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노무현재단 이사장이 최초로 손학규 민주당 대표를 제치고 차기대선후보 2위로 급부상했다.
20일 <뉴시스>에 따르면 여론조사기관 <모노리서치>에 의뢰해 지난 17일 전국 성인남녀 1천89명을 대상으로 ARS전화설문 RDD(무작위 임의걸기) 방식으로 여론조사를 실시한 결과, 박근혜 전 대표가 37.9%로 부동의 1위를 차지했다. 이는 전날 <서울신문>의 22.9%와는 크게 다른 수치다.
특히 이번 여론조사에서 주목할 대목은 문재인 이사장은 11.8%로 손학규 대표(11.3%)를 앞지르며 야권후보 가운데 1위로 올라섰다는 사실이다. 문 이사장 지지율은 지난달 조사때의 8.5%보다 3.3%포인트 상승한 반면, 손 대표는 지난 조사(16.5%)보다 5.2%포인트 급락하면서 순위가 역전됐다.
특히 지난달 조사에서 4.4%에 불과했던 호남에서의 문 이사장의 지지율이 이번 조사에서 21.4%로 무려 17.0%포인트나 급등한 반면, 손 대표는 지난 조사(48.1%)보다 호남 지지율이 21.4%포인트 폭락한 26.7%에 그치면서 호남 민심이 문 이사장 쪽으로 급속 이동중임을 보여줬다.
이민호 <모노리서치> 이사는 "타 기관의 조사결과에 비해 모노리서치의 조사에서 문재인 이사장이 높게 나온 이유는 타 조사기관에서는 대권주자에 한명숙 전 총리, 정동영 의원을 포함시켜 문재인, 한명숙, 정동영 이 3명의 지지율이 분산된 반면, 모노리서치 조사에서는 두 명이 빠져 있어 문재인 이사장쪽으로 지지율이 집중되었을 수 있다"고 분석했다.
박근혜-문재인-손학규에 이어 오세훈 서울시장(7.4%), 유시민 국민참여당 대표(6.1%), 김문수 경기지사( 5.4%), 이회창 전 자유선진당 총재(3.4%), 정몽준 의원(1.5%) 순이었다.
여론조사는 항상 그네가 이해안가는 1위를 하고 있다만 그만큼 박통때 사시던 분들이 그때를 재연해 주리라 믿고 싶은거겠죠 1963~1979년 까지 5,6,7,8,9대 대통령을 하신분 무려 17년동안 대한민국을 독재하시던 분 17년임기라면 그보다 못할 사람이 어디겠습니까 33년전으로 돌아가고 싶으신가요 과거는 과거고 제발 앞좀 보고 삽시다
김대중, 노무현대통령이 국가를 제대로 이끌고도 나라가 위기에 빠진 것은.......바로 부패집단을 척결하지 못했다는 겁니다. ... 지금 그 부패집단이 국가를 장악하구 있구요.... 과연 손학규가 집권한다면 부패집단을 제대로 척결할지 의문이 생깁니다. ..... 손학규 지지자에게 미안한 말이지만 최근까지 손학규를 계속 보고 말하는 겁니다.
5000명짜리 진보신당을 버리지 않으면, 진보의 미래는 없다. 진보쉰당이 지금까지 한일이 뭐가? 오직 분열뿐...서울시장선거 날려먹게 만들고.. 종북이니 뭐니 민노당 공격이나하고.. 개독들처럼 지들끼리 몇명모여서 진보통합에 심통부리는게 다 아닌가..여기서 버리자. 그리고 나머지 진보들을 모으자. 그리고 2012에서 승리하자..
쥐쎄끼와 쥐떼들이 가장 무서워 할 인물은 김정길. 아직 주목도 못받고 그 자신이 언론플레이 못하고 또 조중동이 비토해서,, 아직 드러나지 않고 있지만 내년 총선 부산에서 부터 시작해서 광주까지. 그의 행동하는 양심과 진정성이 알려질 것. 김정길 전 장관은 2002년 노무현 돌풍의 판박이 될거고. 문재인이 아니라 김정길이 종결자라 보면 되겠다.
▲ 한국의 간판병이 낳은 밥통들. 장하준 - 영국 옥스포드대 경제학 교수 손학규 - 영국 옥스포드대 정치학 박사 유승민 - 미국 위스콘신대 경제학 박사 이승헌 - 미국 버지니아대 물리학 교수 원희룡 - 4지선택형 고등고시 수석합격의 천재 천정배 - 고등고시 배출집안의 천재 전재희 - 고등고시 여성최초 합격자 - 밥 값 못하자나 -
현17대 로부터의 모멸감이 탈당결심,,, 모멸...머니도 없는사람은 대통 후보도하지 마라꼬... 적당하게 죽만 맞춰 주어도 국무총리는 하지않았겠? 그러나 이분성격도 한성격하거던...에라이... 탈당.....온갖소리들어가며 탈당해서 열심히 하여 여권진지에서, 분당에서, 승리했다.
▲ 나경원은 소모품으로 전락하게 될 것. 추미애를 백면서생으로 삼아야 할 여자가 같은 길을 가고 있어니 소총수나 소모품이 아니면 적절한 용도를 찾아내기가 쉽지 않다. 나경원의 '상향식 공천'이나 '서바이벌 공천'은 MBC의 나가수만큼이나 유행가스럽고 노래자랑스럽다. - 소모품으로 가고 있는 여자 -
한명숙 정동영 등을 제외하니까 - 손학규가 아니라 문재인에게 몰려갔다는 거... - 민주당 지지자들 가운데 - 非손학규인 사람들의 비율이 높다는 얘기 - 손학규로써는 꽤 어려운 현실이 드러난 거.... - 손학규는 앞으로 격을 따지는 일보다는 반MB적 선명성을 높이는데 주력해야 할 듯...
핵규야... 마이 실망했다.니나 쥐쉑끼나 유신의 딸래미나 오십보 백보다 아이가. 이 실망이 문재인한테로 가고 있는거야. 이제 7부 능선을 넘고 있는데 지금부터 밀렸다는 건 성나라당으로 되돌아가라는 것이 국민의 뜻이야. 핵규야 니가 요새 뭐하는쥐를 보면 쥐보다도 더 답답하다.... 이제 쥐소굴로 가던지 치마밑으로 가던쥐 아님 낙향해라.... 운명이다.
배신자 뇌물현 치하 5년을 이를 갈며 고통 받던 세월. 친구를 보면, 그 사람을 안다~~는 명언이지. 다중인격 노는 말로만 온갖 사기를 다 치는 개독들과 같지. 주두이로 천국 간다.구원한다, 모든 죄를 사면한다~ 뒷구멍은 돈~ 내놔~ 개독. 그리고 더런 돈 먹던 노구리와 그 잔당치들과. 이권 노리는 백수 악질 노알밥치들
우와! 만세~ 문재인이 꼭 대한민국 대통령으로 선출되었으면 좋겠다. 손학규는 못 믿겠어. 이번에 일본가서 한 말들하며 요기 저기 벌써부터 눈도장 찍고 다니는거 보면 딴나라당과 이미 모종의 거래가 있을 공산이 높다. 나라 망치는 기회주의 개신교 신자는 더이상 이나라 정치판에 나오지 말았으면 한다.
선거철만 다가오면 등장하는 여론조사 손학규하고 문재인을 쌈붙이면 덕보는 것은 한나라당이라는 계산을 조중동 언론들이 했을테니까... 이런 여론조사에 흔들릴 필요 없다. 이명박은 노무현이라면 자다가도벌덕일어나는 악몽에 시달릴꺼야... 잡아 먹었으니까..언젠가는 댓가를 치룰 것으로 믿는다. 노무현 혼령이 가만있건나
노가와 문죄인 치하에서 600년 남대문을 불살라 해 쳐 먹었지. 돈 되는 모든 자리 챙겨 먹은 부산 갱남 노뽕 저질들 주장은 이런 식이더군. 서울시와 리맹박 책임이다. 오직 리맹박에게 덮어 씌우기 혈안. 집권 노가와 국가 핵심부서 문체부장관과 청장,그 후 시장이 순서임에도 주무 장관, 대통령은 무책이고, 말단 지자체장만 씹던 마귀들
문재인은 절대 반대 얍삽하게 눈치만보고 있다가 숫가락 들고 달려드는 것은 안된다 작년 부산시장 사전 조사에서 압도적 1위가 나왔음에도 자기가 나오면 한날당 후보가 떨어질까봐 절대 안 나온 사람이다. 김해을 국회의원 선거에도 한날당 후보 당선을 위해 출마를 안했던 사람이다 이제 박근혜는 불안하니까 문재인이 경상도 정권 재창출을 위해 나서는 것은 절대 반대다
박근혜가희망/ 국민 혈세가 사대강에 흘러들어갈 때 빠그네는 뭐하고 있었을까? 정수장학회 재산도 박정희가 강탈한 재산인 것으로 알고 있는데. 강탈한 재산 가지고 한마음 무료 병원 운영했었어? 빠그네는 그렇게 맘이 좋아요. 지 아비가 강탈한 것 한마디 사과 없이 썼데요. 강도의 딸이 강탈한 재산으로 적선하면 칭찬받을만한 건가요?
문재인, 손학규, 정동영도 좋다. 야권은 인물을 키워야 한다. 서민의 자식으로서 가치관을 가진 사람으로 키워야 한다. 진보가 우려해야 할 일은 문국현, 노회찬 꼴은 만들지 말기를 바란다. 다행히 진보의 유권자들은 지금 조금 정신을 차렸다. 전략적 투표를 할 줄 알게 되었다는 것이다. 김해의 아픔을 다시 만들지 말길 바란다.
박근혜. 그는 한마음이라는 무료병원을 운영했다. 무료병원이란 자본이 끝나면 그것으로 끝난다. 하지만 많은 사람들이 무료로 치료받은것은 그분들께 많은 도움이 되었을 것이다. 그리고 박근혜 본인도 많은 것을 느꼈을 것이다. 이제 정치도 그와같은 마음으로 해야한다. 국민의 혈세가 국민을 위해서 꼭 필요한곳에, 몇배의 창출을 하기 위해 정도의 정치인이 필요하다.
문재인 변호사의 "운명"을 읽어보라.. 그에게는 소수와 약자와 소외된자들을 사랑하는 기본적인 양심이 살아있는 인물임을 알수 있다. 다만 정치에 대한 열망만 가세한다면,,,, 충분히 이길 수 있다....본인의 확고한 의지가 제일 필요..... 민주정부 10년을 이어갈 유일한 인물이며 대안이다...
여론? 대세? 다 안개낀 시계고 미지수요 불안한 공학판세다. 시간여하 답은 자유민주시민들이 찾아내야 하며, 필히 한결같은 한믿음으로 동행할 참신한 리더를 세워야 한다에 방점을 찍을 뿐이다. 좌파우파? 빨갱이? 수꼴? 다 있는 건 팩트지. 허나 21C 용광로에 던져태워 한 번은 제련해야할 허접고철임도 정인정하라는 것이다. 탕ㅡ40대다.
하늘빛 사랑/ 그 숨은 표가 빠그네한테 가리라고 보는 것은 당신 믿음일 뿐이지요. 당신이 믿는 것은 자유지만 빠그네 지지하는 당신 댓글에 여기 찬성보다 반대를 던지는 사람이 많은 이유를 생각해보세요. 당신 생각에 찬성하는 사람들 찾아보려면 조중동에 가보는 것도 좋을듯 한데요. 여자 대통령이라면 차라리 김여진이나 한명숙이 나을 듯 하네요.
하늘빛 사랑/ 그것은 당신 생각이라고. 대다수의 사람? 왔다리 갔다리 지지율이 대다수의 사람입니까? 대다수의 사람 생각은 뚜껑 열어봐야죠. 노무현이 대통령되기 전 지지율 5%도 안됐었지요. 근데 대다수의 사람이 노무현을 찍었죠. 박근혜외에는 인물이 없다는 편견에서 탈출하세요. 이 나라가 박정희의 나라 박근혜만의 나라입니까?
문재인은 자격에 문제가 있다 노통의 의문의 자살에 대한 그 당시 그의 태도가 의문시 됨 그는 의문에 대해 아무런 의사표시를 하지않은 기회주의자일런지도 모른다 따라서 대통령이 되도 실제로 그는 여러 부정에 대한 단죄도 느슨하게 그냥 넘어갈지 모른다. 현재로서는 이렇다할 대권론자가 보이지 않는다 노와 가깝다고 특전사출신이라고 이미지로 찍다가는 또 지금 꼴 난다
하늘빛 사랑님/ 또다시 Mb가카 꼴 안보려면 정신 차려야 합니다! 여론이야 존중받아야 하지만 50%도 넘는 지지율 믿고 될넘 찍어주자고 해서 지금 나라꼴이 말이 아니잖아요. 유권자가 정신 차려야 한다고 하는 건 가카가 한나라당 사람이고 근혜누나도 한나라당 사람인데 한나라당에 또 다시 정권을 맡겨 보자구요? ㅉ
하늘빛 사랑/ 지금 지지율의 문제뿐 아니라 역사와 정의의 의식의 문제를 따지는 거야요. 매국노 독재자의 딸이 정권 잡는게 바람직하냐는 거지요. 그리고 엠비와 박근혜가 생각이 틀리다고요? 줄푸세 주장하던 박근혜 바로 가진자 편이었지요. 박근혜 이미지만 서민에 친근한 척하지만 자기가 한 번이라도 서민의 삶을 살아봤습니까?
밑에님, 현재는 그렇게 보이겠지만 MB와 박근혜의 지지율이 다른 이유를 아시죠? 두 사람이 같은 당에 있지만 생각이 180도 틀리다고 생각하기에 지지율이 다른 것입니다 즉 MB에게는 실망을, 박근혜에게는 기대를 하는 분위기입니다 박근혜에게 힘이 실리면 본인이 원하는 방향으로 갈 것입니다 지켜봐 주시죠
하늘빛 사랑/ 박정희 탓에 밥 먹는 넘은 재벌, 토건족, 강부자, 갱상족이지 싶다. 서민들은 죽으라 일하고 일한 값도 못받았다. 전태일이 얼마나 분했으면 분신했을까? 빠그네가 정직하냐? 쥐애비 잘못 한번 사죄 하지 않고 지 애비를 옹호하는 일에 분기탱천하는 여자가 정직하냐? 사안마다 아닥그네가 국가관이 뚜렷? 애비 닮아서 기회주의 처신의 달인이더라.
어이상실님이 밥 잘 드시고 잘 사시는 것도 박정희 대통령 덕분이 아닌지 인정할 것은 인정해야 된다고 봅니다^^ 능력 면은 육영수여사님 대신 국정을 돌봤기 때문에 누구보다도 정치경험이 많고 장단점을 잘 파악할 수 있습니다 정치고수인 셈이죠 여야를 떠나서 누가 국익이 될지 심각하게 고민할 때 입니다!!!
성질나서 당나라당으로 재입당 하시겠당~. 뭐 되는 일이 없네. 멍석을 깔아줘도 멍석인지 두엄자리인지 구분 못하는 한심한 양반. 그런 안테나 갖구 정치할 수 있는 곳은 그래도 아직 정치청정지역인 당나라당 뿐이 아닐까 싶은데. 더 늦기 전에 어서 나머지 발도 빼심이 어떨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