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통합당은 8일 김신 대법관 후보자의 종교편향성을 문제삼아 김 후보자에게 대법관 자격이 없다고 질타했다.
민주당의 대법관 인사청문특위(위원장 박영선 의원) 위원들은 이날 국회에서 기자간담회를 갖고 기독교 신자인 김 후보자의 과거 발언과 행적 등을 문제삼은 뒤 "지속해서 종교 편향적 판결을 내려 법적 양심에만 구속되라는 헌법 103조를 위반했다는 확고한 심증이 있다"고 지적했다.
최재천 의원에 따르면, 김 후보자는 2010년 2월 자신이 회장으로 있던 부산기독인기관장회를 비롯해 부산성시화운동본부, 부산홀리클럽 합동 신년하례회에서 "부산의 성시화(聖市化)를 위해 기도하며 힘써 나아가..."라며 부산을 개신교 도시로 만들자고 주장했다. 이명박 대통령의 서울시장 시절 물의를 빚었던 '서울시 봉헌' 발언을 연상케 하는 발언인 셈.
또 지난 6월 한 기독교신문은 김 후보자가 울산지법원장 부임후 교계 저명인사들과의 만찬에서 "울산에도 성시화 바람을 일으키기 위해 울산기독기관장회 창립 출범을 서두르고 있다"고 말했다고 보도하기도 했다.
그는 2002년 <다시 시작할 수 있는 용기>라는 글에서 "지진은 하나님의 경고"라며 "이번에 지진이 발생한 인도의 구자라트주는 오리사주, 비하르주와 함께 주법으로 기독교 복음을 전하는 것을 금지하고 있다"고 말하기도 했다.
그는 대법관 후보 제청 이후인 지난달 6일 <국민일보>와의 인터뷰에서 "자신이 판사로서 자격을 갖췄다 하더라도 그 결재권자는 하나님이었다"고 말하기도 했다.
또한 그는 지난해 1월 부산지법 민사합의부 수석부장판사로서 한 교회의 분열에 따른 민사재판을 진행하면서 "일반법정에서는 도저히 사건을 다루기엔 쪽팔려서 심리하기 어려우니 소법정에서 조정하자"며 재판 장소를 옮겼다. 그는 더 나아가 재판 재개 후 당사자에게 화해를 위한 기도를 하도록 요청했고, 기도가 끝나자 "아멘"으로 화답했다.
그는 앞서 2006년에는 교회 원로목사의 예배방해 혐의를 다루는 형사 재판에서 해당 목사와 평신도를 자신의 방으로 불러 화해ㆍ조정을 시도하기도 했다.
최 의원은 이밖에 "김 후보자는 2009년 12월 부산고법에서 부목사 사택에 대한 비과세 판결을 내렸다"며 "대법원의 일관되고 확고한 판례에 반하는 하급심 판결을 내린 것"이라고 편향성을 질타했다.
민주당은 이같은 종교편향성외에 김 후보자의 4대강 사업 관련 판결도 문제삼았다.
우원식 의원은 "4대강 사업 중 보의 설치와 준설 등의 사업은 관련 법률이 정한 예비타당성 조사절차를 거치지 않아 국가재정법 38조의 제1항을 위반해 위법이라고 판결했다"면서 "그러나 이미 대부분 공정이 90% 이상 완료돼 원상회복이 불가능하므로 국가 재정의 효율성을 고려하는 등 공공복리를 감안해 사업을 취소하지 않는 판결을 했다"고 지적했다. 그는 "사법부가 무조건적인 국책사업의 강행에 따른 정부기관의 불법과 탈법에 면죄부를 주는 것"이라며 "성공한 쿠데타는 처벌할 수 없다는 판결"이라고 질타했다.
그는 "국민적 반대가 심했던 이명박 정부의 4대강 사업에 대해 반대 측의 논리를 의도적으로 배척·외면하고 일방적으로 정부 측 주장을 받아들인 전형적인 무소신 판결을 했다"고 덧붙였다.
맞는 말이다. 하나님이 결제권을 가졌다. 그러나, 자격이 없다고 의심받는 대법관 후보가 상식에서 떠나, 정권에 빌붙는 행태를 하면서 '하나님'을 운운하는 것은 신성모독이다. 누가 사기꾼에게, 마치 제가 하나님을 독실히 믿는 것처럼 위선을 떨라고 가르치던가? 교회는 이런 위선을 지적하고 세인들에게, 기독은 그런 것이 아니라고 가르쳐야 한다.
제발 하느님이 없기를... 설사 하느님이 있다면 제발 사라져 주시길.... 이나라는 개독교때문에 망할것이다. 이나라가 살길은 박근혜가 집권해서 개독교도들을 발본색원하여 한놈도 남기지말고 모두다 죽여야 한다. 박근혜는 아빠의 무자비한 탄압을 이 썩을넘의 개독교도들에게 적용하여 반드시 개독교의 씨를 말려야 한다.
미군 헌병이 우리나라 민간인에게 수갑을 채운 사건과 관련, 경찰이 소극적으로 대응한 것이 아니냐는 지적이 제기되고 있다. 이에 대해 김기용 경찰청장은 9일 "(현장 경찰관이) 미군이 한국인을 끌고 간다고 해서 (무조건)불법이라고 판단하기 어렵다"고 말해 논란이 일고 있다.
sunyoungKim @Augustam2002 @congjee http://wh.gov/hH1 작가님, 일본이 미국 내에 있는 위안부 추모비를 철거해달라고 탄원을 냈고,백악관 싸이트에서 서명이 진행중입니다.그에 반대하는 한국측 서명도 진행되고있는데 숫자가 턱없이 부족해요.서명 촉구 부탁합니다 샤론스톤 지영 어닝트위터에서
주님나라/ 헛소리 집어치우고 이리 오시게. 양주 한 잔 같이 하세. 여기 먹사, 장노, 집사, 건사 다 와 있네. 벌써 흥건히 젖어서 단풍 들었다네. 좌측뺨이건 오른쪽뺨이건 다 빨개져서 한 눈에 봐도 과음한 줄 알 걸세. 그리고 다음엔 2차 가야쥐? 할랠루야. 할것이야~. 30만원 로옹타아임.
부산?...ㅋㅋ종교적으로 제일 타락한 도시 부산..그중에서도 젤 타락한게 개독~~남해호랑게교니 뭐 그런 일본종교는 개독에 비하면 양반이지,부산에서 울산으로 이어지는 곳에 자리한 그 잘난 성지...신앙촌의 대부 박태선이도 그쪽 동네고,,신흥종교 순대볶음교주 조~영기도 박태선이 옆동네쥐?.누가누가 서민의 등골을 마니빼먹나~~니들 경쟁하니?
부산같이 살기좋은 곳을 개독도시화하려는 개꿈은 버리고...일본 후쿠시마 원자력 발전소 부지를 매입해라. 그래서 그곳에다 너희 개독들 다 모여서 방사능도 즐기고 종교생활도 즐기고 일본에 그 좋은 개독도 좀 많이 전파해서 왜넘들도 좀 더 빨리 망하게 해봐라. 그러면 일말의 동정심이라도 생길지 모르겠다.
대법관은 커녕 민주시민의 기본 소양조차 갖지못한 자가 대법관이라니 기가 찬다. 대법관이라는 자가 종교의 자유조차 모른단 말인가? 부산이 개독도시? 웃기고 자빠졌네. 부산은 불교가 더 강세다. 찌그러져가는 개독을 믿는 자는 미친 사람 취급받는게 요즘 추세다. 특히 개독 믿는 여성은 목사 기쁨조라고 보는 게 요즘 추세다. 그런 현상은 개독들이 만들었다.
사탄의 아들 주자의 종이 거룩한 목사服을 입고 거룩하게 하나님을 외쳐대니 그를 순종하는 신자가 나팔 불어 숭상하니 거룩하도다 목사의 탈을 쓴 성직자여 이 땅 백성들의 사상을 불교교리에다 갖다 붙여 하느님을 내리친 圓光과 朱子의 종으로 손색이 없노라. 아! 인간세계 종말의 예고인가?
저런 놈이 대법관이라면 이 나라의 사법부는 볼짱 다 본거다 헌법에는 정경분리 그리고 종교와 정치는 분리되야 한다고 되어 있는데 저렇게 종교에 편향된 자가 어떻게 대법관에 추천될 수 있나 이 나라를 이명박 일당이 다 말아먹는다고 하지만 저건 아니다 정의의 최후 보루인 대법원에 저런 자를 앉힌다니.. 저런 놈이 대법관으로 추인된다면 민주당이 책임져라.
이제야 나라가 기틀을 잡아가고 있습니다. 기독교 장로님이시자 역대 가장 청렴한 대통령이신 이명박 대통령님이 이 나라에 오신 후 이 나라는 하루하루 일취월장하고 있습니다. 툭하면 시비만 거는 종북 좌빨분님들...제발 교회에 나오세요. 하나님은 여러분들을 용서하십니다. 할렐루야~~~
우리는 박정희 독재정권의 종식을 위해 힘쓰신 분도 예수 그리스도의 은총에 힘입은 바가 크며국가 내란을 회책한 전두환 노태우의 종말도 예수 그리스도의 뜻이였다는 것을 그리고 예수 팔며 대통령이된 이명박이는 위의 경우보다 더 참혹할 것이라는 말씀을 몸소 보여주시겠다 하신다 이나라의 썩은 위정자들과 목사도 몽조리 되려가신다 하신다
대한민국 일부 기독교인은 진정한 기독교인이 아닌 정신이상자인 것은 진정 예수님의 교리는 김대법관후보와 같은 교리는 아니다, 아무튼 기독교 망할 날이 얼마 남지 않아 발악하는 것이다, 문제된기독교인이 대법관 되면 예수믿은 모씨 무죄를 선포 할것이니 절대로 임명동의 해서는 안된다.예수 안믿은 김조상들 지옥에 있겠지만 김대법관후보도 절대로 천당못가고 지옥행이다
이 땅의 백성들이 믿어왔던 하느님(한울님)을 하나님(?)으로 바꾼 주자의 노예들이 이 땅의 역사를 도륙하여 미국 개신교가 원광법사의 오계와 같고 주자의 이론과 같다하여 미국식으로 하나님으로 신을 바꾸더니만. 어이없도다. 해서 이들은 ‘우리’란 단어가 너무너무 창피스럽다고 하네. 그리고 이들의 핀인 불교를 배척하니 니들 다 죽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