게 뭐겠어? 여론을 새눌이 이기게 몰아놓고 부정투표로 이겨버리면 게임끝이거든
그네똥누리당 알바들 어디갔나 했더니 여기다 모였내 똥누리당 알바역할을 할 청년 위원들을 선임했다 디지털정당위원회는 진&호 의원이 위원장을, 이&만 디지털커뮤니케이터(온라인대변인)가 부위원장을 각각 맡았다. 또 20~30대 청년 70여명으로 구성된 전국 13개 시도지역 위원회를 꾸려 각각 지역위원장을 선출했다
인터넷으로 양경숙에 대해 검색해보면 민주당의 핵폭탄이 될것이라하는게 예견이 되네요 이여자를 민주당에 데리고들어온 사람이 1차적인 책임이 있겠으며,2차적으로는 그무리들이 책임이 있겠네요,3차적으로는 이여자에 붙어서 한몫보려한 사람들,자물쇠로 문이 잠긴 라디오21사람들은 다 어디로 날랐나요?
앞으로 모바일로 선거하자고 하는 놈들 , 가만히 보니 이놈들이 온갖 지들 표 다 만들어놓고 미사여구늘어놓으면서 모바일이 첨단투표니 뭐니 개소리한것 아녀? 새누리봐라 그런 것 안하고 잘들 하잖여? 아무튼 수구골통좌빨들은 입으로는 그럴듯한 말 잘 내밷는데 이놈들 헤집어보면 나라 망할 짓들 한다
지들 딸이나 마누라가 그런 짓 당해도 사형시키면 안되고 얼굴 비치면 안되고 초상권 지켜야 한다고 말할까? 천만에 인간이 자신의 가장 소중한 것을 빼았기면 갓난아기부터 발작을 하는 것이다. 그럼 이런 수구골통좌빨은 왜 사형폐지 인권이니 이런 소리할까? 우선 그런 일들이 얘네들의 밥벌이와 직접관련이 있고 또 사회에서 멋지게 보이고 싶고 또 개똥머리 책상머리
긴급 인권위원회에 제소해야 한다 나주 어린이 성폭행범 얼굴이 공개되었다 심각한 인권침해다 해당언론과 그것을 보고 욕한 국민놈들 모두 초상권 침해와 인격침해로 형사고소와 인권위원회 제소해야 한다 아무리 흉악범이라도 인격을 존중해주자 이런 미친 주장을 하는 수구골통좌빨때문에 나라가 더욱 혼돈으로 몰아가고 있다. 이놈들은 지들 딸이 그런 짓 당하면 입
앞으로 모바일로 선거하자고 하는 놈들 , 가만히 보니 이놈들이 온갖 지들 표 다 만들어놓고 미사여구늘어놓으면서 모바일이 첨단투표니 뭐니 개소리한것 아녀? 새누리봐라 그런 것 안하고 잘들 하잖여? 아무튼 수구골통좌빨들은 입으로는 그럴듯한 말 잘 내밷는데 이놈들 헤집어보면 나라 망할 짓들 한다
'벤츠'가 서민생활품목?…MB정권, FTA효과 '사기극' 벌려... http://www.amn.kr/sub_read.html?uid=6587§ion=sc2§ion2= 왜 사기꾼 밑에는 '옳은 소리 하는 곧은 놈' 하나 없는가! 7000만원 고급 외제승용차를 FTA로 가격이 인하된 서민품목에 넣는 등 FTA 효과를 과대 홍보빈축.
정부는 모든 범죄의 공소시효를 없애고 형량을 대폭 늘리고 모든 강력범들의 얼굴과 신상을 즉시 언론에 공개하고 사문화 되어버린 사형제도를 즉시 시행하라 죄의 경중을 불문 전과 3범이상의 모든 범죄자는 사회로부터 격리시켜라 사람이기를 포기해버린 짐승들에게는 인권이 필요없고 인권은 사람에게 필요한 것이다
검찰이 대선판을 뒤흔들고 있다. 검찰이 대선에 영향을 준 것은 어제 오늘 일이 아니지만 이번 대선에서는 그 영향력이 어느 때보다 거세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대표적인 것은 박 후보에 대한 아킬레스건을 보도하는 언론들과 공천헌금을 둘러싼 여야 수사에 대한 검찰의 태도다.
오늘 여당의 대표가 이렇게밖에 말할수 없었나?..'성범죄를 막으려면 결혼 권장'이라 야~웃음이 절로 나온다..그냥,웃자..개같은 세상,아니 앞으로 그런 범죄가 두번다시 나오지 않도록 강력한 법을 만들어 국회에서 일할 생각은 아니하고 '결혼권장'이라 에에라~ 욕이 나오네~
무조건 검찰해체 주장하지마시고 일단 수사 완료된후에 수사가 너무 미진했다고 생각되면 그때가서 해체 주장하는 것이 순리가 아닐까합니다 수사초기단계에서 벌써 해체주장하면 뭔가 큰 부정이 있다는 의심을 받지않을까요 떳떳하면 감옥갈 일이 없는데요 안떳떳하면 감옥갈 사람은 굴비1세트 정도?
조사해 보면 다 나와? 무슨 개콘 코미디하냐? 검찰이 황현희냐? 나오는 것은 없이 지금까지 ~ 카더라. 이것 뿐이었잖아. 이번엔 아예 전화질 가지고 그 카더라... 검찰 굴뚝에 연기나는거 봤냐? 언론 플레이로 사람 잡는거만 많았지. 현영희는 친박이라 유야무야 박지원은 막무가내로 때려잡으려다 유야무야 검찰을 해체해야 한다.
박지원하고 양씨하고 돈 거래한 증거가 없자나...그리고 이번 사건은 공천에서 붉어진 사건 아냐? 전당대회하고 먼 상관이야...엮을라고 혈안하는구나...양씨 지가 지돈으로 선거운동 한걸가지고 왜그래...그리고 18만 회원이라고 해서 전부 양씨 주장대로 박지원 찍었다는 개같은 소리는 머냐...양씨가 교주나 되나? 양씨말에 회원들이 다 선동 된거야?
통진당이 당원들 많이 빠져나갔다고하는데 친노사람들이 통진당으로 가서 그자리를 메꾸어주면 좋겠음 어차피 친노사람들은 민주당보다는 통진당에 가까운 무리들이라서 통진당에서 받아주지않으면 어쩔 수는 없지만 민주당에서는 이제는 양경숙을 욕하지만 그간 단물을 받아먹은사람들도 함께 통진당으로 가는 것을 적극 고려해야 그나마 정치권에 빌붙일수 있으니
뷰스탈출..내막이 있는듯..권력...지방색..급하니 본색이 나오는 듯..예전 진보란 작자들 개인 출세위해 헌신짝처럼 사상을 버리고..그 이면에 철저히 바탕이 되고있는 특정지역만이 우리 상류사회를 지배해야된다는 사상은 모든 걸 우선해서 서로 연계될 수 있다고 생각이 드네..
요즘 돌아가는 상황을 면밀히 검토해 보니 한마디로 말해서 양이란 여자가 혼자 북치고 장구치고 나발분 것일 뿐으로 분석된다. 그이상도 아니고 그이하도 아닌 것으로 결론이 나온다. 나는 객관적 제3자적 입장에서 사회현상을 냉철히 분석한다. 고로 때로는 여당 때로는 야당을 사안별로 비판할 수 밖에 없다.
[박지만]원내 대표는 국민들이 당원들과 추천하여 원내대표가된것이다.. 그런데 18만표는 [양경숙]이라니.. 얼토당도 않는 조작을위한 [조선.동아.중앙 MBC]의 은해보돚들이다.. [민들과 민주통합당]의 당원들이 대선 성공을 위해 [박지원]원내대표을 적극적으로 추천아여 [박지원]원내대표을 당선시긴것이다..MBC가 보도한것은 [김제철]사자의 은해 방송
댓글이 없었으면 위에 써논 기사를 믿을 뻔했다. 칠푼이 패거리들이 박지원이 무섭긴 무서운가 보다. 박지원이 오히려 더 믿음직스럽다. 박지원은 백여우다. 둔갑술까지 한다. 박지원을 외눈박이라 조롱하던데. 박지원은 눈이 하나라 더욱더 일욕요연(一目瞭然)하게 본다는 걸 잊지 마라.
뷰스한테 공정성 요구하는 댓글마다 추천조작 극심하네 언론의 사명인 객관성과 공정성을 요구하는건 독자의 당연한 권리 이전에 상식인거다 확정은 고사하고 애초에 취지마저 의심되는 양씨와 박지원의 연관성 문제가 지금 대한민국의 최대쟁점이냐? 연관성 조사중인 기사 하나로 날마나 메인으로 도배질하는 뷰스앤뉴스 상식적으로 납득안된다 조중동 뒤 열심히 핥아라
에라이 미친놈들! 당시 박지원이 얻었던 표를 전부 합해도 최대 6만표 정도다. 박지원은 11.97%로 4위를 했고 당시 신청한 총선거인단은 60여만명이다. 이중에는 기권도 30% 정도될 것이므로 박지원이 얻은 표는 5만표정도다. 그런데 18만표라고.. 찌라시가 아니고 언론이면 기사를 써도 대갈통을 굴려서 한번쯤 생각하고 기사를 써라
독자게시판에 찬/반 조작 금지요청 무시. 좋은 기사 정보 홍보시, 강제 삭제. 댓글쓰기시, 온갖 금지어 등제시키고, 작성 못하게 하기. 여당 찬양 댓글일때는 욕쥐거리해도 절대 삭제 및 제동 안하기. - 결론 뷰스내 관리자가 야권 비난질, 이간질, 저질 댓글 조작질을 해댄다는 결론~!
뷰스는 맛이 간게 아니라,,, 원래가 그랬다~! 진보라는 가짜 가면을 쓰고, 수년동안 독자를 이간질 해대며, 쥐품닭의 아바타였다~! 댓글 찬/반 조작질을 무시하는 이나라 딱 하나의 찌라씨다~! 뷰스 자체에 닭알빠가 상주하며 찬/반 조작질이다~! 그런의미에서 네티즌 수사대인 내가 여기에 찬성 50표 날려준다~!
MBC <뉴스데스크>에 따르면 뷰스 엄쏴기좌는 북한 괴뢰 집단의 빨갱이라고 판명 됐씀닭. 갬죄철의 마봉춘 뉴스를 퍼나르는 뷰슨 북한죄선노똥닭 찌라씨라고 판명 났씀닭. 닭드로메닭의 괴뢰기좌가 이상한 기사 퍼 날랐씀닭. 다음 18만...18뷰스...18기사,..18...찌라씨질에 얼척이 없씀닭~~!
"지난 1월 전당대회를 앞두고 홍보전문가로 알려진 양경숙 씨를 박 원내대표에게 소개시켜 줬고 그 뒤 양 씨는 SNS와 문자메시지를 이용해 적극적인 박 원내대표 지지 활동을 했다"고 밝혔다. ---> 양경숙은 2002년 경부터 민주당 주변에 널리 알려진 인물. 근데 양경숙 씨를 박 원내대표에게 소개시켜? 이게 뭔 개소리냐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