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진보당이 3일 오후 각종 부정선거 사례를 담은 진상조사위원회의 1차 조사보고서를 공개했다.
보고서에 따르면 찬성과 반대, 두 곳에 모두 기표한 무효표가 유효표로 둔갑한 사례부터 대리투표가 의심되는 묶음 투표용지, 동일IP로 수십명의 고령 여성이 투표한 사례에 이르기까지 거의 '부정선거 백화점'이라 할만한 사례들이 전국 곳곳에서 발견됐다. 부정선거 의혹이 제기된 투표소는 전국 218개 가운데 무려 절반을 넘는 128개소에 달했다.
우선 선거프로그램 '소스코드' 변경은 3월 17일과 18일 두 차례에 걸쳐 이뤄졌다. 17일 첫 수정 이후 일부 PC에서 특정후보만 보여지는 오류가 5분정도 발생했고, 이 과정에서 23명이 투표했지만 기술적 미비로 오류가 시정되지 못했다. 소스코드 변경 당시 중앙선관위의 지휘, 통제는 전무했다.
투표데이터도 2차례 수정됐다. 3월 14일 오전 현장투표 기표오류로 미투표자 전원이 현장투표를 한 것으로 기록돼, 데이터를 일괄 초기화했다. 일부 현장에서는 투표시스템에 기표하지 않은 현장 투표가 나중에 확인돼 이중 투표 가능성이 제기됐다.
특정IP에서의 집중 투표의 경우 20여명의 50대 이상 여성이 한 IP에서 4시간에 걸쳐 투표를 한 사실이 적발됐고, 샘플조사를 실시한 결과 실체 없는 유권자의 투표여부 및 투표방법 불일치가 상당수 확인됐다. 조사위는 이와 관련, "각각의 투표자 투표시간에서 대리투표 및 공개투표 정황이 상당하다"며 "개별IP투표를 압도할 정도로 많다"고 지적했다.
현장투표의 경우는 상황이 더욱 심각했다. 대리투표로밖에 설명할 수 없는 이른바 '묶음 투표용지'가 2장부터 많게는 6장까지 본드 처리된 원형 그대로 기표된 투표용지가 모두 12개 투표소에서 발견됐다.
복수후보에 기표하거나 재기표, 무기표, 번호표를 떼지 않는 투표용지 등도 8개 투표소에서 유효표로 처리됐다.
기표용구 대신 볼펜이나 싸인펜을 사용해 기표했음에도 유효표 처리된 투표소도 4개였다. 또한 8개 투표소에서는 참관인 없이 1명이 개표와 개표록을 작성하거나 1명이 두 개 선거구를 관리한 사례도 있었다.
이밖에도 기표용구를 복수로 사용했거나, 선거인명부에 투표관리자가 서명하지 않은 사례, 선거인수와 투표용지가 불일치한 사례 등 총체적인 부실선거임을 입증했다. 이처럼 135개 지역위원회에 설치된 현장투표소 218개 가운데 3분의 1에 달하는 67개 투표소에서 문제가 발생했지만 선관위가 무효표로 처리한 투표소는 단 7곳에 불과했다.
여기에다가 진상조사위가 명확히 밝혀내지 못한 '투.개표록 선거인명부 조작의심사례' 61건마저 조작으로 밝혀지면 문제 투표소는 총 투표소의 절반을 넘는 128곳에서 부정 선거 또는 부실선거가 이뤄진 셈이다.
조사위에 따르면 투개표록은 선관위원과 선거사무원이 직접 작성 서명하고 선거인 명부는 선거인과 투표관리자가 직접 서명하도록 돼 있다.
그러나 선거인명부 투표관리자 서명을 볼펜으로 했다가 그 위에 덧칠하기 위해 다시 싸인펜으로 서명한 경우, 동일인의 서명이라고 하기에는 그 글씨체가 현격하게 차이나는 경우, 투표관리자의 서명을 모방한 듯한 글씨체로 의심되는 경우, 선거인 명부 선거인 서명란에 대리서명으로 의심되는 경우, 선거인명부 선거인 서명란에 다른 이름이 서명된 것으로 의심되는 경우, 각기 다른 선거인이 동일형태로 서명된 것으로 의심되는 경우의 사례가 총 61개 투표소에서 발견됐다.
조사위는 "최대한 객관적으로 관련 서류를 검토·조사하고, 진상조사위원 만장일치로 동의하는 경우에만 위에 제시한 선거인명부 조작 의심사례와 대리서명 의심사례 투표소로 결정했다"며 "이러한 의심지역 투표소에 대해서는 2차 진상조사과정에서 직접 현장에 가서 인터뷰조사 및 대리서명 확인 작업을 통해 규명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국의 진보당도 역시 엽전들이었어. 난 또 엽전은 탐관오리 차떼기의 유구한 엽전 역사를 고수하려 몸부림치는 기득권 보수파 똥누리들이라고 생각했는데, 역시 피는 못 속여, 남한이나 북한이나 보수나 진보나 그 놈이 그놈, 다 같은 엽전인데 뭘 기대하겠어,,인생무상,좋은 게 좋은거야,,아멘 하며 빤쓰목사 땡초들 찾아다니며 기도 잘하고 공양이나 잘 바쳐라,
엽전들아, 요리를 냄비 뚜껑으로 먹는 야만적 습관 좀 고쳐라. 개고기도 그만 쳐 먹고,,다른 땐 가만 있다가 꼭 고치기 어렵고 귀찮은 추악한 습관이나 관습에 대해 누가 지적하면 개거품 물고, 문화적 상대주의니 레비스트로우스 인류학까지 들먹이는 엽전들, 그게 한국전통이냐? 게으르고 가난한 모든 민족이나 하류문화의 징표지. 하류가 어때서? 할말 없어져,
실망스럽습니다. 그래도 이런 보고서 하나 내는 건 다행입니다. 진보다 딴나라나 틀린 게 뭔가 싶기도 헙니다. 주둥이만 나불대는 게 아닌 제대로 된 반성과 뒷처리! 진보선 좀 나와줬으면 하며 짜증 달래봅니다. 딴나라는 역사의 심판대, 뒤늦게 정신 차린 민주당은 보수의 자리 진보 자리엔 통합진보와 진보신당이 자리 잡아줬음 하는 바람을 아직은 못버렸습니다.
빨갱이섹기들이 원래 그래......몰랐어?.....목적을 위해서라면 강도짓하고 칼로 사람찌르고도 민주화를 위해서 그랬다고 하면 모든게 용서가 되서 공천도 해주지...돈먹고 표절해도 이섹기들한테는 무죄야...민주화를 위해서 돈도 먹고 표절도 하고 강도도 하고 강간도 하고...민주화를 위해서 그랬다고 하면 모두 무죄야~~~~~
참 쥐같은 족속들 아닌가? 정작 중요한 강남을 부정투표 행위는 어물적 넘어가고 본 선거도 아닌 3당의 비례대표 순위 정하는걸 선거니 하면서 이슈화 해대고 거기에 동조해서 부정선거니 하면서 열내는 초딩 뇌를 가진 니들 하며.... 대한민국은 선진국이 되긴 정말 요원한것 같다. 이 병신들아 정말 중요한건 국회의원 본선거에서 드러난 부정투효 행위야.
한국서 진보 세력의 몰락은 이미 노개놈 5년 동안에 완성 되었다. 뇌물로 열린당 만들어 서민주택 10배 장사 타령하며 마구잡이로 해 먹을 때 쫑이 났지. 그리고 권력은 시장(재벌의 손)으로 넘어 갔다고 호언하던 노마귀. 그 결과 민중은 자살로 몰렸고 민심이반과 정권 교체였고 정권 재 창출 의무가 없다 라고 장담하던 노구리 덕이다.
뭐...놀랄 일도 아니다. 민주주의의 가면만 쓰고 사악하기가 인간 마귀들이란 걸 몰랐었나? 노구리나 긴문수,니부엉,개죄오,개시민 등 진보 좌파요,운동권입네~하며 민중을 속여서 결론은 지들 돈과 권력 잡자는 야욕의 화신들 이었음은 최소 노구리 치세 5년 당해 봤으면 알아야지. 노개놈 난동 이전부터 사이비라는 걸 알았어야지.
저들이 부정선거로 국회의원 뱃지달고 희희낙락할때...... /// 진보신당 홍세화 대표와 진짜 진보주의자들은 거리에 나섰습니다. ///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img_pg.aspx?CNTN_CD=IE001434275&PAGE_CD=N0000&BLCK_NO=2&CMPT_CD=M0014#IE001434275
유빠들 그래봤자 유시민이 통진당 못 떠나는거 알지 않냐? 이제와서 떠나면 민주당에서 받아준다디? 또 당만들려나? 뭐 당 만드는 건 누구보다 잘하는게 유시민이지ㅋ 유빠들 거기서 나대봐야 미래가 없달 때 듣도 않더니 참여계전멸, 경선조작의 방조범 (총선 때 아쉬우니까 모른척 하다가 선거끝나고 터뜨린거 누가 모르냐) 하여간 유시민이 끼는 곳은 잘되는 곳 없다
당직선거 부정도 조사한다. 새누리, 민주당처럼...하물며 국회의원 비례대표를 부정 조작 선거로 했으면 검찰 수사는 당연한 것이다. 아무리 더러운 정치검찰이며 이명박과 보수반동들의 개라 할지라도... 이 참에 추잡한 종북 자주 당권파는 척결되야한다. 민중의 힘으로... ... ... ...
이걸 별거 아니라고 하고 덮고 넘어가려했다면 그 자체만으로도 정계퇴출 대상이다. 어떻게 수습할까를 고민할 수준은 훨씬 넘어간 것 같다. 당 해산까지 테이블 위에 올려놓고 고민해야 마땅하다. 단도직입적으로 묻고 싶다. 당신들이 공당을 운영할 자격이 있다고 생각하는가? 이것부터 고민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