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무성 한나라당 의원은 9일 "무상시리즈는 과거 민주노동당 같은 극좌에 가까운 진보정당들이 먼저 들고 나왔던 것들인데 이렇게 무책임한 정책을 집권 경험이 있는 민주당이 그대로 따라하고, 이제는 한나라당까지 따라하려고 하니 나라가 어떻게 될지 걱정스럽다"고 한나라당을 비난했다.
김 의원은 이날 서울 중구 플라자호텔에서 자유기업원의 주최로 열린 '그리스 국가부도, 그 원인과 교훈' 토론회에서 "정치권이 당장의 표에 목을 걸고 포퓰리즘 정책을 남발한다면, 우리도 그리스와 같은 국가적 경제 위기를 겪지 않을 것이라고 누구도 장담할 수 없을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우리나라가 지금 그리스와 똑같은 길을 가고 있는 것이 아닌가 하는 걱정이 들었다"며 "특히 국가 재정건전성 유지에 중심을 잡아야 할 보수정당마저 눈앞의 표를 의식해서 좌파정당과 무분별한 복지 포퓰리즘 경쟁을 벌였던 모습에서 이것이 현재 한나라당의 모습이 아닌가 하는 걱정이 된다"고 거듭 한나라당을 비난했다.
그는 "무상복지 논란에서 절대로 빼놓아서는 안 되는 증세 부분에 대해서는 보수나 진보 모두가 입을 닫은 채 선심성 공짜 공약만 남발하고 있다"며 "이는 정치인들이 국민을 속이는 것"이라고 주장했다. 그는 "무상복지 실현을 위해선 기업이나 개인이 앞으로 훨씬 더 많은 세금을 내야만 한다"며 "그런데 이런 사실은 감춰놓고 무조건 무상복지 약속만 늘어놓는 것은 그리스의 전철을 그대로 밟겠다는 것으로 볼 수밖에 없다"고 강조했다.
그는 "유권자들이 인기영합정책으로 표를 얻겠다는 후보를 단호히 응징해야 한다. 내년 대선에서 복지.안보 포퓰리즘을 막지 못하면 대한민국의 미래는 없다"며 "저도 중진 정치인이지만 책임의 윤리를 다하는 정치인이 과연 몇이나 있는지 자문해 보게 된다. 나라 곳간을 지킬 지도자감이 더 많이 나타나야 한다"고 현재의 대권 주자들에 대해 강한 회의감을 나타내기도 했다.
흥~ 바보같이... 무상은 사회를 유지하는 최소비용의 최대 치안 정책이다. 거지가 3일 굶고 강도가 되지 않겠는가? 1000만 가까이가 임시고용직이다. 짤리면 이들이 뭘 할 것 같은가? 4대강 시지프스, 강바닥 파고 돈G랄 하지말고 배고픈 사람들에게 식사를 줘라... 각박한 세상인심이 훨 나아질 것이다. 자살에 욕질에... 이게 사는 거냐?
무성아 로마가 왜 망했는줄 아냐.....기득권층이 과보호를 받고 공직자들은 도덕불감증에 걸리고 있는것들의 명품 사치 그리고.......기득권층들의 몰염치 후안무치가 로마를 망국의 길로 가게 했다...고로 다 있는것들 권력 가진놈들 부자들의 도덕해이 이런게 망국의 길이다 딱 우리나라 같지않냐.....이 파렴치한놈아....
저출산으로 국가경제 및 존재감까지 위험받는 상황에서 해법을 찾아야 될 국가 공무원 나라께서 어찌하여 또 이념으로 몰로가나? 그대는 진정한 국가전복 세력으로 인정하고, 무상보육 및 무상교육은 이념적으로 몰고 갈 상황이 아니라 이제는 필수인 것이다. 국가 미래, 경제를 위해서 국회와 정부가 결단내려야 할 상황임을 인식해야 한다.
그리스가 무상 복지때문에 망했냐 뭘 알고 깝쳐라 기득권층의 도덕 불감증과 부동산 버블에 장단 맞춰 대출해주고 부동산 폭락으로 은행과 정부가 부도난것이다 이렇게되면 원래는 그리스 화폐가치가 떨어져서 수출이라도 해야하는데 유로화를 쓰는 그리스는 화폐가치 하락을 할 수도 없다 결국 정부는 아무것도 할 수 없어서 저렇게 망하는 것이다 이놈아
무성무성 조오옷털 무성아.....그리스 망한 이유는 말야 돈 있는 넘들이 세금을 내지 않아서야 이 개섀끼보다 못한 넘아...니말 대로면 서민 때문에 망했다라는 말과 똑 같다는 걸 아냐 이 덩신아..이런 섀끼는 다시는 국개의원 시키지 말아....독도 얘끼하지 말자 일본 기생관광객 준다...이거 니가 말했쥐...이 조오옷털 무성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