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사덕 전 새누리당 의원이 29일 "박정희 전 대통령은 자기 권력을 유지하기 위해 유신을 한 게 아니라 수출 100억 달러를 넘기기 위해 한 것"이라며 10월 유신을 적극 옹호한 데 대한 비난여론이 확산되는 등 파문이 일고 있다.
백찬홍 씨알재단 운영위원은 30일 트위터에 올린 글을 통해 "홍사덕씨가 '유신 없었으면 수출 100억달러를 못 넘었을 것'이라고 했군요"이라며 "그 기간에 인혁당 사형, 장준하 및 최종길 교수 의문사 등이 이어졌고 그 폭정에 못이겨 부마항쟁이 일어난 후 결국 박정희는 총맞아 죽었지요. 이것이 100억달러의 결과입니다"라고 질타했다.
진중권 동양대 교수도 트위터에 "홍사덕, '유신은 수출 확대 위한 것.' 무서운 발언"이라며 "얼굴이 '홍'색이 되도록 '싸댁'이를 때려줘야 하나..."라고 질타했다. 그는 "이거 뭐, 70년대 반공소년 수준이니...원. 난 초등학교 때도 저 수준은 넘었다"고 덧붙였다.
정중규 대구대 한국재활정보연구소 수석위원도 트위터를 통해 "박근혜 환관 홍사덕의 추락은 어디까지? '유신은 수출 확대 위한 것, 박정희는 피터 대제' - 엘리자베스에 피터까지? 아예 봉건시대를 열 기세..역사는 이런 간신배 때문에 비극을 낳지요"라고 원색비난했다.
정몽준 새누리당 의원 역시 트위터에 "10월유신이 경제발전을 위한 조치였다는 주장에 크게 실망"이라며 "유신의 논리란 먹고사는 것은 권력이 해결해 줄 테니 정치는 필요없다는 것...국민을 행복한 돼지로 보는 격"이라고 홍 전 의원을 비난했다.
정 의원은 이어 "유신과 동시에 북한도 주체사상과 주석제를 명기한 헌법을 만들었는데 이것도 잘했다고 해야하는지..."라고 힐난하기도 했다.
이밖에도 트위터에는 "국민소득 3만불 되려면 히틀러를 불러와야겠군", "박근혜 후보 주변에 홍사덕 같은 이가 조금 더 생기기를 바란다~~ 홍사덕 같이 정신나간 사람들이 몇명만 더 있다면 정권교체", "한때는 유신시위 하던 분이 개탄스럽다. 60대이상은 박그네옆에 오지도 말라던 자기말이나 실천하길" 등등, 홍 전 의원을 질타하는 글들이 봇물 터졌다.
정몽준의원은 먼저 현대를 국가에 헌납하고 난 다음 위와같은 발언을 해야한다. 당시 초등학교 코흘리게 돈까지 받은 기업이 바로 현대다. 당시 증인들이 아직 살아있다. 그리고 같은당인데... 너무 초잡은 짓하는것 아닌가? 홍사덕전의원에게 집단 이지매를 가하는데...그렇게 그당시 대한민국이 부유했나? 뭘 언론도..기초적인 사실부터 확보하고 기사작성하라
박근혜.. 최태민 루머 실은 미국 교포지-선데이저널USA 고소 했다길래 찾아봤더니.. 90년 박근령,지만 남매가 청와대에 보낸 탄원서가 있더라! 최태민에게 얼마나 빠져 있었으면, 오죽하면 형제들이 구해달라고 탄원까지 했겠는가? . 이런 여자한테 나라를 통째로 넘겨주자는 새똥누리,친일,독재 세력들과 그추종자들아! 한국이 불쌍하다!
“언니 박근혜는 최 목사에게 철저하게 속고 있으니 빨리 구출해 달라” “최태민 옹호하는 언니 말 듣지 마세요” “최태민 목사, 언니의 비호아래 치부” 박지만 1990년 12월 우먼센스와의 인터뷰 큰 누나와 최 씨와의 관계를 그냥 두는것은 큰누나를 욕먹게하고 부모님께도 누를 끼치게 되는것 같아 떼어놓으려는 것 이라고 말했다..
[박근령,박지만 남매가 청와대에 보낸 탄원서] .. 동아일보 보도-박근혜가 남자에게 빠져 정신을 못차리니 구해달라! 노태우 대통령에게 1990년 8월14일 일종의‘탄원서’ 이 편지에는 고 최태민 목사의 전횡,비위를 주장하는 내용과 “저희 언니와 저희들을 최씨의 손아귀에서 건져 주십시오”라는 내용 편지의 분량은 A4용지 12장
박근혜보고 이것저것 고쳐라는 말은 안맞다. 그녀가 자격있나 없나만 평가하고 투표하면 될 일이다. . 이 여자는 애시당초 잘못된 과거 사람이고 한 것도 없이 후광을 이용 소수의 권력투쟁만으로 후보가 된 사람이고 대통되는 순간 온 나라가 갈등의 도가니로 빠질 뿐이다.. . 이런자가 여당후보가된 것만으로도 우리나라 수준은 후진국이다..
거룩한 민주주의자 김재규 유신독재에 종지부를 찍은 의로운 민주주의자의 용사 김재규 안중근과 같은 반열에 올라 있는 김재규 열사 김재규가 그때 거사를 실행하지 않았다면 아직까지 오까모또 미노루가 통을 하고 있겠지 생각만 해도 끔직하다 그러니 김재규는 한민족의 또 다른 하나의 영웅 이 시기 김재규 같은 의인이 그리운 것은
광화문 촛불 시위 때 헛소리했다가 한동안 잠수 타고 잠잠하더니만 이제 또 기어나와 헛소리 늘어놓고 있네. 해병대 출신이라서 그런지 밟아도 밟히지 않는 그 기백은 높이 사겠다만, 글구 지네 표 깎아먹어 좋긴 하다만, 역사를 보는 관점이 편향적이라서 답답하다. 박정희 포에버, 유신 컴백... "징징댄다"는 말은 이럴 때 써야 제격이지.
니들 눈엔 국민이 멍청해 보이지 내가 이렇게 말하면 우루루 따라오고 지지할 것으로 생각하지 웃기지마라 그런 대가리로 지난 50년 나라를 조진 것들이 이승만 박정희 전두환 노태우다 쓰발넘아 국민은 우매하여 그 잘난 대가리로 가르쳐야 할 교화 대상쯤 생각하니 그놈들이 총맞아 되지고 망명하고 감옥 간거다 잡놈아 박근혜의 실체는 뭐냐 쓰발 박정희 분신이냐
늙으면 사람이 변하는 구나 나도 늙어가고 있는데 홍사덕이자가 이제 지애비도 못알아보는가보다 치매가 단단히 걸려 사물을 분간하지도 못하는사람들을 데리고 그네는 정치를 하면 잘될것같으냐 유신독재는 5.16보다 더나쁜짓을 했는데 경제 타령이라니 늙으면 그냥 관에 들어가라 더이상 쪽팔리는 행동하지말고 지구를 떠나거라
역사가 증명하듯 지도자를 잘못 만난 백성은 망조가 든 나라에서 끊임없는 착취를 당해야만 했다. 이제 현대판 지주제가 펼쳐지는 2012년에 아직도 자기 등골을 빨아먹는 원흉이 누군지, 왜 인생살이가 이렇 듯 고날퍼 졌는 지를 모르는 멍청이들은 어쩔 수 없이 대를 물려 가난에 찌든 인생을 살아야 할 것이다. 참으로 불쌍한 중생들이다.
홍사덕 말이 사실이다. 그당시 김대중 김영삼이 민주화를 주창하면서 국민 선동해 중공업 산업 정책을 유지우해 이들 방해 세력을 효과적으로 저지 위해서는 유신이외는 다른 방도가 없었고 그 유신이 국민의 대다수 90%이상 찬성으로 현재의 세계적 유례가 없는 산업 정책이 태종한 것이다. 박정희 유신은 국가를 위한 정책이다.
강간에 강도 살인 사체 토막을 냈어도~ 제 놈들 패거리라면~ 구국의 결단이네~ 불가피한 선택이라고 할 인간 마귀들이다. 어찌 문명화 된 세상에도 교활한 인간의 본성은 전혀 불변인가? 못 해 먹겠다~! 연정하자~! 쌍도치기로 정체성 차이가 없다던 놈을~ 제놈들 잇속 따라서 저질인 지들 입맛에 맞는다고 두둔하는 뇌물노 패당과 똑 같도다.
유신가지고 계속ㅈㄹ을 떠니까 옹호발언도 나오는거 아닌가 박근혜 깔게 그렇게 없냐 유신 유신하게 박정희의 진정성을 의심하지 않는 사람들은 유신의 불가피성을 당연 인정하겠지 지도자가 국익을 위해 특정부류에 욕먹는 걸 두려워해서도 안된다고 본다 위선적인 지도자야말로 국민의 가장 적이다
<<박정희 개인의 욕망과 폭력의 상관성 연구>>라는 제목으로 색정희의 욕망 가득찬 성장기와 거기에서 파생된 자신의 출세 지상주의, 또 그에 의한 다른 사람을 짓밟고 일어서는 모습, 그런 행위들이 어떻게 내면화되고 실행되는 지를 연구해보고 싶다. 허나 돈이 없다. 후원해주실분 찾음: wolhajae@hanmail.net
박근혜가 진보당 이석기 김재연의원 윤리위회부 철회하고 정모란 비서한놈 4급국회보좌관직 요구하다 묵살당하자 이에 앙심품고 부산 현영희의원 모함한 사건인데 국회에서 당연히 부결시켜야된다 인혁당사태 진심어린사과 우린 유신체재 전두환 적대한다 민생고 허덕이는 가난한 우리에게 희망준다면 지지할수있다
영남 대학교에 박정희학이란 대학원이 개설되었대는데, 박정희의 모든 것을 연구해 보고 싶네. "박정희 개인의 욕망과 폭력의 상관성 연구"라는 제목으로 색정희의 욕망 가득찬 성장기와 거기에서 파생된 자신의 출세 지상주의, 또 그에 의한 다른 사람을 짓밟고 일어서는 모습, 그런 행위들이 어떻게 내면화되고 실행되는 지를 연구해보고 싶다. 허나 돈이 읎다
자신의 출세라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았던 색정희 일본을 위한 발바리 짓거리, 국민을 위한 것 아니겠지요 누가 보더라도 이건 국민을 배신하는 행위였지요. 증거로 독립군을 때려 잡았다는 만주군의 정체성이 드러났지요. 이것을 아무리 좋게 포장한다해서 국민을 위한 것 아니겠지요. 10월 유신이 국민을 위한 것 아니겠지요. 상식을 가진 분들 함 생각해보세요.
참 싸데기 후려갈길 넘 아주 포르노 저리가라로 홀딱 벗고 주네 쭈구렁텅이 근육을 최고의 섹슈얼리티로 보여주려다가 근육에 경련 일어날지경이야 싸데가 너무 오바하지 마라 안한 것 보다 못하다 아무리 자기 피알 시대라지만 나대지 마라 보석은 진고랑창에 쳐박혀 있더라도 보석인게야 얼마나 자신이 없으면 이리도 홀딱 벗고 커밍아웃을 하냐
5.16쿠데타 유신독재 반성없이 통합? 통합도 밀어부치기 쿠데타식... 표로 유신잔당 몰아냅시다. . 경제위해 독재했다? 국민의 노력에 대한 평가는 전혀없이 그들의 독재를 미화하는 반자유민주주의자들은 국민통합에 걸림돌이요 선진통일대한민국을 막는 분열의 원흉이다. . 이 원흉들을 막고 국가 전진 이룰자는 안철수원장 뿐이다.
정상적으로 태어나지 못한 생명은 놀라울 정도로 발달한 의술로도 또한 어떠한 성형술로도 어떠한 유전자 조작으로도 정상으로 되돌려 놓지 못한다. 태생적으로 불법을 저지른 정권은 어떠한 미사여구도 그 행위에 대해 정상적으로 되돌려 놓지 못한다. 아무리 역사는 승자의 독식이라지만 니들 맘대로 요리할 수 없다. 패자 또한 가만히 두지 않기 때문이다.
사람들 참 흥분하기는.. 박그네 옆에있는 간신배들에게 그럼 뭘 바랬는데?? 차라리 홍싸대기처럼 이렇게 나대주는게 우리한테 도움되는거지.. 박그네 집단 무식한거 이런식으로 언론에 노출될수록 정권교체에 한 발 더 다가설테니까 박그네가 무서운게 아냐..눈감고 귀막고 그저 죽어도 박그네 찍겠다는 경상도 사람들이 무서운거지..참 한심한 나라야ㅋ
유치하기 짝이 없는 싸데기 잠은 어이 자노 주판알 튕기느라 어이 자노 인간의 정도를 가라 철학이 없으면 입다물고 있어라 너 같은 피래미들이 준동할 날도 머지 않았다. 학력은 있으되 학력이 부재인자들 이런 넘을 모조건 따르는 멘붕들 어떠한 수단과 목적하에서도 타인의 목숨을 인위적으로 끊을 수 없다는 만고의 진리를 어긴 자 바로 색정희가 아닌가
왜 흉노들은 흉노의 정체성을 벗어나지 못할까 비교적 개혁적이었다고 생각했던 사람들이 커밍아웃을 선언할 때 확실하게 꾀댕이 홀딱벗고 덤벼들까 혹시 자신의 전력 때문에 주홍글씨가 아로 새겨질까봐 수꼴보다 더 수꼴적으로 돌아서는 철학의 부재자들. 연정하자고 했던 노무현 역시 그랬었다. 광주에서 "나좋아서 찍었냐고" 뒤에서 칼을 꼽은 노무현이 그랬었다.
별 미친놈 다 보겠내. 3선개헌도 모자라, 종신집권을 노려 유신선포를 했다는걸 바보 아닌 국민은 다아는데 , 뭐 수출 100억$을 이루기 위해 유신을 했다고? 차라리 수출액을 늘리려고 5.16 쿠테타를 일으켰다고 하는게 더 양심적이 아닐가? 아무튼지 근혜 주변 인간들 하나같이 저렇게 석두 들이냐? 주어는 없다.
수출 100억불, 1인당 국민소득 1000불... 참 귀에 못이 박히게 듣던 말이네. 난 저거 되면 세상이 바뀌는 줄 알았다. 바뀌긴 개뿔.. 그냥 숫자 놀음이더만.. 수출100억불하려고 유신한 게 아니라, 유신을 정당화하려고 세운 우민화 목표겠지. 옛날 TBC 아나운서했던 봉모야하고 이 놈은 완전히 연구대상..
박정희때는 철저히 관치금융이었다 외환관리를 정부에서 했다 그래서 다른나라에서는 힘주고 다니는 화교들이 한국에서는 통제를 당해 힘을 못쓴것이다 그리고 IMF도 발생 하지 안했다 또한 재벌들의 비정규직 요구도 철저히 묵살 해 버렸다 그리고 일본왕을 일왕이라고 불렀다 그런데 imf는 김영삼때 비정규직은 노무현때 일왕을 천황이라고 부르는때는 김대중때다
유신은 외부적 요인이 작용을 한것이다 당시 상황에서는 다른 사람이 잡았다면 이 나라가 어떻게 될지 짐작 할수 잇다 일부 정치모리배들이나 좋은 세상일것이다 이철승씨 말에 의하면 민주라고 떠드는 사람들을 두고 건달이라고 표현을 했다 나중에 그들이 정권을 잡았을때 어떠했나 이 나라경제를 외국에 팔아 먹은것 밖에 더했나?
바끄네 좌우로 종이니,싸더기 두 내시환관이 포진하고 있다가 한 넘이 " 경제 민주화 " 운운 ㅎ면서 설레발 치며 개혁 의 화신인 양 진보쪽에 추파를 보내고 또 한넘은 "5.16은 혁명,유신은 정당 " 쑤꼴쪽에 추파를 보낸단 말이지 문제는 닭 인데 싸덕기가 무얼 믿고 그리설레발 치겠어? 쌍도여,비난 할려던 닭을 비난해라
유신은 독재다. 독재를 독재라 하지, 뭐라 하니? 히틀러 시대에 독일은 세계 최강국이 되어 유럽을 다 침공했다. 히틀러의 공과 과를 다 봐야 하니? 나쁜 놈은 나쁜 놈이다. 나쁜 놈이 사업 성공했다고 좋은 놈 되니? 유신은 유신이다 -> 개수작일 뿐. 한국 보수는 독재를 팔아 먹어야사니? 민주를 옹호하면 보수가 못 되니 아직도 이승만 박정희 전두환
10월 유신 전야에 우리 국력이 북한에 뒤지고 있었다. 이 객관적 사실을 부정하면 안 된다. 유신 과정에서의 용서받지 못할 죄악상도 잊으면 안 된다. 한 쪽만 보고 씨부리면 그 입은 더러운 입이 되고 만다. 민주화 투쟁하던 고귀한 정신은 높이사야 한다. 그러나 아직도 무조건 반대만 하는 족속들은 기생충일 뿐이다. 역사의 공과 과를 함께 보는 눈이 필요하다.
기상청 조작설에 관해서 엉뚱한 한마디.... - 기상청은 할 말 있나 - 니들은 저번에 일본 방사능 서풍으로 한반도 오지 않는다 하였다 - 그런데 결과는 일본 방사능 왔지 않은가? - 일본 방사능 올 때 - 부산 해운대 해수욕장에 - 수많은 사람들이 옷을 벗어 던지고 - 방사능(일광욕)을 즐기는 것 난 똑똑히 보았다? - 내 기억이 틀린 것인가?
피터 대제, 엘리자베스 여왕... 조금만 더 있으면 우리도 대를 이어 충성하자!! 이럴 사람 나오겠구만. 남한이나 북한이나 봉건 왕조가 되어 대를 이어 충성하자...!!! ??? 경상도 사람들이 원래 저 수준 밖에 안 되나? 아무리 큰애 언니 옹호해도 정도껏 해야지. 상식은 가져야지. 저게 뭐야 권력 앞에서는 저런 늙은이도 노망으로?
전국 '불의알' 까기 콘테스트. 누가누가 학실히 한방에 감동적으로 까냐가 승패의 관건입니다. 아직까진 싸대기 선수의 독주 분위긴데, 항구 선수 좀 약하죠? 그러나 저 선수도 한방이 있는 선수니까, 싸대기 선수 긴장을 늦추면 안되고 계속 까대야 됩니다. 아프다고 페이스를 놓치면 금방 추월 당합니다. 아 이때 항구 선수 오함마를 들고 등장하네여.ㅎㄷㄷ
홍사덕이 이번에 옳은 말을 했다. 국민들은 은혜를 알아야한다. 수출 아니었으면 우리가 이렇게까지 먹고 살 수 있었겠는가? 박대통령과 근혜님의 평생에 걸친 헌신이 아니였으면 대한민국은 지금도 소말리아 수준에서 맴돌고 있었을 것이다. 밥 그릇을 해결해야 민주화가 오는 법이다.
졸복아, 박정희가 땅 파서 돈 벌었냐. 일제강점기 수만 명이 죽어간 피 값을 한일협정이라는 어처구니 없는 협정으로 배상받아서 포철의 시작이란다. 고속도로 등 박정희는 다른 사람의 피 값으로 사업을 했단다. 일종의 파렴치범이다. 요새 보험사고 있잖니. 타인을 죽음으로 몰아넣고 그 보험금을 가로채는 수법이다. 자격도 없는 친일파가 한일협정을 맺을 결과다.
10월 유신은 우리 역사상 가장 위대했고 가장 진보적인 시대였다. 이 시기에 의료보험을 만들었고 1980년부터 국민연금제도를 실시하려 하였다. 만약 1980년 부터 국민연금제도를 실시하였다면 지금 50대 이상 되는 분들은 노후걱정이 없었을거다.,,유신의 위대함을 폄하하지 마라.. 철강,조선,플랜트,자동차,반도체,화학 등 모든 산업의 기반을 닦은 시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