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시중 방송통신위원장이 27일 사퇴를 선언했다. 하지만 돈봉투 살포 등 자신의 양아들 정용욱 전 정책보좌역의 각종 비리 의혹에 대해선 전면 부인으로 일관했다.
최 위원장은 이날 오후 4시 서울 세종로 방송통신위원회 기자실에서 가진 긴급 기자회견을 통해 "저의 사임 발표가 갑작스러워 보이기는 하지만 지금이 제가 떠나야 할 때"라며 사퇴 의사를 밝혔다.
그는 "연초부터 부하직원이 연루됐다는 의혹이 언론에 보도됐는데 지난 20일 검찰에서 김학인 한국방송예술진흥원 이사장을 기소했지만 제 부하직원에 대해서는 지금까지 별다른 혐의가 나오지 않았다는 언론보도를 봤다"며 "말이란 참 무섭다. 소문을 진실보다 더 그럴 듯하게 착각하게 만든다"며 양아들 혐의를 전면 부인했다.
그는 이어 "그 과정에서 방통위 전체가 자존심에 상처를 입어 참담함을 금할 수 없다"며 "방통위가 외부로부터 공격을 당하거나 주요 정책들이 발목을 잡혀서는 안 된다고 생각한다"며 자신의 양아들을 비롯한 측근들의 잇딴 비리 의혹 제기를 방통위 공격으로 규정하기도 했다.
방통위 안팎에서는 그러나 잔여임기를 3년여나 남겨 놓았던 최 위원장의 급작스런 사퇴는 양아들 정 전 보좌역을 둘러싼 각종 비리 의혹이 터져나오던 와중에 전날 <아시아경제>가 2009년 7월 종편 출범의 모태가 된 미디어법 날치기처리후 자신이 양아들을 통해 한나라당 의원에게 돈봉투를 돌렸다고 보도한 것이 결정적 계기가 된 것으로 풀이하고 있다.
똥벌레들은 똥을 먹고 살아,최시중이같은 양복입은 똥벌레는 아무리 똥이라고 욕해봐야 더 욕이 양분이 되어 더 사기질 칠 실력을 고단수로 쌓아가는 게 사기꾼의 생리야, 그걸 알아야지 , 저 따위는 욕을 할 게 아니라 저 놈이 좋아하는 품위에 맞게 아주 정중하게 정의의 심판대로 받들어 모셔서 기로틴 벤틀리 디자이너 최고급 기로틴 작두로 목을 쳐 드려
저런 놈을 잡아 족 쳐야 정의가 살아 있는 사회. 얼마나 잘난척 하며 인맥 대학원싸롱, 룸싸롱 골프 사기꾼,조폭 완장 찬 포주들 협잡꾼 온갖 똥물들이 저 런던 세비로거리 양복 걸치고 젊잔떠는 악마의 입에서 풍기는 악취를 국민들은 냄새 못 느껴,,저 악마들이 마취제 뿌리거든 온 나라에 성령,빨갱이 타령 마취제 뿌려 똥이 향,,그 후에 국민들 등쳐 먹는 숫법
한국에선 양아들은 아들 아니냐? 왜 성이 달라? 참 엽전스럽다, 오죽 종노릇 심복으로 두었으면 차마 종이라고 부르진 못 하겠고 도둑질 국민세금 사기질 강도질 하는데 더러운 손을 더럽혀 줄 놈을 엽전들은 양아들이라 부르는군. 저 양아들인지 날강도 졸개지 몰라도 결혼까지 했대? 좀 냄새가 심해, 비서도 아니고 징그럽게 양아들? 감춘 게 너무 많은 도둑놈들!
인생에서 가장 경계할 것이 노욕이란 말. 살 날이 살아온 날보다 훨씬 짧으니 노추를 면하기 참으로 지난하겠네. 노탐하는 까닭은 명예욕과 소유욕인데, 명예는 아름답게 남겨야 하고 자손에게 재물을 남겨주기보단 만물이 공생하는 사회적 틀을 만들어 주는 게 식자의 도리. 영포회라, 경북 동해안 아름다운 산천에 번진 권불4년 개선.
종편 1개도 먹고 살기 어려운데 무려 4개나 만들어 선거철 특혜는 못주고 시청률 0% 기업광고 쥐똥만큼 등 조중동 자멸로 몰고 있으니 조중동 압력에 잠못이루다 이렇게 된 것이다. 조중동 특혜 마무리도 못하고 도망가니 조만간 시중이 비리 조중동 1면에 난리부르스 치겠구만...
정말 깨끗한 종자가 하나도 없네. 최시중, 박희태, 이상득, 박영준, 신재민 ... 앞으로 얼마나 더 나올쥐 ... 뭔가 더러운 짓을 많이 했으니 이렇게 드러나는 것이겠쥐.. 검찰에 불려가고 감옥갈 놈들이 이렇게 많이 나타나는 데도 쥐는 자기 정권이 깨끗하단다. 더러운 쥐에겐 왠만큼 더러운 건 더럽게 보이쥐 않을쥐 모르쥐.
전면 부인 웃기네 소문이 더 그럴듯 한것이 아니고 진실아니냐 이제 조사를 해보면 알겠지 니 말대로라면 조사해서 무죄라면 미안한거고 축하할일이겠지 어디 도망가지 말고 집에만 있어라 직권남용에 비리의혹에 줄줄이 조사하고 청문회 불려다녀야 하니까 어줍잖게 휠체어 타는 쑈는 하지마라 권력의 무상함을 느꼈다면 훗 이제 시작인데 기다려라 지옥을 볼것이다
당장출국금지시키고 처음부터 끝까지 모든걸밝혀내어 그죄상을 낱낱이밝히고 구속시켜 큰집으로 보내야한다. 그러나 과연 지금의 검찰들이 제대로 성역없이 수사하리라 믿는국민은 없을것이다. 증거수집철저히 하여 내년에 새정부하에서 밝혀내면된다. 이나라가 몇몇놈이 가지고 주물렀다니 더구나 늙어 언제갈쥐모르는 늙은이들이말이다.
상쥐는 언제 굴속에서 나오려나 아직 설치망을 안 쳐놨냐 ? 시중쥐는 진짜 굴속에 들어갈 처지이고 청쥐도 설치망을 곳곳에 쳐 놔야 될 것이고 나머쥐 시궁창쥐떼들 새앙쥐들 들쥐들 모조리 잡아다 살처분들을 해야 할텐데 큰일이다 ~` 곳간마다 갉아먹고 기둥뿌리도 남아나지 않을 정도로 피폐할 곳이 많을텐데 4대강으로 해서 물타고 바다건너로 토까는 것 절데로 막아야
더러운 넘들이 쥐떼같이 달려들어 만사 제쳐두고 미디어법 강행처리한 이유가 있었어. 언론통제가 우선이었어. 그리고 맨 앞에서 총대 맨 넘이 엿시중이었지. 임무를 충실히 했지. 저 넘! 저 넘들을 고이 보내주는 한 대한민국에 정의란 없다. 올 선거는 저 넘들을 처낼 수 있는 강력한 정치인을 찍을 것이다.
참 질기고 철면피 같은놈 이놈도 검사(떡검)들 닮았어요 사표 내면 만사형통 인줄 알고있네 이놈을 국기문란죄로 한성부 대청 앞마당 형틀에 포박하고 만 백성들이 보는 앞에서 이실직고 할때 까지 곤장으로 다스릴 것이며 또한 다시는 거짓을 고하지 못하게끔 불에달군 인두로 주딩이를 지져 버리도록 하라 즉시 거행 하도록 할 지어다
끝까지 거쥣말과 헛소리로 찍찍대는군 이제 너희 쥐떼들은 이땅의 서민경제를 망가트리고 언론의 자유를 침해하는 등 민주주의를 후퇴시키고 국격을 추락시킨 죄로 만고의 역적들로 영원히 기록될 것이며 단두대로 떼거쥐로 끌려갈 일만 남았다. 추호도 동정심이 발동되지 않는 냉혹한 죄값을 치르리라. 개독과 갱상의 이름으로....
시중이 맹박이 상득이 죄오 이들이 대표로 해서 차기 정권에 차별화의 일차적 숙청대상 아마 그 벌은 감옥, 추진금 억억억억 다음 2그룹들 청와대 참모들, 딴나라당 쥐 계파들, 장차관들, 공기업 낙화산들, 숙청대상들이다 반드시 이들을 짚고 넘어가야 함 그래야 다음 정권 다다음 정권에서 정권에 부역하지 않고 국민과 함께 할 것이다
여기서 최시중 의원장님을 욕하는 것들은 죄다 민주당 지지자들이구먼. 니들 종북이들 지난 종북정권10년동안 우리 자유대한을 수렁에 빠드럿지. 하지만 이제 그럴일을 없다.니들이 원하는 뽀글이님과 지상낙원건설이 없다 이말이지..ㅋㅋㅋ 참고로 난 한나라당 지지자다. 하지만 한나라당도 이번에 변해야 하기에 통합진보당에 내 한표를 행사할거다.
최시중, 박영준, 박희태, 이상득.. <-- 앞으로 전부 검찰에 불려갈 구린 자들; 이런 데도 MB는 자기 정권이 깨끗하다나? 한 마디로 개소리였다. // MBC와 YTN 등등에서 일어나는 기자들의 반발과 박희태/이상득/박영준 그리고 자신의 양아들인 정머시기를 ?는 검찰 수사를 보고 상황이 전과 같지 않음을 감지하고 내려와야 할 거라고 판단한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