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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후보 사퇴 요구 적절치 못하다"

임태희 "책임질 일 없다더라" vs 박측 "그런 얘기 한 적 없어"

새누리당 박근혜 전 비상대책위원장은 5일 공천헌금 비리가 사실로 확인되면 후보를 사퇴해야 한다는 비박 주자들의 요구를 일축한 것으로 확인됐다.

여의도 당사에서 열린 7인 연석회의후 이상일 캠프 공동 대변인이 브리핑에 따르면 박 전 위원장은 "공천위는 독립적으로 독립성을 지키려고 했다. 이런 사건이 비대위원장 시절에 터졌더라면 강하게 조치했을 것"이라며 "어찌 됐건 이런 사건이 터져서 송구스럽다"고 말했다.

그는 그러나 "일부 후보가 말씀하시는 후보 사퇴 요구는 적절하지 못하다"고 일축했다고 이 대변인은 전했다.

그러나 임태희 전 대통령실장은 연석회의 후 당사에서 별도 기자회견을 갖고 "당 대표는 책임질 일이 있으면 책임진다는 입장인데 반해 당시 비대위원장이었던 박근혜 후보는 `공천은 독립적인 공천위에서 한 것으로, 내가 책임질 일이 없다'고 말했다"고 비난했다.

이에 대해 이상일 대변인은 "오늘 회의에서 박 전 위원장이 `공천의혹' 관련해 `책임이 없다'는 언급을 한 적이 없다"고 부인했다.
엄수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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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이 6 개 있습니다.

  • 1 0
    111

    황 내시만 잘으면 끝인가.

  • 4 0
    칠푸니

    당연히 박그네가 책임져야 하는거 맞다.
    국민들의 뜻이고 당연히 국민들의 뜻을 거를 수 없다.

  • 0 3
    박근혜는

    대통령도 안해봤는데 벌써 꺼지라고하면
    어떡해 너무 불공평하잖아
    대통령이라도 하고 나면 그때 따지자
    정권에 빌붙어 해처먹어서
    별도 달았는데도 그게
    무슨 벼슬인양
    의원님 지위를 계속 유지하는
    파렴치한 족속들을 먼저 쫓아내야지

  • 7 3
    가인가인

    국민 궁민 하는 P의원이 '국민의 은혜'도 모르냐?
    보기따라 분에넘친 국민의 자비가 오만과 독선을 키우질 않았나,
    하는 의구심을 지울 수 없어 정치가 혐오스럽다,
    자신에 관대하고 남에게 모진 인간성에 환멸을 보낸다.
    그만큼 비싼 댓가를 지불했으면 더이상 시민의 관용은 죄가된다.
    이명박근혜정치는 막을 내리고 무대뒤로 꺼져야 한다.

  • 5 1
    말이

    분명 "아" 와 "어"는 다른법인데
    임태희는
    자기 생각을 박근혜 말인양
    언론에 떠벌이냐
    이때다하며 포털 메인도
    동조하더라 아닌척하면서
    다들 한통속같아
    임태희 이명박 최측근
    맞지?

  • 6 4
    뷰스 ㅡ정신차려!~

    아푸로 근혜기사제목 절 뽑아 올려라.
    종박언론이 되가는것 같다.
    각성해도 힘든 세상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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