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경선캠프의 홍사덕 전 공동선대위원장은 29일 박 후보의 역사인식 논란과 관련, "자기 아버지를 욕하면 대통령 시켜주겠다는 건데 내가 후보라면 절대 무릎 꿇지 않는다"고 말했다.
홍 전 의원은 이날 낮 기자들과 만나 "박정희와 박근혜는 천륜"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더 나아가 위헌적인 1972년 유신에 대해서도 "우리나라가 와이셔츠와 가발을 만들고 쥐와 다람쥐까지 잡아 팔아서 1971년까지 수출 10억달러를 달성했지만, 100억 달러는 중화학공업 육성 없이는 불가능했다"며 "박정희 전 대통령이 자기 권력을 유지하기 위해 유신을 한 게 아니라 수출 100억 달러를 넘기기 위해 한 것"이라고 주장했다.
그는 "유신이 없었으면 우리나라는 수출 100억달러를 못 넘었을 것"이라며 "야당 등에서 유신을 얘기할 때 안 좋은 부분만 얘기하고 좋은 부분은 빼는데 이는 참 비열한 짓"이라고 야당을 비난하기도 했다.
그는 여기서 멈추지 않고 박정희 전 대통령을 러시아의 표트르 대제에 비유하며 "피터 대제는 사람도 많이 죽인 폭군이고, 전쟁하려고 교회 종을 녹여서 철을 만들고 그랬던 인물이지만 러시아 사람들은 아무도 비난하지 않는다"며 "김대중 전 대통령도 그 성과를 인정해 피터 대제를 존경한다고 했다"고 주장하기도 했다.
그는 "이번에 이주영, 안대희 등 얼마나 절묘한 인사냐. 박 후보는 용인술이 아주 탁월하다"며 "박 후보가 이번에 대통령이 되면 국운이 살아 있는 것이 확실해지는 것"이라고 박 후보를 추켜세웠다.
확실한 차기권력에는 역쉬 환관 나부랭이들이 파리 같이 들끓는 구만. 그러니까 과거청산이 중요하다니까. 한국의 역사는 과거청산 없는 역사이다보니, 일제잔당서 부터 독재잔 당들이 뻔뻔하게 가장 열성적인 애국자 행세를 하고 있다. 보수의 탈을 쓰고서 말이다. 진짜 보수들은 억울 할거야, 보수의 색깔을 꼴통이라는 색채로 칠을 해버렸으니.
식민지 시절, 쪽바리 보다 더 악질적이고 자발적 충성을 바친 놈들은 바로 조선인들이었다. 바로 홍사덕이 같은 변종들 말이다. 이 놈도 때를 잘 못 만나 관뚜껑 덮힐 날만 기다리는 등신 처지지만, 일제때 태어났다면 반드시 큰 인물이 되었을 것이다. 붙어 먹을 데가 없어 닭그네 치마폭에서 알랑대고 있는 추잡한 가스통이 또 하나 늘었구나.
매년 적난것은 감추고 1,병페 정경유착을통한 불법지배체재 형성이다 2,빈부격차 3, 경제력 집중이다 4, 지역 격차다 이것이 불균형 경제발전이 오늘날 지역감정의 뿌리이다 5,천민 자본주의의 만년이다 6,관료주의 확대 7,빚경제를 지적하지 않을수없다 8,부페공화국이다 IMF위기 씨앗은 개발독재 라고 말 할수있다
자기 아버지 욕하고, 무릎을 꿇는다면 대통령시켜준단는 그들의 엄청난 착각 전태일은 산화하고 그들은 유신하고 그들 유신끼리 총질하더니 기껏 하는 짓거리가 100억불 수출. 그때 당신은 무엇을 했나요? 쓰러져가는 공장에서 케케한 연기마시며 뼈빠지게 일한 우리 민초보기가 부끄럽지도 않나요?
홍사덕 이 기사를보고 깜짝 놀랫다 // 419 , 민주정부가 수립후 장면이가 허약하다고 그래서 516구태타 이르켯다고 // 민주적으로 정권을 바꾸지 왜 구태타 야 100억$수출했다고 숫자로본 박정희의 경제는 1961~1979까지 250억$ 적자야 1960년국가GDP는세게29위이고 1인당GDP는47위고 매년 적자야
똥누리당 그내 뭐 선대가 감투쓰더니 완전히 미쳐 버려구만 유신을 찬양 하다니 유신당시 공포 정치로 악명을 떨치더니 홍사덕이 이런 유신 잔당이 그내와 같이 또 집권을 노리다니 국민들은 정신 바짝차리고 그내 낙선 시켜야 한다 홍사덕이는 미친 개자식이니 몽둥이로 때려 잡아 야 한다
오카모토미노루를 가정에 비유하자면 알콜 중독에 양아치에 바람둥이에 처자식 패는 애비인 셈이야. 아들 하나쯤 패 죽인 애비라고. 그래도 도둑질도 하고, 살인도 하고, 마약도 하고, 사기도 치고, 정신도 오락가락 하는데도 남은 가족 배 곯리지 않았다고 훌륭한 아버지로 모셔야 하냐고?
박정희 18년보다. 전두환이 7년이 경제성장율은 훨 높았다. 고로. 박정희가 살아서 전두환이 7년까지 해먹었으면. 우리국민은 큰 손실을 볼뻔했다. 돈 좋아하는 우리나라 국민의 입장에서. 박정희를 사살한 김재규는 영웅이다. 수십년씩 독제하는 중동국가들을 봐라. 확실히 김재규는 민주화의 영웅이다.
민주당 정부에서 국토개발계획수립, 박정희 구테타후 민주당 개발계획 차용, 박정희가 잘한게 있다면, 민주당의 개발계획을 버리지 않고 사용했다는 점이다. 이는 박정희가 아니고도 경제발전을 가져왔을것이다. 남의것 도둑질해서 제것이라고 우기는 부패한 군사독재권력을 옹호한다면 어리석은 놈이다..
공주마마 수첩 한쪼가리라도 장식할려고 별 짓을 다하는 구나, 김종인이가 한 부분 맡았고, 다음 부분이 안대희가 맡았으니 간신배 노릇하던 놈들 어느 부분에 들어가야 할지 마음이 급하기도 하겠다. 그러다가 공주마마께서 등극하시고 수첩 잊어버리는 순간 끝이야, 수첩 들구 따라 다니는 박바라기들 무지 많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