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총선에 출사표를 던진 4대강 찬동인사 30명에 대해 종교계와 시민사회단체 등이 본격적으로 낙선운동을 선언하고 나섰다.
4대강종단연석회의, 4대강복원범국민대책위원회 등 4대강되찾기연석회의와 참여연대 총선유권자네트워크는 14일 서울 세종로 정부중앙청사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들 30명의 낙천·낙선 대상 명단을 공개했다.
명단에는 강승규, 권경석, 김무성, 김성조, 김영우, 김재경, 김정권, 백성운, 손범규, 송광호, 안상수, 윤진식, 이한성, 정두언, 정몽준, 정옥임, 정진섭, 조원진, 조해진, 주호영, 진수희, 이재오 등 현직 의원과 김석준 전 의원 등 새누리당 인사들이 대다수를 차지했다.
민주통합당에서는 최인기 의원 한사람이 포함됐다.
또한 김희국 전 국토해양부 2차관, 박형준 전 청와대 정무수석, 신현국 전 문경시장, 정용화 전 청와대 연설기록비서관, 정우택 전 충북지사, 진선수 전 환경부장관 정책보좌관 등 정부여당인사들도 포함됐다.
명단은 19대 총선 예비 후보등록자를 대상으로 한국언론재단의 카인즈, 포털사이트 등을 통해 ‘운하’와 ‘4대강’을 키워드로 지난 2007년부터 2011년까지 기사를 검색해 찬동하는 발언의 강도와 발언횟수, 사회적 지위 등을 기준으로 대학교수, 변호사 등 전문가와 파워블로거, 파워트위터리안 등이 심사해 선정했다고 4대강회의는 밝혔다.
이들은 명단을 총선유권자네트워크의 공식사이트인 ‘리멤버뎀(rememberthem.kr)'을 통해 유권자에게 공개하는 동시에, 각 정당의 공천 결과 등에 따라 추가로 2차, 3차 명단을 작성해 공개하겠다고 밝혔다.
이들은 “4대강에 대해 큰 죄가 있는 정치인은 스스로 정치를 그만두겠다고 선언했어야 한다”며 “만약 각 정단에서 명단에 포함된 후보들을 공천한다면 시민사회와 함께 그들을 우리 사회에서 격리시키고 추방하도록 할 것”이라고 낙선운동을 선언했다.
부가가치 창출하는 사업도 아님, 매년 수천억의 세금을 강바닥에 매립, 몇 년간 엄청난 폭우에도 홍수 한 번 안남, 치수사업이라고 세금을 시멘트로 발름, 강변 관광지는 오염의 다른 말, 넌센스이고 악취 진동 기획물, 빚더미 공사비는 애들이 자라면서 갚아야 하거늘, 애들 밥먹일 돈 없다고 지랄하더니 또 말 바꾸고. 모두 낙선시켜줄께 기다려라.
우리 지역구에도 한 명 있네. 윤진식 ㅋㅋ 윤진식 때문에 충주호 주변 4대강사업으로 인해 녹조가 심하다고 CJB 지역방송에도 나오고 1년에 10명도 안오는 충주인근 면에 속한 촌 오지산간의 노인 부부 딱 2명만 사는 고지대에도 무슨 놈의 자전거 길이 자전거 길이냐는 노부부 멘트도 뉴스에 나왔죠 ㅋㅋ
김진표 낙선 운동합시다. 저 신념에 의해서 김대중과 노무현을 찍은 사람입니다. 김진표 도저히 안됩니다. 이 사람 다음에 국회의원 되면 또 민주당 원내대표, 당대표에 출마해서 활동할 겁니다. 민주당 정권 잡으면 혹~ 경제부총리 하거나 참모하거나 하면 아주 끔찍할 겁니다 저 개인적으로 김진표 낙선운동합니다.
아래 종북좌익 구경? 민통당 당가의 작사는 이철우가 하였고 ,작곡자는 "김일성 찬양"노래를 만든 윤민석이다. 이철우와 윤민석은 1992년 발생한 대형 간첩사건 "조선노동당 중부지역당"에 연루되었던 자들이다. "조선노동당 중부지역당"은 북한 노동당 서열 22위인 이선실이 조직하였고 그 목표는 1995년에 적화통일하는 것이었다.
4대강 재판이 부러진 화살이 증거라 했다가 부러진 화살이 사라지는 식의 재판이라도 되나요? 4대강 반대운동진영은 1심에서 모조리 다 지고, 최근 부산 2심도 졌습니다. 정부 주장에 대해 자유롭게 반론과 재반론을 펴라고 할 때는 못 해서 다 져 놓고, 자기들의 부족한 점에 대해서는 일말의 반성도 없이, 정치 지형의 변화에 편승하는군요.
대한민국 부동산 파멸로 나라 경제파탄에 원흉 김진표 포함하라? 그놈 이제는 저축은행에서 또 지랄한다? 인내심의 한계 더이상 못 봐주겠다? 자칫 부동산 정책도 국가가 잘못한 것이라 말하며, 아파트 투기꾼 빚쟁이 빚 탕감 외칠지도 모른다? - 지금 제지하지 않으면 대한민국의 영원한 재앙이다?
암닭도 공범 4대개강 찬성했다 박근혜가 대통령이 돼서는 안 될 이유” ‘박근혜 대통령’이 탄생하는 순간 큰 자리는 모두 ‘박정희족’으로 채워지고, 국사 교과서는 친일과 독재에 한결 너그러운 방향으로 개악될 것이다 . http://www.sisainlive.com/news/articleView.html?idxno=11041
절대 찬성... 총선과 대선 낙선뿐 아니라, 죄과를 끝까지 낱낱이 밝혀서, 양심을 저버린 죄과, 부패한 언동에 대해 반드시 죄과를 치루게 하고, 더는 더러운 낯짝을 들고 다니지 못하게 해서, 후세들에게 그나마 용서를 구하고, 다시는 이런 간신배들이 공직에 앉지 못하게 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