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전 대표가 8일 이명박 대통령의 대국민 사과 등을 촉구한 한나라당 쇄신파 25명의 요구에 대해 "귀담아들을 만한 이야기라고 생각한다"며 사실상 동조 입장을 밝혀 파란을 예고했다.
박 전 대표는 이날 국회 헌정기념관에서 열린 친박 김영선 한나라당 의원 출판기념회에 참석한 자리에서 기자들의 질문에 이같이 답했다.
이에 기자들이 쇄신파가 이 대통령의 대국민 사과를 요구한 점을 적시하며 보다 구체적 입장을 묻자 박 전 대표는 "그것도 귀담아들을 만한 이야기"라고 거침없이 답했다.
그는 당내 일각의 공천 물갈이론에 대해서도 "순서가 잘못됐다. 지금은 맞지 않는 이야기"라며 "지금은 국민이 힘들어 하는 것을 해결하기 위해 국민의 삶에 다가가는 것이 우선"이라고 말해, 민생 해결을 위한 전면적 국정기조 쇄신이 최우선 과제임을 분명히 했다.
그는 "등록금 부담을 어떻게 완화시킬지, 사회보험료 지원문제를 어떻게 해결할지, 노인빈곤과 비정규직의 아픔을 어떻게 덜어줄지 등에 대해 국민으로부터 진정성을 인정받은 바탕 위에서 개혁ㆍ쇄신 논의를 해야 한다"며 "이것이 전제되지 않은 상황에서 정치개혁이 어떻고 하는 것은 국민이 들을 때 허망하고 기득권 싸움으로 비칠 수 있다"고 덧붙였다.
박 전 대표의 쇄신파 지지 발언은 청와대와 친이직계가 쇄신파 요구에 불쾌감을 표시하면서 대국민 사과·친재벌정책 포기·측근비리 엄단 등의 요구를 일축하고 있는 가운데 나온 것이어서, 박 전 대표가 이명박 대통령과의 대립각을 본격적으로 세우기 시작한 게 아니냐는 관측을 낳으면서 거센 후폭풍을 예고하고 있다.
앞서 지난 2일에는 친박 좌장인 홍사덕 한나라당 의원이 "한나라당이 청와대와 이 대통령에게 정책 변화를 강력 주문하고, 안받아들이면 치열하게 싸우고 해야 한다"며 "MB가 변할 생각이 없다면 그때는 우리와 MB 사이에 어떤 일이 벌어질지 아무도 모를 것"이라고 초강력 경고를 한 바 있다.
그는 "총선을 앞두고 남은 시간이 별로 없다. 앞으로 두 달여간 그런 치열한 싸움을 통해 정책 변화를 이끌어 내야 한다"며 "남은 두달여간 (청와대와의) 그런 싸움을 통해 정책을 분명히 바꾸는 노력을 했는데도 청와대가 변하지 않는다면 우리가 '어떤 선택'을 해도 국민들이 조금은 납득하지 않겠나"라고 반문, 연말께 분당이나 MB 출당도 불사할 것임을 시사하기도 했다.
대통령 비밀안가에 다녀간 여자만 200명 유명 여배우도 포함돼...육영수 얼굴엔 멍 [연재] 5·16쿠데타 50년, 박정희 권력 평가 ③ 절대권력 박정희는 왜 부패했나 http://www.ohmynews.com/NWS_Web/Articleview/article_print.aspx?
이 여자는 도대체 뭐하는 여자인지 모르겠어. 직접 반찬 만들기는 커녕 밥상에 반찬이 올라오면 맛은 안 보고 바라보기만 하고 반찬투정하는 여자같아. 도대체 가족들을 위해 무얼 한 것이 있어야 저 여자가 차지하고 있는 위상에 대해 이러쿵 저러쿵 하쥐. 단 맛만 빨아먹는 것 같아. 난 결단코 반대하는 유권자지만 말야. ㅋㅋ
[홍준표 연일 폭탄발언] "한미FTA, 한국의 사법주권 전체를 미국에 바치는것"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525726 ------ "MB 정권은 이익집단 집결체, 이익만 챙기면 전부 집에 갈 사람들" http://www.viewsnnews.com/article/view.jsp?seq=75164
수꼴이들은 항상 그렇죠. 기준을 후진국에 두고, 40년전에 두고, 승패가 결정난 이념에 두고, ......... . 이러니 미래를 볼수가 없고, 봐봐야 1센티앞박에 볼수가 없다는 것이지요. 스스로 논리적인 판단을 하는것을 극도로 꺼려합니다. 안스럽지만, 우리역사의 산물이기에 우리는 이해를 하면서 앞으로 나아가야합니다.
▲ 조선일보 홍준호 칼럼에 의하면. 박근혜가 변했다고 한다. 그리고 앞으로도 변할 것이라고 한다. 조선일보의 정치식견이 뛰어난 줄은 알지만 알량한 정치식견으로 얼마나 빛을 발할 수 있을지는 알 수 없는 일이다. 또한 여론을 따라가는 정치식견이 얼마나 적중할지도 알 수 없는 일이다. - 여론 그것 아무것도 아니라니까 -
▲ 왜 개념상실녀인가. 정권을 쟁취할 시기를 놓치면 많은 것을 약속해야 하고 정적들에게 기회를 제공하게 된다. 물가폭등 직전, 재래시장을 외면하고 태안반도로 달려 갔다면 경제에 관한한 더 이상의 안목은 기대하기 어려울 것이다. 조선말을 알아 듣질 못하며 비싼 밥 쳐먹고 맹한 소리를 한다. - 한국사람 맞어? -
▲ 박근혜가 안되는 이유. 허풍쟁이 모피아출신을 경제교사로 삼고, 도구도 사용할 줄 모르는 사람의 책을 교과서로 읽는 여자. 케인시안과 자본주의4.0의 틀에 갇혀 허우적거리는 기계론자들을 싱크탱크로 생각하는 여자. 기타 백해무익한 잡놈들을 주렁주렁 달고 다니는 여자. - 개념상실녀 -
▲ 박근혜의 싱크탱크 케인즈 경제학은 신의 영역과 인간의 영역을 구분짖는 학문이 아니다. 자본주의 4.0은 노선을 제시하는 일련의 정치도구일 뿐 경제학으로서의 역활을 하지 못한다. 국가미래연합이 케인즈 경제학과 자본주의 4.0의 틀에 갇혀 허우적거린다는 것은 더 이상 실전실무에 있어 기대할 가치가 없다는 것을 뜻한다. - 정책발표에서 드러난다 -
▲ 박근혜가 변했을까. MB가 7%성장을 내 놨을 때 박근혜는 8%성장을 내 놨다. 두 사람이 닮은 점이 있다면 지표성장주의라는 것이고 다른 점이 있다면 1% 차이라는 것이다. 그런데 얼마 전 신문을 보면 박근혜가 지표성장주의를 버리고 고용중심 경제로 가겠다고 한다. 박근혜가 변한 것이 있다면 8% 성장주의을 버렸다는 사실이다. - 정말 변했을까? -
박근혜가 한 것이 무엇이 있느냐? 살살 눈치만 살피고, 박통의 딸로 태어난 이점만 챙기고 그 많은 재산은 어디에서 생겼는가? 지가 어디 가서 일을 하며 고생한 적이 있었던가? 독재자의 딸로 태어나 호의호식한 것 외에 별것 없는 쓰발 년이 아닌가? FTA가 뭔지도 모르는 이 년의 머리 속에는 도데체 뭐가 들어있는가?
박근혜씨가 이런 소리를 하니깐 다음번 대통령이 힘든다는거다 한심한 박근혜 포용력 없는 박근혜 너무 지나친 결벽증 소유자 지독한 신중성 이 모든것이 그녀를 하여금 대권에서 멀어지게 만든것이다 현재 모여 있는 사람도 관리 못하면서 우째 천하를 다스리겠나! 한 5년간 수양을 쌓으시기를...
박근혜 보오지가 살아있는 한 대한민국은 희망이 없다. 근혜 년 개보오지 같은 망언을 보라. FTA는 빨리 통과시켜야 한다고.. 미친 보오지년,, 나라의 주권과 법을 팔아넘기는 최악의 FTA, 한줄이라도 읽고 그렇게 말한것인가? 최재천 전 의원의 특강을 한 번 경청해 보거라.. 이 미친 보오지 근혜 년아..
이 공간에서 본인 111아뒤를 도용해 본인의 가치관과 정치적 견해 그리고 명예를 왜곡하고 음해해서 이익을 보려 하는 빨간색 종북주의자들이 날뛰고 있습니다. 부디 가짜 111에 유혹 당하거나 꼬임에 넘어가 정신적 물질적 피해를 입지 않도록 재삼 주의하시길 부탁 드립니다. 원조 111은 본인 하나입니다.
박근혜 재산 7820만원이 늘었다고 하는데 예들은 도대체 어떻게 이렇게 팍팍느냐? '1년동안 담배도 끊고 밖에서 술한번 안마시고 집에서 밥만 쳐먹고 찌질이 같이 살며 돈을 모아도 돈이 않모이는데 아무래도 전쟁이 나서 뒤집어져야 한다. 이래도 못살고 저래도 못산다. 북한하고 전쟁을 하자.'라고 생계가 어려운 사람은 생각한다. 박근혜와 한나라당 모두 총살시켜!
박근혜의원이 유력한 대선후보로 거명되는 이유가 무었인가요? 국민을 위해 어떤일을 했었기에 영향력 강한 정치인인지 궁금해서 여쭙니다...제가 아는 것은 차떼기 사건때 한나라당을 위기에서 구했다는 것 뿐 국민을 위한 일 중 대표적인 것을 알고 싶습니다....태클은 정중히 사양합니다
쇄국정책해서 어지간히 좋겟네 다른나라와 경쟁하지 안아도 되니깐.. 근데 말이지 그러면 기업들 발전없으니 기업들 채용 줄어들테지 또는 현재보다 더 감축되게찌 그러면취업해서 사람들이 돈을 많이 벌어서 결혼도 하고 애도 놓고 부모님들 부양도 하고 해야 하는데 실업률은 많아 질텐데? 지금도 힘든데 다 같이 죽자는 말인가 반대하는 사람들은?
백 보 양보해서 대기업 자동차 중소 기업 이득 본다고 치자. 그럼 그들이 돈벌어 국민에게 주냐? 월급 오르더냐 ?다 정규직에 복지 해주더냐? 그리고 기업 돈 벌게 할라고 공기업 민영화로 공공요금 폭등시키고 의료민영화로 의료비 폭등 복제약 못만들어서 약값 폭등 해도 된단 말인가? 기업이 돈번다고 우리국민이 직접 혜택 본다는 정신 나간 소리 하지 마라
그렇다면 쇄국정책을 펼까요?삼면이 둘러싸여 지하자원 하나 나지 안코 그나마 콩딱지 만한 국토에 반으로 선 그어져잇고 국토에 70프로 가까이는 산이며 고령화는 늘어나고 지속돼며 힘없는 노인들을 보조해야 하는데 나라에서 무슨돈이 잇습니까? 세금으로? 무엇으로? 우리나라에서만 파는 내수만으로 가능한가?
절대로 머리에 든것없이 남이 적어준 수첩내용만 ?어 대는 처녀 공주님은 도저히 안되겠더라. FTA에 대해서도 당당하게 찬.반의 정책적 소신을 밝히던가 아니면 이번 시장선거 자위녀 지원 하듯이 죽지못해 당론을 따라간다던가 하는 무슨 입장 표명이 있어야지.. 신들린 무당도 아니고 바람먹고 구름떵 싸는 선문답만 하고 있으니..
자동차 IT 다 이익 본다 그리고 대기업들만 나가잇는게 아니라 중소기업도 마니 나가있다.중소기업들도 만은 기회가 온다 지하자원 하나 없는 나라 아니냐 ? 부정할수 잇나?? 누구??중동의나라처럼 석유 한빵울 나? 팔아야 한다고 기술력이 뒷바침이 될떼 이 시점에 개방 해서 더 강성한 나라가 돼야 한다고 !!!
아 답답하네 참 한미 FTA는 빨리 해야 합니다!!외국계 기업에서 우리나라를 상대로 소송을 건다 해도 우리나라가 후진국도 아니고 올바른 국가 법이라면 다 방어할수 있습니다 그리고 미국이 그렇게 야비한 나라라면 우리나라는 벌써 일본이 미국에게 패하고 물러간뒤 미국에 식민지 생활을 해야 햇거나 6.25전쟁이 끝나고 속국이 돼엇어야 한다 아니지 안습니까?지금
내이익만 챙겨서 미국 의회가 만장일치로 10분 만에 통과 햇냐? 뇌가 없느냐? 이득 손실은 당연히 생긴다 모든일에. 근데 전체를 보고 손익을 따져야지 일부 대기업과 일부 자동차가 이득 본다고 우리도 이득 본다?바 보니? 중요한거 한미fta가 통과 되면 70년 유지된다. 국력 차이로 우리 맘대로 파기 하기도 부담된다. 미국의 보복이 무서워서. 철 좀 들어라
한심한사람. 우리가 미국하고 동등한가..그런데 당신은 그렇게 생각하는가.. 한전이 지금 얼마나 적자 나는가...적자 메우기 위해서 전기세 50%올린다고 가정하자.. 정부에서 물가 때문에 3%이상은 안된다고 했을때..그 손해 배상을 미국 주식 투자자에게 해주어야 한다는 데 어떻게 생각하는가?
딴나라당은 국민을 노예로 본다.. 선거때만 빼고. 민주당도 잘 한 거 없다. 중요한건 딴나라당이 한 짓에 비하면 민주당이 한 건 새발의 피다. 영원히 1프로의 노예로 살고 싶거든 딴나라당 지지해라. 삼숑과 대기업,딴나라당. 미 틴 목사.1프로의 기득권층이 교묘하고 영악하게 언론과 법 교육을 이용해 국민을 무뇌아@노예로 만들고 있다. 지금 바로 잡아야 한다
어떻해 협상을 할때 내 이익이 되는 모든것을 가지려 하는가? ISD에 대해 언급하자면 우선 우리나라가 후진국인가 미국이 대한민국을 상대로 소송을 걸어도 왜 무조건 진다고만 생각하는가?또 반대로 앞으로 우리나라 기업이 상대국에 투자를해서 불합리함이 잇을때 그때 대안이 될수 잇다는것을 왜 모르는가???
이제껏 딴나라당에 속고도 아직 똑 같은 짓거리에 속아 넘어가는 사람들아. 뇌를 버려라. 한미fta 되면 의료민영화 되고 isd때문에 정부가 영리병원 규제 못하고 지적재산권 때문에 복제약 못 만들어서 약값 폭등하고 공기업 민영화로 국내외 대자본에 넘어가면 공공요금 폭등해도 isd 로 규제 못하고 월급은 안오르고 피눈물을 흘릴것이다 최소70프로의 서민은.
한나라당 솔직히 싫다 하지만 민주당은 더 싫다 노인네들은 보수꼴통이니깐 선거날 여행보내드려야 하는게 좋겟다고 햇는데 이게 머냐 ? 그 보수꼴통 노인들이 6.25를 거쳐 최고의 빈민국가를 경제10위 대국 반열에 올린사람들이다 그 모두가.. 이제 늙어 힘이 없으니 그렇게 천대 해도 되는가?
쥐럴을한다 잘들어라 이명박이랑 뜻을 같이 해서가 아니다 한나라당에서 이명박한테 공천 날치기 당햇지만 자기를 지지해준 국민들과의 약속을 지키기 위함이다 백의종군이라 햇다 지난 대선공천에서 진날.....그래서 묵묵히 자기 일만 한거다 서민들을 위한 대한민국 맞춤형 복지시스템이다 좀 알고 선동질을 해도 하거라 또는 선동질 당하든가 똥인줄 된장인줄은 좀알아란말이다
저도 이번 서울시장 선거와 딴나라당의 FTA에 대한 정책과 대응 노선을 보고 느낀점이 많아 111의 추억에서 깨어나 마마.호환.뽕보다 무서운 컵라면 중독을 끊었습니다. 동안 이 공간에서 허위.날조.비방.왜곡.억지.욕설..등으로 여러분들께 심려를 끼친점 깊히 사죄 드리며 무엇이 사람답게 사는것인가를 고뇌하며 바른 삶을 살겠습니다.
아주 쥐럴을 한다. 이제껏 뻥박이와 같이 거수기로 하다가 총선 대선 다가오니 친박들 쇄신이니 디랄하면서 쇼하고 있네. 박그네 오른팔 남경필은 한미fta 통과시키려고 발악하고 박그네도 찬성 하면서 뭐 쇄신? 정말 생각없이 사는 사람들은 의료민영화로 병원못가고 약값없어서 자기도 죽 고 자기 가족도 죽 어 가는 걸 지커 볼 때 "아 내가 바보였구나" 하겠군
박근혜가 한나라당 대선 공천을 받으리라 다 예상하고 잇엇지만 어떤 정치적 쇼로 인해 그 어떤 모략에 의해 해성같이 나타난 이명박 에게 공천을 빼앗겻습니다 그때도 역시 바람이엇습니다 청계천이라는 그거 하나로 아무런 정치 준비가 안된사람을 대통령으로 뽑아버렷습니다 다음에는 절대 또 그런 잘못됨이 잇어서는 안되기에 .....짧은 제소신 적는겁니다
이명박이 대선때 내세운 정책이 4대강이엇습니다 그것을 공약으로 내세운 후보를 우리는 민주주의 원칙인 다수결에 의해 당선을 시킨것이구요 그리고 그 4대강 35조가 들어갓고 어쩌고 저쩌고 하는데 그것은 향후 몇십년이 지나봐야 역사에 판단될겁니다 지금 당장 잘못된것이다 잘한것이다 말할순 없습니다 그리고 저는 이명박은 좋아하지 안습니다..
저도 젊은 사람이지만 다른 젊은 사람들도 제발 분위기에 말려서 무조건 FTA반대해야 덴다 이런것은 하지마세요 나라개방안하고 내수만으로는 못먹고 삽니다 우리나라 각분야에 기술력 좋잔아요 수출해서 외화 많이 벌어와야 조금씩 조금씩 더 낳은 삶을 삽니다 ISD 이것 하나로 야당에서 잡고잇는데 참 답답합니다
박근혜는 처럼 소신을 가지고 묵묵히 자기 일을 걸어 오신분은 대한민국 어느 정치권에도 없습니다 거창하게 또는 인기 얻을려고 국민들한테 빈말 안합니다 자기가 지킬약속만 하는 사람입니다 소망하건데 강건히 다음 대통령이 되어서 말뿐인 복지가 아닌 서민이 피부로 느낄수있는 복지를 해주십시요..
여기에서 FTA를 반대하는 사람 어디 있읍니까. 재협상 죽어도 안된다고 하더만 결국 미국의 요청으로 하지 않았읍니까? 우리도 철저하게 전문가들이 확인을 하여 재협상할수 있으면 하여야 하지 않읍니까. 우유 적자 난다고 민간기업이 우유값 인상을 하려고 하는데 정부에서 물가때문에 못올리게 하면 그 적자를 배상해야 한다는데...그말이 맞읍니까?
박근혜를 욕하는 분들이 만은데 이명박에 의해 한나라당 대선공천 날치기 당하고 지금까지 수년간 묵묵히 서민들 복지만 생각하고 여러대학교수들이랑 정책 짜신분입니다. 국민들 인기얻을려고 매스컴에 나와 막무가내식 또는 무의미한 복지 발언을 하지 않습니다 몇일전 대한민국 사회보장기본법 단계별로 구체적으로 세미나를 하셧습니다
그 수십개수백개의 중소기업들이 나를 비롯해 우리가족들이 일하고 생계를 유지하게 만드는것이다 주위를 둘러봐라 지금2011년도에 잇어 농어업으로 먹고 사는 사람 수가 얼마나 되는가 그렇다고 그 농어민들 죽이자는게 아니다 우리가 취약한부분은 나라에서 정부보조를 해서 하루빨리 한미FTA를 체결해야 한다
FTA를 체결하고 대한민국의 기술력 상품성으로 외화를 많이 벌어와야 우리나라 경제에 돈이 돌고 그돈으로 소비를 하며 서민들 취약한 부분에 잇어 복지도 조금 더 낳은 방향으로 할수 잇는것이다 어떤 몰상식한 사람은 대기업 배만 채운다고? 하는데 그 대기업 하나하나에 중소기업 몇십개 몇백개가 잇는지 아는가?
곧 저축은행 사건 대서특필 될 것 같다........ sk는 누굴 조준하고 발사한 걸까? 야권? 여권? 수첩공주 아니쥐 닭느네라고 해야쥐? 그나저나 닭은 "수첩공주" nickname에 대한 사용권 줘야 되는거 아닌가? 지가 작명한 것도 아니데 말이쥐.... 갈취 라 해도 되는건가? 궁금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