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세훈 서울시장의 측근인 권영진 한나라당 의원은 17일 "이런 시장을 계속 할 바에는 다시 국민들에게 신임을 묻는 것이 좋다, 이런 각오라고 저는 알고 있다"며 오 시장이 시장직을 걸었음을 시사했다.
권 의원은 이날 평화방송 라디오 '열린세상 오늘 이석우입니다'와의 인터뷰에서 "시장은 지금 허수아비"라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본인은 그동안 국회의원, 시장 자리에 연연해서 한 건 아니다. 지금 이 상태로 가면 서울시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사업들은 하나도 하지 못하고 그리고 이 돈자체를 무상급식에 계속 써나가고. 그리고 시의회는 민주당 독재 아니냐"며 민주당을 비난했다.
그는 한나라당이 주민투표에 미온적 반응을 보이는 데 대해서도 "저는 지금 현재 시민들의 생각으로는 가능하다고 본다"며 "주민투표 문제는 오세훈 시장이 제기하기 전에 이미 학부모단체들과 시민단체 차원에서 이거 주민투표라도 해야되겠다 하고 서명운동이 이미 시작된 적이 있다"고 주장했다.
ㅋㅋㅋ 민주당 독재 이런 개같은 넘들을 봤나 그럼 그동안 한나라당에서 시장 시의회 독점하고 한 짓은 뭐냐 시정을 이끌 수 없다면 지금이라도 시장직에서 물러나면 될일이다 당신이 말하는 시정이란것이 한강 예술섬 사업과 플로팅 아일랜드 동대문 디자인 플라자,가든 파이브등등을 말하는 것이냐 미친 짓이다 자기 존재이유를 모르는 사람이다
주민투표는 시민이 주체가 되는거지... 시장이 시의회와 맞지 않다고 함부로 꺼낼수 있는 사안이 아니다. 개념없기는.. 민주당독재? 그럼 그전에는 한나라당 독재라고 해야 하는 거냐? 그래서 하고싶은대로 하다 제동걸리니 독재라고? 굳이 김문수와 비교하지는 않겠다만, 정치는 협상인거야. 쥐뿔 누구처럼 능력은 없는게 이미지만 가지고..
5천억 시정 홍보비와 4천억 한강 오페라섬과 800억 서울 뱃길 유람선 사업이 <서울의 경쟁력 > 제고 사업이라고? 지나가던 소가 웃겠다. 젊은 부부들이 애를 안 낳아서 인구가 줄어드는 판국에 오페라섬을 한강에 띄워서 뭘 어쩌겠다고? 5살 훈이야, 사람에게 투자하는게 나라의 미래를 위한 것이란다.
그렇다면? 시장 직을 내건 주민 투표 보다는 재선거를 하자고 해라. 주민 투표에서 발생된 고 비용과 또한 폐하게 될 때, 발생되는 재투표의 번거로움과 쓸 때 없는 낭비로 시민의 피해가 너무 크다. 그러므로 서울시장 투표는 다시 하자고 해라. 진정 대권주자라고 생각한다면? 쓸모없는 낭비는 하지 말라. 이런자가 서울시장이라니?
꼴통들은 하위 20%와 무너지는 중산층에게 그나마 선택적 복지에 간택된것을 감사히 여겨야 하며, 섣부른 복지정책의 시행은 지금의 혜택마져 잃어버릴수 있다고 지껄인다. 또한 꼴통들 논리를 대변이라 하듯 앵무새처럼 따라 뇌까리는 노예근성에 사로잡힌 무뇌충들!! 당신은 상위 20%에 속해 있는가? 가진자라도 사회적 책임을 함께 할 자세가 중요한 것이다!!
고소득자,자산가에겐 조세천국과도 같은 현 체제에서 복지니 뭐니하는 변화,개혁은 결코 바라지 않을 것이다!! 공공재 서비스를 위한 재원마련은 매년 늘어나는 재정팽창액중 대운하 삽질과 같은 헛짓에 낭비하는 국민혈세와 세계잉여금 및 직접,누진세의 조세공평을 현실화 한다면 80%의 국민을 위한 재원을 충분히 마련할수 있다.
심지어 재원 마련에 대하여 고소득층과 자산가들에게 가장 이로운 조세정책인 부가가치세등과 같은 간접세 인상만이 해결책이라며 꼴통다운 헛소리만 복백하고있다. 잘살건 못살건 똑같이 걷어들이는 간접세 비중을 늘려온 작금의 기조와 전혀 무관치 않다. 이명박은 집권하자마자 직접세,누진세의 공평조세의 형평성을 무력화하는 난장질로 일관해 왔으니
꼴통들의 되먹지 않은 간교한 논리중 하나는 증액되는 복지예산으로 대다수 중산층은 세금만 더 부담해야 한다고 강조한다. 어찌되었건 증가되는 것은 사실이나 제공받는 복지혜택의 효용은 비교하거나 따지지도 않고 있으며, 한술 더 떠 낮은 질의 공공재만 제공될것이라는 네가티브식 왜곡으로 대중의 심리를 교묘히 악용하고 있다.
보편적 복지정책 시행으로 100% 증액된 100만원을 분담해야 하니, 복지 애기만 들어도 경끼를 일으키며 눈알이 뻘개지도록 개거품 물고 반대할수 밖에 없는 것이다.(돈독만 올라 남을 위해 쓰는 것에 10원도 벌벌 떠는 인간들로 제 몸뚱아리와 허세부리기에는 100만원도 아깝지 않게 쓰는 인간들만이 상위 20%라는 것이 아님을 밝힘)
이런 사람에게 본인이 소망하는 대로 대통령을 시킬 수 있겠나? 대통령이 되어도 국회가 야당이 더 많을 수 있다. 그러면, 매사마다 국민투표하자고 하고, 야당 독재라고 호도하면서 대통령이 해야할 일 안하고 있을 것인가? 그래도 일은 해야 할 것 아닌가? 정말 5세 훈이구만...5세 훈이야.
50만원에 해당하는 공공재를 받게될 것이니 효용측면에서 기꺼이 10만원을 더 지불하려 할 것이다. 그러나 문제는 1천만원 이상의 고소득자 상위 20%에겐 국가가 제공하는 기존의 30만원 공공재이던, 증가된 50만원의 공공재이던 그들이 원하는 퀄러티에 미치지도 않을 뿐더러,기존에 30만원의 공공재를 국가가 제공하기 위해 분담금으로 50만원을 내야 했던 것에서
월 1백만원이하 소득이 있는 하위 20% 소득계층은 예를 들어 10만원의 세금으로 기존에 30만원에 해당하는 공공재를 받았다면 앞으로는 50만원에 해당하는 공공재 혜택을 받게 될 것이다.(양극화 해소를 위해 필연적이다.) 60%의 중산층은 기존 30만원의 세금으로 비슷한 효용의 30만원 공공재를 받았으나, 33%증액된 10만원을 더 지불한다면
대다수 국민이 보육,급식,의료등(이하 공공재) 국가가 제공하는 복지혜택을 받기를 원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종국에는 기존의 선별적 복지에서 보편적 복지로 인하여 증가되는 재원을 어디서 어떻게 마련할 것인가에 대한 갑논을박이다. 이에 소득불균형에 따른 양극화 및 복지를 간단하게 단순화하여 몇자 적어보려 한다.
계산기 얼마나 두드렸을까.야당 다수의 시의회 대상으로 제대로 할 정치력도 없어보이고....차라리 보수?지지나 확실히 받아서 인지도나 올려놓는게 더 장땡이라고 생각했나??? 소 잡는 칼로 닭모가지 자르겠다고 칼춤 추는것처럼 보이는구려.시정책임자로서 행실과 능력에 낙제점 드려요~~
아개 될려면 명바기 내 사이비 299명 국회의원들이 법으로 만들어서 강제규정으로 만들면 쉬울텐데 법에 근거해서 하면 쉬운거란다 현재 무상급식은 현 복지정책 법에는 법조항에 아루런 근거가 없습니다 - 현 복지정책 법을 고쳐ㅇ ㅑ 하는것을 무상급식 주장에 앞서 - 서울시 의회가 서울시 조례안 법을 고쳐서 무상급식을 삽입하여 임시방법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