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생과 개헌은 별개다. 개헌한다고 민생 안 챙기는 것은 아니다."(2010년 8월 7일)
"지난 20년간 5년 단임제 대통령제에서 선진국으로 가기 위해서는 실현되고 안 되고 간에 이 과제는 제시해야 하는 게 시대적 임무다. 불가능해도 시대적으로 필요하면 제시하고 넘어가는 게 정치적 임무다."(2010년 10월 29일)
"다음 정권이 선진국으로 들어가게 할 수 있는 헌법을 마련하는 것이 이명박 정권의 시대적 임무 중의 하나다. 그래서 이명박 대통령이 구체적으로 지난 1일, 국민들에게 이를 말하게 된 것이다."(2011년 2월 6일)
'개헌 전도사' 이재오 특임장관이 지난 몇달간 '개헌의 당위성'을 설파한 주요 어록이다. 이 장관은 "개헌은 정략적 발상"이라는 야당과 친박계의 비판에 한결같이 자신의 진정성을 호소하고 있다.
5년 전 이재오는...
그러나 5년 전 이 장관은 달랐다. 그는 당시 노무현 대통령과 당시 집권여당이던 열린우리당의 개헌 제의에 "정략"이라고 단칼에 일축해 버렸다.
노무현 대통령은 2005년 6월 한나라당에 연정을 제안했다. 한나라당이 이를 일축하자 노 대통령은 "권력을 통째로 내놓겠다"는 제안까지 하며 자신의 진정성을 호소했다.
2005년 9월 3일 이재오 한나라당 의원은 당 홈페이지에 올린 ‘노무현 대통령, 답답한 것은 국민입니다’라는 제목의 공개서한을 통해 "모든 것이 부담스럽고 자신 없다면 조용히 물러나라"며 "(권력을 통째로 내놓겠다는) 대통령 말씀은 결국 내각제 개헌과 이를 통해 새로운 판을 짜는 정치적 거사를 치르려는 것 아니냐"고 연정 제안을 사실상 개헌 포석으로 해석하며 하야를 촉구했다.
그는 "개헌은 어떤 형태로든 당신의 임기 내에 이뤄질 수 없다. 대통령은 승부사가 아니고 묵묵히 일하는 농사꾼이 돼야 한다"고 개헌 불가를 못박았다.
그는 같은 달 20일 추석 연휴를 보내고 온 뒤에는 "‘노 대통령 언제 그만 두느냐’는 등 대통령에 대한 불만이 95%였다"고 주장하기도 했다.
노 대통령의 임기를 2년 앞둔 2006년 2월에도 같은 상황이 반복됐다.
2006년 2월 27일, 여당의 신임 원내대표로 당선된 김한길 의원은 국회 개헌특위 구성을 한나라당에 제안했다. 그러자 당시 한나라당 원내대표를 맡고있던 이재오 의원은 "현 정권 임기하에서는 어떤 개헌 논의도 받아들일 수 없다"고 일축했다.
같은 날 노무현 대통령이 "선거가 너무 많다"는 발언에 대해서도 이 의원은 "임기중 선거가 몇 번 있든지 대통령의 직무수행과 관계 있느냐”며 “노 대통령은 앞으로 선거가 아닌 서민경제 살리기에 전념해야 한다"고 힐난했다.
이재오 "임기 1년 반 앞두고 무슨 개헌?"
이 의원은 당시 노 대통령의 '임기말 개헌' 시도를 맹비난하기도 했다.
그는 2006년 4월 15일 중앙선관위 초청 여야 원내대표 정책토론회에서 "5.31 지방선거가 끝나고 나면 대선이 1년 반 남는데, 지금 헌법개정을 논의하면 오히려 혼란만 초래한다"며 "선거법이든, 헌법이든 고치려면 내년 대선에서 정당이나 후보가 대선공약으로 내걸고 국민심판을 받은 다음에 논의하는 게 옳다"고 주장했다.
그는 같은 해 5월 27일 '5·31 지방선거' 유세 중 광주에서 가진 기자간담회에서는 "열린우리당 집권하에서는 한나라당은 정계개편과 개헌 논의에 찬성하지도 임하지도 않을 것"이라며 "열린우리당의 정계개편 논의는 국민을 기만하고 책임을 회피하며 선거 결과를 호도하려는 것"이라고 비난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2007년 1월 10일 노무현 대통령이 '원포인트 개헌'을 정식 제안하자, 이 의원은 "노무현 대통령이 (국회에서) 부결될 줄 알고도 개헌안을 발의한다면 (결과에 대해) 행동으로 책임져야 한다"고 다시 하야를 요구했다.
그는 "한나라당이 개헌에 반대하기 때문에 국회에서 (찬성이) 3분의 2가 안 된다. 번연히 통과 안 되는 줄 알면서 개헌안을 발의하는 것은 고집밖에 안 되고, 국회에서 부결되면 그걸 빌미로 정치적 다른 의도를 가지고 있는 것 아니냐"고 반문하기도 했다.
대선 레이스가 시작되자 이 의원의 발언 수위는 더 높아졌다.
그는 2007년 3월 8일 노 대통령이 4년 연임제 개헌시안을 발표하자, "‘북치고 장구친다’는 얘기가 있는데 이게 바로 개헌카드다. 자기네가 정치를 주도해야 하는 데 선거는 물론이고 정책 갖고도 안 되니까 개헌 카드를 제시하는 것"이라며 "개헌 카드는 결국 한나라당의 집권을 막고 자기네가 재집권하려는 정치적 술수"라고 맹비난했다.
그는 같은 해 4월 14일에는 "도저히 능력이 안 된다면 물러나면 되는 것이고 이후 상황은 헌법 절차에 따라 진행하면 된다"고 또다시 대통령 하야를 촉구했다.
MB, 2009년만해도 "5년 단임제가 좋아"
한편 이명박 대통령의 5년전 행보도 이 의원과 '오십보 백보'였다.
서울시장 재직 중이던 2006년 1월25일 이 대통령은 <한겨레>와의 인터뷰에서 "(개헌) 필요성은 있다. 이 정권 말기에 하는 것은 반대"라며 "각 당이 헌법 개정에 대해 좋은 안을 공약으로 내세워 국민들에게 보여주고 당선된 이가 1~2년 안에 신중하게 절차를 밟아서 해야 한다. 정권이 자기 편의를 위해 헌법을 바꾸는 것은 옳지 않다"고 임기 2년을 남긴 노 대통령의 개헌 시도를 비난했다.
같은 해 6월 인터뷰에서도 "여당(당시 열린우리당)이 대선을 앞두고 개헌이다 뭐다 정치적 활용을 하려 할텐데, 그걸 견제할 수 있는 야성(野性)을 가지고 있어야 한다"며 "여당은 남북문제, 헌법개정 같은 걸 내놓겠지만 국민이 원하는 것은 경제 살리기다. 경제를 잘 살려서 일자리가 만들어지고, 서민이 살 수 있게끔 하는 게 더 절박한 문제"라고 임기말 대통령은 민생에나 전념할 것을 촉구했다.
더욱이 이 대통령은 집권후인 지난 2009년 11월30일 한나라당 최고위원단과의 조찬회동에서는 "연임은 재선을 염두에 두고 일하기 때문에 여기저기 눈치를 보고 소신을 갖고 일하기 어려운 것 아니냐는 생각이 든다"며 "일을 해보니까 단임제가 소신껏 일하기에는 더 좋은 것 같다"며 현행 5년 단임제를 예찬하기까지 했다.
쥐시키가 저질러 놓은 수 많은 비리와 오류와 놈현의 자살에 비한다면 육신할 놈이다. 몸뚱이를 육등분하다는 형벌이다. 상놈들이 중죄를 저질렀을때 받는 형벌이다. 쌍놈 이만덕이의 아들이면서 왜놈의 피가 섞인 쥐시키는 육신의 형벌을 어떻게 감당할는지 두고 볼일이다. 쥐시키는 무서운것이다. 밤마다 육신의 형벌을 받는 악몽을 꾸고 있을지도 모를일이다.
이재오가 그런 사람이었군요. 노무현 말기에 한날당 원내 대표 하면서 말끝마다 노무현 하야 하라고 했다고요? 요즘 이명박 대통령을 보면 하야 하야... 절로 생각나더군요. 저런 이명박 물러나라고 하면 눈에 쌍심지 켜는 저 인간들 하고는.. 이재오 머리는 까마귀 만도 못한가 봐요
소원은 통일, 국토는 이념으로도 쪼개지지 않아. 韓민족=한겨레, 공동체는 하나다. 통일이 살길인데..문제는 사람이고, 방법이다. 후진 정치, 독점적 경제가 ?문제다. 중국을 설득하고, 미국을 다구쳐서 통일의 문을 열어제칠 정치가도 시방 남북엔 없다. 만약,미국이 북한을 품고,중국이 발벗고 돕는다면... 마냥,먼 것만은 아닐수도! 난 감 왕따
"악한 행위보다 악한 것은 악한 존재이다. 거짓말쟁이가 진실을 말하는 것이 진실을 사랑하는 사람이 거짓을 말하는 것보다 더 악하다."고 한 본회퍼의 말이 정곡을 찌른다. 너희들은 진실한 말도 하지 말고 좋은 말도 하지 말라. 왜냐하면 존재가 악하기 때문이다. 모두 물러나라.
저 대갈통들은 모자이크 처리 좀 해 주세요. 안되면 눈깔 부분만이라도 검은테프를 붙여 주세요. 근데 미스박은 요새 뭐 하는지 궁금.. 닥그네 요새 뭐하나요 ?? 어제 젊은 영화작가가 못먹고 굶어죽은 뉴스가 있었는데 ,,, 닥그네는 사회적관심이 복지래요. 이런 정신나간 소릴 해대는 여자가 대갈통 지지도 1위라네요.
모조리 위선, 망발, 사기, 협잡, 공갈.......................... 오만 닭짓을 해도 개헌은 못한다. --- 야당보다 그네가 더 무섭다는 얘기... 지 목숨이 이렇게 소중한 줄 몰랐다는 거지. --- 그래서 딴 사람들 얼마든지 죽어도 지하곤 아무 상관도 없었다는 거지.
우웩..퉤이..입좀 씻고오자...그리고 지금 야당에는 적극적인 하야등등을 요구하며 뻐띵기는 자가 없다..전부 몸사리는 인간들만...그래서 야당지지율이 안 오르는거다..시원하게 밀어봐라..국민들도 시원하게 밀어준다..이 얼간이들아..똑같은 상황이라면서..같은 인간이 안나오는거야?
만약 박근혜가 대권을 잡는다면 이명박 이하 생쥐들은 민주당이 대권잡는 것보다 더욱 호되게 당할거야 민주당에게는 정치보복이라고 대들 수 있지만 박여사에겐 그런 소리 못하지..왜냐 같은 막가파부류거든 박여사가 청와대 가는 날이면 이명박이는 지가 다니는 비리교회 옥상에서 투신할 것 같다.. 그래서 개헌한다고 씨알도 안먹히는 지.랄. 중이지...
전세값 뛴다고 DTI규제 연장이 전세값 해법이래... 이런 미친놈들이 정권을 잡고 있으니 나라가 안망하는 게 이상하지 민주당에서 전세값 대책을 내 놓으니까 개나라당 정책위 의장이란 넘은 똥씹은 표정이고 뉴스에선 건설족 앞잡이년을 내세워 오히려 전세값이 폭등할 수 있다고 개.지.랄.게거품 무네....ㅉㅉㅉㅉ
대학등록금 천만원 그렇잖아도 할 일 없어 빌빌교수넘들 안식년에 억대 연봉에 일년에 반도 일안하고 빌빌거리고 어디 좋은 껀수나 없나하고 뉴라이트 조중동이나 재벌 나팔수 노릇이나 하고 돌아다니고.. 아파트 투기껀수나 기웃거리고. 애들은 취업이 안돼 죽을 지경인데 대학 수천억 돈방석에 앉아 부동산 투기질 할 연구나 하고..ㅉㅉ 개나라당 또 찍어라
개구리는 올챙이 시절을 기억 못한다 하죠. 수단 방법 안 가리고, 권부에 오르면 과거는 싹 잊고 오로지 기만과 선동 사기 온갖 범죄 분탕질로 치부를 한 뒤에 제일족 일당들 만대를 놀고 쳐 먹을 만큼 챙긴 후 죄가 많으니, 퇴임후 안전 위해 안전장치를 구상할 것이고, 비비코이 약점이면 안전빵으로 알았고 막상 안 먹히면,뒤짐으로서 덮는 세상이죠.
매우 훌륭한 기사입니다. 처음 몇 줄 읽으며,존경하는 박태견님의 기사로 착각했는데, 동현님이시군요.기억합죠. 저질에 악질 노빠가 아니길 바라며. 언론은! 조선닐보 일당 식의 지들 심뽀가 아닌, 객관적 진실만을 보도해야만 하고요, 그 사안에 대한 판단은 각각 독자의 몫임은 진리인 것이죠. 친일 악질 수구와 정체성의 차이가 엄따~연정하자.
환경재앙 자신의 거주지에 4대강 흐르지 않는다고 피해 없는게 아니다 순망치환이다 이가 시리면 잇몸도 상하고 병난다 그렇듯 특정지역 가리지 않고 환경재앙은 창궐된다 한나라당 텃밭이든 아니든 이제는 저주스럽게도 나라도 작으니 전파 속도 엄청나겠지 그리고 지하수 토양 생계태 이제는 대한민국에서 무사할 지역 없을꺼다
이번에도 빙시 같이 쥐나라당 한표 주려고 한다면 걍 자살하거라 니놈들 탓에 애꿎은 사람들 선의에 피해자 된다 특히 투표권 없는 어린아이들이 보육도 교육도 접종도 식사도 어떠한 혜택을 못 받는다 아이들은 정치이념을 들이 대지 않는다 하지만 한나라당 감언이설에 속아 표 준다면 이젠 인간이 아니라 짐승이다
똥파리 구더기 정치권에서 노블리스 오블레쥬 정치권으로 똥파리구더기 집합소인 국회로 권력이 더 간다면 어떻게 될까 으 소름끼친다. 대통령권한 축소한 실질적 삼권분립 확립된 중임 또는 단임대통령제외는 사기 사욕 이런 국민위한 개헌은 꼭 해야 똥파리구더기 정치권 청소해줄 영웅울 기다리며
쥐박이와 이재오가 개헌에 필사적으로 매달리는 속셈은 뻔하다. 親李가 재집권할 가능성이 없다면 대통령 힘빼기라도 해서 자기 살 길, 자기 몫을 찾고 뒷일을 보장받겠다는 것이다. 무지랭이 바보 같았던 노무현과는 속셈부터가 다르다. 그래서 1년 안에 헌법을 뜯어고치겠다는 것이다. 개헌이 4대강 공사인줄 아는 막가파 놈들이다.
이걸 두고 양두구육이라고 하는것이고 위록지마라고도 한다 개자슥들이다 노무현에 비해서도 진정성도 없는 개헌을 씨부리는 개넘들이다 진정 개헌을 할려거든 MB 하야부터 하고 시작하라 니들이 몇년전에 한말이 그대로 니들에게도 적용 가능 하구나 논리를 제공해줘서 고맙다 등~신들아
깨어있는 시민 1000만과 나머지쩌리 어리석은 궁민들은 따로 살아야한다 깨어있는 시민 1000만은 진정한 민주주의 복지국가를 만들어 살고 나머지쩌리궁민들은 딴날쥐떼들이랑 노예상태든 머슴상태든 배만 조금 불려주면 좋다니깐 그렇게 살라고 해야한다 자신의 피를 흘려서 얻어야 소중한줄 알고 지킬텐데 남들의 피로 얻은 민주주의라 소중한줄 모른다
아침부터 재수 옴 붙고 생계곤란한 국민들 아파트에서 투신하고 요리하다 칼로 목 스스로 자결한다 제발 저 자식 면상사진부터 웃고 깝치는 쥐색이 사진 올리지마 그리고 저 색이 형인 과메기놈도 누구 죽는꼴 볼려고 하나 아침 댓바람 부터 쥐말종놈 면상 보니 사는게 사는게 아니다 어제 모작가 생활고로 요절했다 그것도 한창나이인32살 너무나 눈물나더라
1000만과 줄창 딴날쥐떼들 지지하는 나머지 궁민들 이나라의 민주화는 김노 두 천재대통령과 1000만 깨어있는 국민들에 의해 이루어졌지 나머지 쩌리 어리석은 궁민들은 피를 먹고 자라는 민주주의에 무임승차한 무개념하며 봉건적 체제와 사고에 익숙해있고 딴날 쥐떼들은 이걸 간파하고 어리석은 궁민들을 한껏 이용하고 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