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누리당의 탈당 요구를 일축하던 문대성 당선자가 20일 오후 국민대가 문 당선자 박사논문은 표절이란 예비조사 결과를 발표하자마자 서둘러 새누리당을 탈당했다.
국민대 연구윤리위원회는 이날 오후 3시 서울 정릉동 국민대 본부관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문 당선자의 박사학위 논문은 표절에 해당된다는 예비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국민대는 "문대성의 박사학위 논문 연구주제와 연구목적의 일부가 명지대학교 김 모씨의 박사학위논문과 중복될 뿐 아니라 서론, 이론적 배경 및 논의에서 기술한 상당한 부분이 일치한다"고 밝혔다.
국민대는 이어 "이는 학계에서 통상적으로 용인되는 범위를 심각하게 벗어났으며 본교 연구윤리위원회의 규정에서 정의한 표절에 해당한다고 예비조사위원회가 결론을 내렸다"며 "이에 연구윤리위원회는 20일 오전 회의를 개최해 피조사자 문대성 논문의 상당 부분을 표절로 판정했다"고 덧붙였다.
표절 발표가 나오던 같은 시각에 문 당선자는 보도자료를 통해 "저는 오늘 새누리당을 탈당하고자 한다"며 "저로 인해 국민들께서 정치에 대한 불신이 증폭되거나 새누리당의 쇄신과 정권 재창출에 부담이 되어서는 안된다"며 탈당을 발표했다.
그는 "모든 것이 제 책임"이라며 "논문 표절의혹이 있는 것도, 탈당 번복으로 인해 국민들을 혼란하게 한 것도 저의 잘못이다. 진심으로 사과드린다"고 뒤늦게 고개를 숙였다.
그는 이틀 전 탈당 거부 회견 해프닝에 대해선 "탈당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새누리당과 저를 믿고 뽑아주신 지역구민들의 생각과 민심을 확인하지 못했다. 저보다 새누리당을 믿고 지지해주신 지역구민들이 탈당을 원하지 않는다면 '국민과의 약속'을 저버리는 것이라 생각하게 됐다"며 군색한 해명을 한 뒤, "제가 부족한 탓에 많이 혼란스러웠고 기자회견 취소, 탈당 거부를 하는 과정에서 실수가 있었다. 국민들과 언론인 여러분에게 다시 한번 진심으로 사과드린다"고 거듭 고개를 숙였다.
그는 그러면서도 의원직 사퇴 얘기는 거론하지 않고 "저는 정치로서 감동을 주고 체육계에 발전, 변화하는 정치의 모습을 국민과 함께 만들어 가고 싶다는 바람으로 정치에 입문했다"며 "유권자들이 저의 진정성을 알고 선택해 주셨다고 생각한다"고 말해, 우회적으로 의원직 유지 속내를 드러냈다.
하지만 명백한 표절 판정이 나옴에 따라 야당은 오는 6월 19대 국회 개원과 동시에 문 당선자에 대한 제명안을 제출할 게 확실하고 새누리당도 더이상 문 당선자를 감쌀 명분이 사라져, 그의 의원직 박탈은 초읽기에 들어간 양상이다.
김형태 당선자가 제수 성추행 파문으로 탈당한 데 이어 문 당선자도 탈당하면서 새누리당의 19대 국회 의석은 152석에서 150석으로 줄어들어 사실상 독단적 국회 운영이 불가능해졌다.
탈당이 아니라 의원직 박탈이 되야 제대로 된 나라 아닌가 ? 총선에서 온갖 짓거리들 한 인간들 모두가 다 의원직 박탈이 되야 조금은 괜찮은 나라로 가는거 아닌가 ? 국민들이 제대로 된 상식을 갖고 있으면 이런 일은 꿈에서나 이러날텐데 ~ 참 아쉽다 외국에서는 우리나라를 어케 들 생각들을 하고 있을까 ? 온전한 나라라고 생각들을 할까? 디지게 궁금하다
온갖 나쁜 소리가 포항에 쏟아지고 있습니다. 김형태가 포항을 욕되게 하잖아요. '문도리코처럼 박사 학위 따려면 부산 가면 되고, 제수씨 성추행하려면 포항 가면 되고', 이런 소리까지 나오고 있단 말입니다."그럼에도 불구하고 새누리와 닥그네는 반성을 안한다는것이 더 큰 문제쥐요
기 해 봅시다, . 석,박사 학위, . 점하나, 획하나, 두져보면 흠결하나, . 없다고 자신 있습니까, . 표절, 대필, 매수, 제자논문 강탈 등, . 성한 곳 하니없는 석,박사 제작소의 풍토, . 나는 만고에 꺠끗합니다 하고, . 큰 소리칠자들이 있거든 자신있게 말 하려무나,
대성이는 논문에 대한 새로운 시각을 제공했어요. 기존에 틀을 벗어나 탈구조주의적 논문 작성 아흐 자크 데리다가 와도 울고갈 논문의 형식 파괴 존경스러버 근 데 또 하넘 있지요 포항에 김형태 이자는 가족이라는 틀을 완죤히 해체해버리죠 제수와 아주버니 사이를 해체해버린 대단한 해체주의자 즉 제수와 아내와 연인 간의 차이인데 대단하죠
문대성 복사님 복사는 요술이여 밤새 논문 쓰느라고 책 산더미처럼 쌓놓고 인용하지 않아도 되고 인용은 또 쉽게 되다 이론에 뒷받침이 될만한 글귀를 인용해야 하는데 이 세상에 이론들이 좀 많냐 눈구멍이 물러지도 써도 하루저녇에 반페이지도 안나가는 진도 넵다 복사하면 얼마나 존노 토씨도 볼 필요읍이 몽땅 라라라라 바로 그 뒷날 한따까래하는겨
대성아, 나이도 어린데 꼭 이런 식으로 해야 되겠냐? 니나 내나 같은 운동을 좋아하는 입장에서 누구보다 더 떳떳한 사람이 되어야하지 않겠나. 그만 모든 걸 사퇴하고 니 좋아하는 운동에 매진했으면 한다. 표절은 한 순간의 잘못이지만, 그 잘못을 자꾸 우기게 되면 영원히 버림받은 존재가 된다는 것을 잊지 말기 바란다.
대학 교수들 상대로 글쓴 이유는 원하는방향대로 의도적으로 바꾸기 인데 잘 될지 는 표절도 정보의 재구성으로 창조물로 인정이 되는냐 마느냐일분 창조물로 하면 박사학위는 그대로 유지되는거재 - 대학교수들도 전원 사직서 내고 박사학위 취소 대학졸업 논문이 그동안 들어온거 부터해서 표절로 해서 논문낸 의원들 전원 취소 박사학위취소
정우택 당선자도 지난 3월 한 네티즌이 제기한 성상납 의혹 때문에 곤혹스러운 입장에 처해 있다. 지난달 15일 'Crime to Guilty' 라는 블로그에는 "정 전 지사가 제주도 출장 당시 성상납을 받았고 일식집 주인과 불륜관계였다"는 글이 익명으로 올라왔다. 부산 유재중당선자도 밝혀라/색마당 성누리당/아주 거시기를 절단해야혀
(두 당선자의 도덕성 문제를) 박 위원장에게 보고했지만 안 받아들였기 때문일 것"이라며 "이번에 탈당이 늦어지면서 비난만 받았다"고 말했다. 유 의원은 그러면서 "박 위원장과 대화할 때 한계를 느낀다"며 "박 위원장이 좋은 보좌를 받지 못하고 다양한 이야기를 듣지 않아 판단에 문제가 생긴다
4.11에 기대를 걸었건만 정의(진보)의 한계를 절감 했습니다. 이제 다시 2016년을 기다리면서 지난번과 같은 실수를 되짚기 보다는 각개 사안에 총력을 경주 해야 할것으로 사료됩니다 울분을 삭히고 수구로 부터 우리가 이나라를 지켜내야 합니다. 독재자의 자식이 정권을 잡는 일은 결단코 막아야 합니다 우리는 할 수 있습니다 힘내십시요
문대성 탈당이 다가 아니다. 사퇴해야 마땅하다. 다음은 정세균 차례다. 표절 내용을 보면 문대성보다 정세균이 더 심하다는 얘기가 들린다. 일국의 장관을 역임하고 정당의 대표까지 지낸 사람이니까 더욱 엄격하게 표절 검증을 해야 한다. 누릴 것 다 누리고 가질 것 다 가진 사람이 도둑질로 논문을 써서 학문의 명예까지 가지려 했다면 표절은 악의적인 범죄이다.
탈당해서 해결될 문제냐 이게? 감옥가야지. 준비해. 대한민국이 장난이냐? 죄를 졌으면 감옥가고, 그걸루다가 이익을 봤으면 토해내야지. 어디서 개사기질이냐? 이 씨벌새뀌야. 대가리를 대패로 문대불라. 경찰 검찰은 뭐하냐? 집에서 쳐자냐? 이 개샹놈의새뀌들아. 범죄자를 사람들 많은데로 내놓으면 어떡하냐, 이개눔의새뀌들아. 빨이 안잡어가냐?
개독들이 문대성 꾀어 박근혜 아킬레스건 만들려다 여론이 만만치 않으니 슬쩍 발을 빼는구먼. 두고봐라. 박근혜 이번 대선서 개독에 배신당하고 분명히 이회창 꼴 난다. 이나라 개독은 사기와 기만의 역사기에 앞서 정치판을 똥물구덩이로 만들기에 재미들린 개 족속들이거던. 한국 사회를 투명하게 만들기 위해서는 반드시 속아내야 할 우선순위란 말이지.
저교수들도 표절하고 석박사학위 받고 지아들딸내미도 똑같이 하고 대학 졸업하는 색휘들 표절으로 논문내고 하재 - 논리적 글스기 에서는 표절을 나열하여 편집하는것을 창조라고 하지 저국민대 교수위원회는 논리적 글쓰는 커녕 논문도 표절 100% 하지 연구는 조교한테 시키고 지는 10억원씩 돈이나 타 처먹고
만약 사퇴해서 보궐선거를 치뤄야 할 경우 그 비용을 책임자가 부담하도록 법률안 개정하라 이미 선거 전에 문제제기가 분명히 있었던 부분이고 본인은 당연히 사실관계를 인지했을것 아닌가 도대체 매번 보궐에 들어가는 돈이 얼마냐!!! 정치인들, 니네들 주머니에서 직접 나가는 돈 아니라도 그렇지 아깝지도 않냐, 그 돈!!!
박근혜 발끈했다고 국민대 신속하게 발표하네.. 문대썽이 버틴 이유는? 전여옥 같은 년도 버텼으니까. 표절발표도 대선 이후로 미뤄진다더니... 국민대도 황 됐구만.. 전여옥 네 발도 쬐금은 저리지? 박근혜 이 년은 이번 사건으로 아이들이 뭘 배울꺼라고 생각헐까? 생각이나 있는지?
nhhhgjj vbbfggty -- 사실 이 녀석은 재수가 없었던 것이재-- -- 대한민국에서 박사학위 받은 넘 치고 표절하지 않고 박사된 놈 없다고 봐야 하재-- --- 어쨌든 그건 개개인의 재수문제이고--- -- 이 녀석 진작에 당선반납했으면 이런 개망신은 안당했재-- -- 앞으로 당선무효될 넘들 많이 있재--기다려 보면 다 나오재
문의원 박사논문 심사하신 국민대 교수들 책임 물어야합니다. 심사당시 표절인지도 모르고 심사를 하는 교수를 전문가라 할 수있나여 심사위원이 무엇인가요 그런거 바로 잡는것이 심사위원이 해야할 일이죠. 이번기회에 학교외부에있는 특히 정계의 박사학위 모두 조사해야해요 모두가 아는 사실이잖아요 .....
아래 김대중노무현 한테 세뇌당한 개들아 비난할 자격이라도 있냐 - 김대중노무현 빠들이 색휘들. - 나는 남이 써놓은 글 정보표절하여 새롭게 창조하는데 ㅋㅋ - 요즘 표절해서 위성 로켓 쓰는데 창조적 논문으로 쓰는데 보이지않는세계에는 인정해준다. 논문이라는게 논술이라는게 논리적으로 글쓰기이다 인터넷 에서 표절해서 쓰고 있다.
다, . 세상이 얼마나 조용해 졌냐 . 만약 상대당이 [과반수]를 가졌다면, . 경천동지 천지개벽이 되었을 것이다, . [MB]는 임기 중 청문회 단두대에 올라 갈것이고, . [종북세력]은 남북협상, 김정은 초청할 것이고, . 성추문, 논문표절 (두의원)에 대한 무차별공격만 봐도, . 꿈직한 일이다.
박그네세력에서 윤리위회부하겠다는 기기사가 결정적인 영향력을 미친거겠죠 선거전에 이문제가 부각되게 조중동에서 힘썻더라면 조중동을 정론지로 인정을 할텐데 오로지 하이에너처럼 욕한 김용민이만 선거공학차원에서 부정적이슈에 민감한 여론을 노린거곘죠 국민대가 나쁜게아니고 이놈의 비정상적인 세상의 흐름이 원망스럽네요
의원직 버리고 싶지않겠지 연봉2억. 그리고 보좌관 9명. 일안해도 그만. 출석안해도 그만 가끔 거수기만하고 그냥 놀기만해도 된다. 그런데도 어디가면 왕대접받지... 개인이 누릴수있는 가장 큰 특권중인데 이자스민한테 국회의원던져주듯 국회의원이 로또쯤으로 여기는 나라... 국민이 ㅄ이다. 왜 있는지도 개념조차없으니 저런놈을 뽑지.
문대성이 같은 철없는 젊은 사람을 공천해서 비행기 태우고는 짜르는 새누리당의 적나라한 모습을 보라! 선거기간 동안 일찍 사퇴했다면, 사회적 매장을 당하는 일은 없었을텐데. 김용민 공격으로 재미보기 위해서 후보사퇴 못시켜서 저 모양이지. 문대성은 머리가 있다면 새누리에 아부할게 아니라,후보 사퇴하지 못하고 사퇴안시킨 새누리를 원망해야지.
법을 만드는 놈들이 죄다 사기꾼에 철면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행정도 사기. 사법은 조폭 우리나라 국민은 가장 기본적인 민주주의 개념조차없는 그야말로 무개념 아무생각없는 지적수준임을 입증... 특히 지방은 뭐 거의 아예 그냥 중세시대... 그나마 서울사람이 민감하게 반응하는거보면 그래서 문명화가 약간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