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석 솔로몬저축은행 회장이 이명박 대통령 형 이상득 전 의원에게는 5억원, 그리고 박지원 민주통합당 원내대표와 정두언 새누리당 의원에게는 각각 1억원씩을 줬다고 검찰에서 진술했다고 KBS가 보도했다.
박지원-정두언 의원의 강력 부인에도 불구하고 구체적 액수까지 적시된 검찰발 보도가 계속되면서 정치권에 긴장감이 점점 고조되는 양상이다.
30일 KBS <뉴스9>에 따르면, 검찰이 현재 혐의를 두고 있는 이상득 전 의원의 금품수수 액수는 모두 7억여원으로 우선 임석 솔로몬저축은행 회장으로부터 5억여원을 건넸다는 진술을 받은 것으로 전해졌다. 임 회장은 현 정부 출범을 전후한 시기부터 지난해까지 수차례에 걸쳐 현금을 건넸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 가운데는 지난해 김찬경 미래저축은행 회장이 퇴출저지 구명로비와 함께 임 회장에게 건넨 억대의 현금도 포함돼 있다.
또 한축은 코오롱 그룹 측에서 받은 1억5천만원으로, 검찰은 이 돈을 불법정치자금으로 판단하고 있다.
검찰은 이와 함께 임석 회장으로부터 민주통합당 박지원 원내대표와 새누리당 정두언 의원에게 2007년 말부터 2008년 초 사이 각각 1억여원을 전달했다는 진술을 확보하고 구체적인 사실관계를 파악하고 있다고 KBS는 보도했다.
그러나 이같은 검찰발 보도에 대해 박지원 원내대표는 자금 수수 사실을 전면부인하며 "정치탄압"이라고 반발하고 있고, 정두언 의원 역시 자금 수수를 부인하며 단지 임석 회장을 이상득 전 의원에게 소개시켜 줬을 뿐이라고 반발하고 있어 검찰 수사결과가 주목된다.
이번에도 검찰이 "야당 불어" 라고 했나? 한명숙건때도 누구누구 기업가들 그동안 몇번 잡아도 족칠때마다 꼭 강요한게 "야당의 누구누구 먹었나 불어" 라고 강요했다지 준적이 없다고 해도 "있을거야 불어" 라며 사실상 허위자백을 강요했다고 그들이 주장했다 그래서 결국 한명숙도 무슨무슨 기업들도 결국은 무죄로 판명났다
저질 알밥들은 왜? 권력 지휘를 받는 검찰을 성토하나? 노개놈이 정권 재 창출 의무가 없다했고~그의 개인 개쉬민은 당날당이 집권해도 나라 안망한다 장담했는데~웬 검찰 타령이야? 연정하면 마구 해 먹은 죄가 덮어 지니까~연정하자~! 꼴프장 댕기며 해쳐 먹은 개해골은 조용~하네? 뇌물노는 먹구 뒈지니 조용하고~~!서민은 생활고로 자살이나 하지롱~~!
상득이와 물타기? 정신이 똑바로 뚫린 사람이라면 검찰 발표를 믿는 사람 없다. 그러나 박지원에게 허위 수사로 이상득이의 죄목에 대해서 물타기? 이러한 표현은 웃기는 코미디와 같다. 박지원은 이에 대해서 조목조목 따져 검증하여 허위 날조임을 증명하여야 야당이 승리할 수 있다.
박지원이가 뇌물 먹었다면 법에의해 처벌 받으면 될 것이다. 그러나 아래 글을 보면서 이것이 대통령 후보의 능력? 이것이 우리의 운명이며, 우리의 비극이다 이글을 읽어 보고 무식함에 대해서 감상해보시기를. [속보]박근혜,박지원 흥분 되세요.? 호호~! http://hantoma.hani.co.kr/
정권말이면 먹고 튀기 수순에 넌덜머리가 나도다. 고액권 담은 쇼핑백 사과상자 굴비 상자 화물 보관소에 수십억 마늘밭에 기백억 서민은 단돈 몇 만원이 없어 고통 끝에 자살한다는 세상에~ 다음 수순은 대갈통 붕대, 눈깔 동여매고 휠체어 환자복에 빵이 아닌 병원 순서고 정권 바뀌면 사면 부활. 정치 탄압이었따~! 구멍숙이 봉투건은 깜도 아닌가?
떡찰 끈혜 똥꼬 빨기 시작한 것 같지. 이명박이 레임덕 동시 이상득 포획, 저격수 박지원 때리기. 추적자 드라마가 이 시대상을 그대로 반영하고 있는데... 똥꼬 빨도록 검찰 윗선 줄대기 로비 한 정황이야 박정희보다 한 술 더 뜰 속내를 철저히 감춘 기회주의자 박통 밑에서 후계수업 햇으니 어련할라고. 아주 교활하고 음침한 인물 박녀.
대통령은 대구경북에서 계속해야한다. 자유민주주의를 수호하고, 첨단무기수입을 늘려 안보를 튼튼히 하고 미국산 쇠고기수입을 대폭늘려 한미동맹을 강화해야한다. 녹색성장의 아버지이신 이명박 대통령과 이상득 의원님을 잘 모시기위해서는 대구경북에서 계속 집권해야한다. 대구경북 정권재창출로 주가지수 5천 갑시다.
견찰 떡찰 이것들 박지원 잘 못 건드린 것 같다. 떡찰 주제에 정치프로를 건들이다니...ㅋㅋㅋㅋㅋ 내가 예상한다. 이번에 검찰 벌집 건드렸다........ 만약 1억 수수 물타기 용이라면(노건평처럼) 박지원에 의해 검찰은 이제 잡찰 수준으로 변질되는게다. 정치인 거짓말과 검찰 거짓부렁 어느것이 진실이냐가 문제인게다.검력대폭축소.
비정규직 양성해서 기업으로 부터 내물이나 열라 받아처묵고 기업 비리터지면 봐주기 수사하고 포스코에서 얼마나 받아 처묵어겠노 현대.삼성.lg 등등 비정규직 월급 국회로 다 들어갔을거야 휠체어타고 법원 출두 하는넘들 장애인 단체에서 시위해야 한다 저런늠들 휠체어 탈 자격이 있는가...
굴러온 돌이 박힌 돌 빼버리고 들어 앉는다ㅡ속담 모두알지. 머슴(정치인)이 주인(국민)을 몰아내고 집주인 행세를 했지! 천박한 박정희가 반역쿠테타로 정통수반 장면을 몰아내고 정권을 강탈, 헌정을 유린파괴하고 군사독재원조가 되 포악한 공포정치를 자행했지! 조 딸 바기그네가 거시기 귀족에 공주라며 국회에서 15년을 뭉게대다니ㅉ !!!
검찰이 흘리고 언론이 받아쓰고...검찰이 이를 받아 뻥튀기 하고...언론이 더 광분하고...이런 꼬라지 한두번 보는 것도 아니고...이젠 국해이원들이 돈받았는지는 아예 관심이 없다..다만 피의사실 공표죄도 엄연한 범죄인데...대한민국 검찰이 앞장서서 법을 어기고 있는 현실이 역겨울 뿐...이상득 물타기로 시나리오 대로..좀 예상을 벗어나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