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명박 대통령이 지난 4일 대선때 충청권에 건설하겠다던 국제과학비즈니스벨트을 경북에도 배분하는 방안을 긍정검토하겠다는 발언을 했다는 보도가 나와 충청권의 반발 등 파문이 예상된다.
<내일신문>은 6일 복수의 청와대와 대구시·경북도 관계자들의 발언을 인용, "지난 4일 이 대통령은 청와대에서 김범일 대구시장, 김관용 경북지사와 점심식사를 함께 했다"며 "이 대통령은 이 자리에서 동남권 신공항 백지화에 대한 미안함을 전달했으며 지역민심을 잘 추스려 달라고 당부한 것으로 전해졌다"고 보도했다.
<내일신문>에 따르면, 특히 이 자리에서 김 시장과 김 지사는 과학벨트 경북 유치의 당위성을 설명했고 이 대통령은 이에 "긍정적으로 검토하겠다"고 답한 것으로 전해졌다.
<내일신문>은 "과학벨트를 충청과 경북에 배분하겠다는 언질이었다는 것이 관계자들의 설명"이라고 밝혔다.
한편 박형준 청와대 사회특별보좌관은 이날 MBC라디오 '손석희의 시선집중'과의 인터뷰에서 과학벨트 입지선정과 관련, "대통령께서 과학비즈니스벨트를 처음 구상할 때 충청권, 특히 세종시 입지를 고려해서 한 것이 사실"이라면서도 "이게 무슨 충청권에 안 간다, 충청권에 간다, 이런 식으로 지금 접근하고 있는 것은 아니다"라고 말해 다른 지역으로 갈 가능성도 열어두었다.
니들끼리 다해쳐먹어라 개 잡놈들아 마주 앉아 밥쳐먹은 MB놈이나 그거 준다니 입찌어져라 웃으며 똥꼬 ?아대는 도지사넘들이나 정말 어찌 나라가 엿장수 엿자르듯 다 말아 쳐먹냐 저런 어리숙하고 멍청하니 매번 당해도 오직 MB밖에 없지 앞으로도 쭉 그렇게 살아라 차기 정부에서 그마져 되돌려 놔야 한다
공주님은 큰 일 났네. 이번엔 어느 편을 들어야 하나 ??? 영남편 ? 충청편 ? ㅋㅋ 논리의 함정에 빠져 버렸다. 그네의 신뢰와 원칙대로라면 충청도 ! 영남공주님 텃밭의 여론은 영남유치 ! 아~~~~ 밍박이한테 당했다. 충청표를 포기해야 하나 ? 영남에서 욕을 먹어야 하나 ? 선택의 기로에 난감한 영남공주님 !
지역이기주의로 할게 아니고 철저하게 과학적으로 안전성있는곳에 하면되죠 문제는 일본후쿠시마지역도 설계자들이 8.0이상의강진에 대비하게 설계하자고했는데 그걸 일본전력관리자들이 1천년에 올사항이라고해서 겨우 7.0으로 설계한거잖어요 근데 한국은 겨우6.5구요 그것도 초기원전은 지진고려도않한것인데요 동해도 쓰나미오면 큰일일텐데왜 헛욕심들을하는건지
자 이젠 김종필,정운찬,이회창,심대평,안희정 ,박근해,선진당의원등이 나설 차례입니다.경상도,전라도 같으면 이리 가많이 있겠어요 MB가 공약한 거 잖아요. 이 걸 뺏기면 충청도는 지도상에 없에야 합니다. 왜 이리 우리 충청도는 이리 무시당해야 합니까? 난 충청도인임을 부끄럽게 생각합니다. 우린 꼭 이 걸 빼끼면 않됩니다.
가속기를 운용하는 과정에서도 방사능이 나옵니다 이걸 염두에 두셔야합니다 물론 맨날 원자력마피아들이 주장처럼 맨날안전하다고 거짓말하겠죠 대구나 포항시내에 설치하라고하면 죽으라고 않할거면서 욕심들은 지반안전성이 우수한지역에 설치하고 정보를 받아서 리켄연구소처럼 분산연구하면될것을 가지고 원안대로하면될것을
일본 리켄연구소 이화학연구소라고하죠 일본은 20개지역에 분산배치되있죠 그래도 연구성과는 외국인재기용해서 잘만함 프랑스는 파리하고 정반대 대각선으로 멀리 바닷가 집중된과학도시한곳있구요 동해지역주장하시는분언급한것임 반대편논리는 충청도는 지반안전성우수 지진단층대는존재 홍성지진사례 동해안은 쓰나미가온다면 피해가 클수있음 일본지진으로 쓰나미발생되면 피해심각
과학벨트는 이분야 전문가들이 수차례에 걸쳐 조사를하고 최적지는 대전, 청주지역으로 결정된것이다, 충청도 사람들이 과학밸트를 해달라고 한적없고 전문가들이 최적지라 하여 이명박이가 대선에 이용해먹은것이다, 이제와서 사기 구라 맹바기가 자기 고향으로 과학벨트를 옮기겠다? 과연 충청도사람들이 가만있을까? 희대의 사기꾼 개박이,,
아마 LH공사(토지주택공사)도 경남에다 줄껄? 원래 참여정부때 지방분권 정책으로 전북에 토지공사, 경남에 주택공사 본사 이전을 추진하였으나 이명박정권때 두 공사를 합병.전북은 분산 이전을, 경남은 통합본사 이전을 주장, 일괄 가져가겠다는 것이다. 문제는, 본경하올 김두관 도지사가 아주 강하게 주장. 여기에 지방분권도 상생도 없다. 오직 경남의 이익만
세종시부터 신공항 과학벨트까지 ... 이 모든 게 영남공주님 물먹이기 전략이라는 것 ! 동시에 수도권 규제완화에 개발까지 던져주면 ,, 자산가치에 민감한 수도권 한날당 지지자들은 친이후보에게 표가 가게 되있다. 공주님은 영남표만으로 대권을 쥘 수 있을까???? 인구로봐서 수도권 친이후보에게 필패 !!
전과16범 사기꾼 이명박이 또 사기치고 있네 편서풍으로 대국민 사기치고 들통나고, 또 사기치고 들통나고, 또 사기치고 들통나고, 또 사기치고 들통나고, 또 사기치고 들통나고, 또 사기치고 들통나고,.... 이래도 대국민 사과 한마디 없고, 본인 스스로 죄책감없고 .... 또 사기치고 들통나고.....
현직대통이 차기대통 만들 수는 없어도 떨어뜨리게 할 수는 있다. 는 걸 보여주는거야. 그네에게 정권을 넘겨주지 않기 위해 지역간 싸움을 붙이는거야. ! 지방은 지역간 싸움을 붙이고 , 동시에 수도권 규제완화라는 통큰 선물을 주면 수도권표는 자연 이해관계 따라서 친이대권후보에게 간다. 영남공주는 이제 물먹는거야. !
믿지 못할 청와대, 정부... 신공항, 국제과학비지니스벨트, 핵방사능문제, 4대강문제, 반값 등록금, 반값 아파트 복지문제 등등등 뭐하나 신뢰를 갖고 정책을 펴나가지 못하고 고환율정책으로 대기업에 이익안겨주고 서민등골 빨아먹기, 종부세 유명무실화로 부자감세, 복지예산 감소로 노인 및 장애우 처우 개악 등
봐라. 내 말 맞지 ? 과학벨트 쪼개기로 영남과 충청 싸움을 붙일거야 . ! 이렇게 되면 영남공주그네는 딜레마에 빠지게 돼 ! 어느 편을 들어야 할까 ?? 영남의 여론에 줄서야 할까 ? 자신이 말한 원칙대로 충청을 편들어야 할까 ?? 침묵모드로 들어가겠지 . 밍박이가 대선 판떼기를 짜고 있는거야 . 영남공주를 물먹일라고 .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