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세훈 서울시장이 31일 동물보호단체 및 시민들의 거센 반발을 사고 있는 '모피 패션쇼'에 대해 "다른 패션용품이 모피보다 몇 배 더 많기 때문에 모피쇼가 아니다"라고 강변했다.
오시장은 이날 <오마이뉴스><뉴데일리><데일리안> 등 인터넷언론 3사가 진행한 공동 인터뷰에서 "모피쇼, 모피쇼 하는데 수백 가지 패션쇼 아이템 중에 모피가 포함된 것은 일부에 불과하다"며 이같이 말했다.
오 시장은 그러면서도 "동물보호협회 등에 많은 상처를 입히면서까지 세빛둥둥섬을 패션쇼 장소로 쓸 것이냐는 생각이 들어 모피를 빼지 않으면 장소 사용을 재검토하겠다고 펜디 쪽에 강력하게 얘기했다"며 "하지만 펜디 쪽에서 '모피는 우리 정체성인데 그것을 빼는 것은 무리다'라고 얘기했다"고 말해, 패션쇼의 중심이 모피임을 스스로 시인하는 이율배반성을 드러냈다.
그는 더 나아가 "펜디가 세계적인 패션업체인데 모피 때문에 패션쇼가 취소됐다고 하면 그것이 서울시의 신인도에 좋겠냐는 고민도 했다"며 "환경운동을 했기 때문에 제 개인 취향이 모피에 호의적이지 않지만 서울시장으로 계약을 파기해 서울시의 신인도에 영향을 주는 것도 곤란하다고 생각했다"며 자신이 한때 환경운동을 했음을 강조하기도 했다.
그는 차기대선 도전 여부에 대해선 “일정한 시점에서 기회가 오거나, 일반적·객관적 시각에서 출마를 해야 되는 상황이라면 피할 수 있는 자리는 아니라고 생각해서 말을 아끼고 있다”며 도전 의지를 드러냈다.
이제 정신분열증 증세를 보이네 미친 앞과 뒤가 이리도 안 맞는 말을 한다는게 나는 도대체 이해 할 수 없다 그똑똑하고 공부 열심히 해야 하는 대학을 나와서 사법시험 합격할 정도의 지적 능력으로 저런 어줍잖은 말을 뱉어내는 걸 어찌해석해야 옳은가???? 정말 우리나라 사법 시험이 문제가 많다 이렇게 논리에 논자도 모르는 인간이 합격한다는게 말이되는가
동물보호도 좋지만 그 시간이나 열정으로 인간을 더 사랑하면 안되냐? 솔직히 누가 모피 준다고 하면 다 받을꺼면서 왠 잡소리들이 많은지...글구 모피쇼 좀 하면 안되냐? 반대하는 인간들 길거리에서 모피옷 입은 사람들 보고 뭐라고 할런지 정말 궁금하다...이런 시간에 자기 성찰이나 더 해라...에이 못난 인간들 같으니라구...
"모피는 일부에 불과. 모피쇼 아니다" => "철면피 쑈다~!" 초-중 무상급식비로 평생써도 될 돈으로 철면피 쑈를 하고 쳐 자빠졌다~! 경남 김두관 장군은 벌써 초중 무상급식을 하고도 도정을 잘 살핀다~! 무려 초등 수학여행도 공짜로 실시중이다~! 참 세훈이는 인두껍을 씌운 철면피구나~! 선거를 잘하면 행복이 온다는 사실을 왜 모르는가?
자슥 발끈했구나..? 그 근성으로 노가다라도 뛰어.. 니가 아무리 이래 봐야 떨어지는 건 쥐꼬리만한 알바비 뿐이다.. 그네양 똥꼬 직접 빨게 해주겠다는 거짓 약속은 잊어.. 기사에 장난질치고 댓글에 추천수 조작이나 하며 살면 쓰겠니..? 네 덕분에 뷰뉴 추천수가 100 넘어도 상관 없이 올라간다는 거 첨 알았다..-_-
너는 좋겠다 니 애비 독재자를 잘만나 부귀 영화를 누리고 세습정치까지 하고 있으니 우리는 뭐야 ㅡ집 팔아도 못 갚는 '가계빚'…인생 http://media.daum.net/economic/view.html?cateid=1041&newsid=20110531222130724&p=sbsi
이젠 한강에 수상 가옥이 그립다 명박이 새훈이랑 근해랑 한나라당이가 준 하사품 ㅡ 이들은 또 근해를 찍는데나 ,답이 없다 가계빚 심각하다‥4인 가족 연간이자 200만원 http://media.daum.net/economic/view.html?cateid=1067&newsid=20110531224101244&p=imbc
국민 여러분 저는 명박이 근헤 밑에서 배운것이 사기질과 사기근성을 배운것밖에 없습니다 나는 죄가 없습니다 내년에는 집권 여당을 지지하면 망 합나다 나도 망하기로 결정 했습니다 감사합니다 시민이 본 소감 새훈이 너는 에스키모 돼도 우리는 되고 싶지 않다 ㅡ 새훈이 망해라 이상은 프랑스 파리 소양강에서 엄귀영이엇습니다 너도 망해잖아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