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해찬 전 총리가 김진표 민주통합당 의원을 적극 감싸고 나선 데 대해 '김진표 퇴출운동'을 펴고 있는 선대인 세금혁명당 대표가 27일 "지금의 여당과 전혀 차별화 되지 않는 그런 인사들이 다수를 차지하는 그런 정당이라면 야권 지지자들이 뭘 가지고 지지하는 명분이 생기냐"고 질타했다.
선대인 대표는 이날 평화방송 '열린세상 오늘 이상도입니다'와의 인터뷰에서 이 전 총리의 김진표 감싸기에 대해 "이른바 민주당 친노 세력의 대부라고 할 수 있는 이해찬 총리가 나서서 감싸기에 나선 것 같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이어 "지금 민주당은 이명박 정부에 대한 심판을 내세우고 있지 않나"며 "그런데 심판하려면 이 사람들과 확연히 다른 모습, 그리고 이 사람들이 잘못했던 과오에 대해서 신랄하게 책임 추궁을 할 수 있는 그런 사람들이 들어와야 되고, 그건 단순히 실력으로 뿐만 아니라 가치나 정체성 측면에서도 확연히 다른 인물이 들어와야 되는데 그런 분들까지도 다 흡수해서 흐리멍텅한 그런 정당을 만들겠다고 하면 야권 지지자들이 어떻게 지지를 하겠나"라고 반문했다.
그는 더 나아가 "사실상 지난 정부에서 상당히 책임있는, 그렇지만 통상 반성의 과정을 거치지 않았던 분들이 지금 민주당 안에 다수 있다"며 "친노386 그룹도 마찬가지고 대표적으로는 관료 독재파 분들이 있고, 그 다음에 한명숙 대표도 사실은 지난 정부에서 한미FTA를 열렬히 추진하면서 사실상 총리로서 정치적으로 무기력했고 정책적으로 무능력했던 모습들을 많이 보여줬다"고 민주당 주류들을 비판하기도 했다.
그는 이어 "그런데 이 분들을 뒤에서 감싸고 있는 게 이해찬 전 총리 아니냐. 이해찬 전 총리의 정치적 비중은 굉장히 크지 않나. 그러니까 이런 분이 사실은 뒤에서 큰 흐름을 조정하고 있으면서도 앞에는 안 나서는데, 이런 식으로 김진표 의원 같은 분이 이렇게 나름대로 위기에 빠져있을 때 그런 역할을 보이고 있다고 보는 거다. 그런 면에서 전면에 드러났다, 이렇게 판단하는 것"이라며 이 전 총리를 거듭 막후실세로 규정했다.
그는 민주당의 공천에 대해서도 "전혀 기대에 미치지 못하고 있다. 오히려 2008년이나 2004년의 공천자 보다도 더 못한 것 아니냐, 이런 판단이 들 정도로 너무 물갈이라 일어나지 않고 있다"며 "박기춘 의원이라는 분 같은 경우는 당의 강령과 정면으로 위배되는 자기가 스스로 토건파라고 부르고 있는 분이고, 김진표 의원의 사실상 영향권 아래에 있는 분들이 다수 내부 공심위원회에 들어갔는데 그 때부터 이런 분들이 어떻게 제대로 된 개혁적인 인사들을 심사하겠느냐 싶었는데 사실상 그 결과 한미FTA를 강력하게 반대했던 최재천, 이종걸, 이런 분들은 경선으로 내몰고 있다. 좀 끼리끼리 챙겨먹는 구조, 이런 느낌이 굉장히 강하게 든다"고 힐난했다.
그는 "지금 당 내에서 최대 계파로 등장한, 이른바 친노세력들이 다수를 점하고 그런 분들이 실제로 진정한 개혁 성향의 의원들, 이런 분들을 밀어내는 상황까지 와있다고 본다"며 "그러다 보니까 당이 총체적으로는 민심에 부합하지 못하는 그런 공천 결과를 낳았다"고 덧붙였다.
그는 결론적으로 "여론조사 결과를 보더라도 당의 쇄신 노력에 대한 유권자들의 신뢰도를 보면 오히려 새누리당이 훨씬 앞서있는 상태"라며 이날자 <한겨레> 여론조사를 거론한 뒤, "이렇게 현 정부를 비판하고 민심을 얻어야 할 정당이 오히려 몸조심 하는듯한 이상한 분위기를 보이고 있으니 국민들이 전적으로 신뢰를 주기가 힘든 것"이라고 거듭 민주당을 질타했다.
그는 오는 29일 김진표 의원 지역구인 수원의 역전에서 김진표 낙선 캠페인을 벌일 예정이다.
야~~쓰벌 해골바가지야~~ 이제 그만좀 설쳐라...씹탱아..이해찬,그리고 유시민 노무현 믿고 얼마나 설쳐 대섰나 이제 그 늙은 해골바가지 그만좀 보고 싶으니 공천과정에서 그만 빠져 주라..한명숙을 대표로 뽑은 자체가 뒤에서 조종을 할려구 했잖어 이 삼성장학생 이해골바가지야
이해찬씨 형 이해진씨가 참여정부 당시 삼성 임원이었죠. 형을 이용해서 삼성이 참여정부를 구워삶았었죠. 이상하게 참여정부가 삼성과 가까웠던게 그 이유구요, 아마 이해찬씨 FTA 찬성할겁니다. 형이 FTA로 이득보는 삼성 고위 임원이거든요. 그래서 이해찬씨와 김진표씨가 한꺼번에 물러나야되요. 삼성이 지금 뷰스앤뉴스 광고로 구워삶는거와 비슷하죠.
국민들의 목소리를 않듣는 자들은 모두 권력에 단맛을 본 자들이다 한나라당 대안은 민주당이라 생각하고 밀었고 밀어주려고 하는데 진정 국민을 위하는 정치세력은 어딜까? 답답하다 이번에는 사표가 되더라고 통합진보당 밀어보자 민주당은 정말 희망이 없어간다. 배부를 자들...!!
이해찬, 문재인, 한명숙...참여정부 핵심중에 핵심이었던 자들..참여정부 정책결정에 실질적인 역활을 했던자들,,그들은 잘못했던 것들에 대하여 일언반구 반성도 없으면,,지금 또다시 야권을 분열의 용광로 속으로 밀어넣고 있으며, 근혜세상 도래에 ㅋ꽃다발 바치려 하고 있는 무능력한자들
통민당, 대표실이 도청을 당해도 찍소리 못하는 빙들이 뭐는 잘하겠나. 저것들이 잘하기를 바라는 궁민들만 불쌍치. 그래도 한가지 지들 밥그릇은 확실히 지키려 별지랄을 다하지. 저것들 눈에도 궁민들은 핫바지. 하는 일도 없고, 정책도 없고, 똥누리당과 같이 그져 공짜밥이나 쳐먹겠다는 양아치집단.
한나라당 2중대 김진표를 퇴출시키라고 국민이 요구하는데, 오히려 김진표 특보 2명에게 공천을 주는 민통당.. 이런 놈들 뽑을 바엔 서민, 약자 대변하는 통합진보당 뽑는다.. 보령시 서천군=강동구(43) 민주당 김진표 원내대표 정책특보 수원시 팔달구=김영진(44) 현 김진표 원내대표 정책특보
오랜만에 아주 시원한 주장 들어본다. 조금만 더 날세게 몰아 줬으면한다. 강용석이니 비키니니 이런게 중요한게 아니라 선대인 우석훈 등이 주장하는 경제민주화 혹은 정치정상화 이런게 우리나라의 가장 중요한 이슈고 일회성으로가 아니라 꾸준히 들여다 봐야하는 문제다 내가 반노가 된 것도 이런 흐름에서 시작한 거니까
노무현이 한 말.."정치는 국민을 속이는 것이다" 이놈이 이런 말을 했다. 그러니 노무현 추종자 이해찬, 김진표, 한명숙이가 요즘 비판을 받는 거다. 노무현 일당은 개혁적 이미지로만 포장할려고 할 뿐 개혁에 전혀 관심이 없는 개양아치 색이들.. 개혁에 관심이 있는 놈들이 한나라당에 연정을 제안할까? 이래도 노무현이 잘 디진 거 아니니?
노무현은 이명박만큼 패악을 저지른 인간이다. 부산상고 동문인 삼성 이학수와 호형호제하는 사이. 이해찬 형이 삼성계열사 사장 노무현때 삼성공화국이라는 신조어 탄생 그 결과 신세계(이마트)는 상속세 3500억 냈고.. 삼성은 고작 16억원.. 해서 노무현은 천벌받아 잘 디진 거다
참여정부가 한미FTA 추진할 때 통상교섭본부장이었던 김현종씨가 쓴 책에서 이런 말을 했죠. 이해찬 전 국무총리가 아니었으면 한미FTA는 추진할 수 없었다. 이런 이해찬 전 국무총리는 한미FTA 추진에 대한 그 어떤 반성과 사과도 없습니다. 민주통합당에는 왜 이리 삼성장학생들이 많은 것인지..
나와 우리 식구들 지난 번에 총선 대선 투표 기권했거든요 그 때 노무현의 뻘짓으로 인해서요 글타고 이명박과 한나라당은 죽어도 찍기 싫었거든요 그러나 저번에 지자체 선거 및 교육청장 투표 올 민주당했거든요 근데 민주당 지자체장은 당선되고 교육청장은 탈락했어요. 이번 투표는 기권하려구요. 원래 민주당 찍으려 했는데요 그 당이 뻘짓해서요
문재인의 한계이기도한... 박근혜는 어쨌든 당혁신을 주도하고 있고 당은 박근혜 사람들로 채워질 것이다. 반면 문재인은 당혁신에는 전혀 영향을 못미치고 있고 결국 집권해도 당에 대한 영향력은 제한적일 수 밖에 없다. 그런데 민통당은 혁신은 전무하고 이전투구 나눠먹기 개판 일보직전이다. 문재인에 관심있던 중도층도 결국 박근혜로 돌아설 수밖에 없다.
민주통합당? 아니죠. 민주통합닭! 프레시안에서 깔끔하게 비판했더군요. 신인 전무하고. 90% 이상이 재공천되고 온갖 비리의혹 다 공천되고 철새정치인 공천 한 둘이 아니고 소위 486이라는 낡고 닳은 기득권이 다 해먹는 사이 그 이후 세대 전무하고... 기가막힐 정로로 낡고 썩어빠진 구태의 늙은 정당 민통닭! 예전 박대승 공천혁명 때와 극단적으로 비교된다고.
진짜 오타 많이 나네. 한미FTA 폐기를 내세우자 박그네와 엠비가 말 바꾸기라고 몰아세우는 것도 급진 이미지를 덧붙여 불안감을 조성해 안정을 바라는 중산층을 끌어들이려는 전략이고..개혁이 어려운 게 바로 급진적으로 나가면 반발하고 동요하는 층이 생기고 이를 이용해 자기 이득을 취하는 측이 존재하기때문이죠.
한나라당 2중대 김진표를 퇴출시키라고 국민이 요구하는데, 오히려 김진표 특보 2명에게 공천을 주는 민통당.. 이런 놈들 뽑을 바엔 서민, 약자 대변하는 통합진보당 뽑는다.. 보령시 서천군=강동구(43) 민주당 김진표 원내대표 정책특보 수원시 팔달구=김영진(44) 현 김진표 원내대표 정책특보
유시민, 심상정, 노회찬, 선대인 등, 현실적으로 자력으로 국회 진출 가능성 없다. 대통합을 하자고 해도 안 한다. 이 사람들이 진정으로 미력하나마 자신의 정치철학을 정말 실천하고 싶다면 실제로 국회의원이 될 수 있는 정당에 합류해야 한다. 그 다음 자신의 정치철학을 실천해야 하는 거 아닌가. 아니면 시민운동가로 남든가.
김진표같은 관료출신 보수안정 이미지가 짙은 인사를 쫓아내면 동요하는 계층이 있을 터인데..지지당파가 없는 중산층은 색깔에 그리 영향 받지도 않고 ..급진 개혁을 추구하던 갑신정변이3일 천하로 끝난것이나 조광조가 훈구세력의 반발로 몰학한 게 주변 사저을 고려하지 않고 이상만 추구한 때문이고..
삼성맨인 이해찬이 공천을 좌지우지 하고 있다. 한명숙은 이해찬의 지시대로 하고 있고. 삼성이 이렇게 힘이 강하구나. 삼성은 역시 제 1권력이다. 삼성 네가 이겼다. 삼성로비스트 김진표, 김진표밑에 노영민. FTA협상파 박기춘,백원우,조정식 이런 사람들이 공천 심사위원이니, 한심하다. 이해찬 형과 동생이 삼성계열사 사장이란것을 지난주 금요일에 알았습니다.
이해찬,김진표, 한명숙같은 친노놈들은 한미fta에 대해서 절대 반성하지 않는다. 심지어 문재인같은 놈도 반성하지 않는다. 문재인이라는 놈은 가장 맘에 드는 별명이 "노무현 추종자"라고 한다. 이에 반해 정동영, 천정배, 최재천같은 인물은 한미fta는 잘못된 것이고 국민에게 사과까지 하는데..
통합진보당 야권연대없이 혼자 가겠다는데 찬성하는 사람들은 딴누리 알밥임이 분명하다 시민사회에서 아직 야권연대에 불을 지피며 힘을 실어주려는 움직임 있다 이런때에 통합진보당 단독행동에 찬동하는 것은 야권공멸 즉 통합진보당도 망한다는 거다 이럴땐 시민사회운동 하는 분들에게 힘을 실어주는게 현명한 판단이다
민통당을 통재로 접수하고 있는 이해찬, 한명숙, 김진표를 죽이지 않는 한 민심은 민통당으루 떠난다. 이 세뇬놈은 삼성공화국, 삼성장학생의 원흉이다. 정권잡아 다시 삼성공화국 만들려면 통합진보당보다는 한나라당 당선이 더 반가운 것이 이년놈들의 속내다. 통합진보당의 원내교섭단체 절대 바라지 않는다..
한나라당 2중대 김진표를 퇴출시키라고 국민이 요구하는데, 오히려 김진표 특보 2명에게 공천을 주는 민통당.. 이런 놈들 뽑을 바엔 서민, 약자 대변하는 통합진보당 뽑는다.. 보령시 서천군=강동구(43) 민주당 김진표 원내대표 정책특보 수원시 팔달구=김영진(44) 현 김진표 원내대표 정책특보
이런면이 있었구나... 해서... 역시 늙으면 죽어야 돼~! 늙은 뇬넘들은 전부 다 쳐 죽어야 돼~! 발끈뇬도, 쥐죄오도, 쌍떠기도, 최연희도, 홀쭐표도, 안쌍수도, 똥까니도, 깽워니도, ,,,,,,,,,,,,,,,,,,참 많구나~! 여당이 훨 많네~! 암 200석이나 차지하고 치매질이잖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