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림부와 국토해양부는 살인적 채소값 폭등과 관련 '4대강 책임론'이 나돌자 28일 서둘러 다음 아고라에 해명글을 올렸다. 최근의 채소값 폭등은 기상이변에 따른 불가피한 현상으로 4대강사업과는 전혀 무관한 것이라며, 한달 정도만 지나면 정상을 되찾을 것이란 요지의 글이었다.
하지만 이 해명글들이 도리어 시민들을 크게 자극하는 역효과를 낳으면서, 아고라에는 무대책이 상책이라는 식인 정부를 질타하는 글들이 쇄도하면서 랭킹 상위를 차지하고 있다.
자신을 '46세 주부'라고 밝힌 한 네티즌은 28일 밤 "난폭한 언사 좀 쓰겠습니다. 터진 입이라고 그걸 변명이라고 떠듭니까?"라며 "4대강 때문이 아니라고만 주장할 뿐, 대체 왜 채소값이 이지경에 이르렀는지에 대해서는 구체적인 해명을 못하시는군요"라고 질타했다.
이 주부는 "기후때문이라고요? 배추나 무우, 시금치, 상추는 그렇다고 칩시다. 집 베란다에 꽂아 놓아도 쑥쑥 잘 크는 대파는 왜 한단에 육천원을 육박하며, 오이며 고추 등 채소라고 이름 단 것들은 모두 손을 댔다가도 무슨 화로에 손 갖다댄 것처럼 화들짝 놀라서 떨어뜨리고 말 가격이 되었는지 전혀 해명할 이유도, 필요도 못느끼시는 분들 같군요"라며 " 농림수산식품부는 대체 뭐하는 곳이란 말입니까? 당신들이 추석전보다도 떨어졌다고 자랑(?)스러워 하는 그 도매가격도 사실 저희같은 주부들한테는 이미 살떨리는 가격입니다"라고 분노했다.
그는 "이젠 채소에 고기 싸먹는 게 아니라 고기에 채소 싸먹는다는 우스개 소리까지 있는데, 당신들은 고기만 쳐드시고 사시나보죠"라며 "정말 민란이라도 일으키고 싶은 심정인 게 요즘 주부들 마음입니다. 4대강 얘기만 나오면 화들짝 쌍심지 켜고 나오는 그 자세로 채소값 폭등에 대한 원인과 대책을 세우십시오"라고 일갈했다.
자신을 독신 직장인이라고 밝힌 한 시민도 "마트의 김치코너에 도착해서 상품진열장을 보려고 하니... 그 오랜 기간의 마트 활용역사에서 처음으로 김치가 사라졌읍니다"라며 "말 그대로 상품진열장에 앞에서 5초간 그냥 멍 때리더군요... 살다살다 맛김치 작은거만 진열해 놓고, 포기김치가 사라진 전무후무한 사태가 벌어진 겁니다"라고 어이없어 했다.
그는 "살다살다 우리 식탁의 가장 무난하고도 흔하게 보던 김치가 사라질 판이네요... 말해 보시죠. 한국이 어떤 재앙수준의 자연재해를 입었기에 김치마저 매장에서 사라지는 것입니까?"라며 당국을 힐난했다.
배추값이 치솟아 김장 파동까지 우려되고 있다. 28일 오후 서울 하나로마트 양재점에서 배추 1포기가 1만1천600원에 판매되고 있다. ⓒ연합뉴스 이들 글에는 수많은 네티즌들이 공감을 표시하며 정부를 맹성토하는 댓글들을 앞다퉈 붙이고 있다.
한 네티즌은 "배추 한포기에 1만5천원... 옥션 단골 판매자에게 물어보니 돈은 둘째치고, 배추 구하기가 힘들어 10월말이나 판매가 가능하다네요"라고 탄식했고, 다른 네티즌도 "저도 궁금하여 농협 하나로 마트 나가보니... 채소는 별로 없었고, 가격은 놀라울 만큼이나 높더군요"라고 전했다.
한 네티즌은 "큰 일입니다. 물가는 떨어지는 건 하나도 없고 오르기만 하고, 나이는 먹어가고 돈은 모이질 않고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 답답합니다"라고 한숨을 내쉬었고, 다른 네티즌은 "김치 한 접시에 감사함이 절로 들게 만들어주셔서 그저 이 정부에 감사할 따름이죠"라고 정부를 비꼬았다.
이밖에 많은 네티즌들은 정부가 채소값 정상화를 약속한 한달 뒤에도 기상이변으로 채소 작황이 나빠 '김장 대란'이 발발하면 그때 정부는 또 뭐라 변명할 거냐고 힐난하는 등, 하늘만 쳐다보는 정부의 '천수답식 무대책'에 질타를 쏟아내고 있다.
4대강 안한다고 하면 배추갓과 각종 채소갑 내려가 4대강과 국산 배추와 수입배추 사이 애 소 상인과 은행과 대형유통ㄱ과 언론 -논문하나 내봐라 1 4대강의 주변 개발을 합니다 경작지는 축소됩니다. 품질좋은 국산은 명바기 부자가 먹어요 품질나쁜 수입 배추는 서민이 먹게 되어 잇어요
"양배추 본질은... 기사 야리꾸리하게 썼다" 대통령 발언 논란 되자 청와대 관계자, 언론에 책임 떠넘겨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1453670&PAGE_CD=N0000&BLCK_NO=3&CMPT_CD=M0006
한나라당 이 땅에서 없어지기전까지는 채소값 폭등 쭈욱 간다..... 이것은 사대강 사업으로 인해 강변의 채소밭들이 다 갈아엎어진 구조적 문제이기 때문에 좀있으면 나아지겠지하는 안일한 생각하고 있음 내년에 대파 한단 만원가는거 보게 될거다.. 긴가민가하는분들 낙동강 김해 상동 부근 가보면 된다
밀란 하니까 생각 난다. 돈에 굶주린 부패한 승냥이 떼 정권 마귀 뇌물현 시절이. 자고 나면 아파트가 기백만원 씩 오르던 시절 / 당시 민란이 일어날 수준이라 성토했지롱. 뇌물현 개쉬민 이해골 구멍숙이가 혼연일체 꽁짓돈 대주며 마구마구 해 먹더라. 그 결과 서울 서민 아파트가 비정규 500년 벌어야 엘에이~부락 니장 뚜꽈니 개ㅈ넘 불지옥!
http://bbs1.agora.media.daum.net/gaia/do/debate/read?bbsId=D115&articleId=1166777&hisBbsId=total&pageIndex=1&sortKey=agreeCount&limitDate=-30&lastLimitDate= 여기에 답이 있습니다.
기왕 이렇게 된거 사람이 살아야지.... 마음 편하게들 먹어 . 배추가 비싸면 입높이를 낮춰봐. 산에 가서 도라지도 좀 캐먹고 ,, 소나무 껍데기도 삶아서 먹고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물가폭등이 먼저냐 vs 햇볕정책 떼리기가 먼저냐 정부여당은 물가폭등을 고의적으로 외면하며 명절덕담만을 늘어 놓았다. 이후 북한은 3대세습체제로 한 단계 정치발전을 시도하고 있다. 햇볕정책이 도마에 올라야 할 시점에서 민주당은 물가폭등을 이슈화하고 있다. 당시 시장물가를 고민하는 태도만 취했어도 되는 것을. - 관전포인트 -
※ 추석 때 시장을 가보니까 물가폭등이 장난이 아니더라. 물가상황을 고의적으로 외면하고 있었다는 느낌을 지울 수가 없었는데 당시 이명박이가 TV에 나와서 어머니를 찾고 눈물바다를 이뤘다고 하는 이야기는 사람들을 염장질시키는데 더 이상의 효과는 없었다고 봐야 할 것이다. 추석물가는 폭등하고 있는데 돌아다니면서 온갖 덕담은 다 늘어 놓는거라. - 2 -
★ 원희룡은 정신을 바짝 차려야 될게다 북한은 3대세습체제로 한 단계 정치발전을 시도하고 있다. 햇볕정책의 결과를 어떻게 검토해 나갈 것인가를 고심해야 하는 시점에서 소모적인 논쟁의 장으로 끌려가서는 안 된다는 생각이다. 김혜지씨의 "나라 망한다", 민주당의 "채소값 폭등"이라는 시비걸기에 말려 들어서는 안 된다는 뜻이다. - 1 -
내 아파트 가격 올려주는 사람은 장땡 그깟 배추 십만원되도 걱정안해 잔머리굴려 세금도 덜내 그돈으로 해외골프,명품백화점쇼핑 왕창,못사는서민들 보면 너무 구려 나에게는 기부라는 단어는몰라 내아들 명문대진학이라믄 수단방법 가리지않어 --이런 막장 국민이 없는 공정한 대한민국 이런막장국민이 찍는 정치인이 낙선하는 나라 만들자
한달후에 배추는 포기당 1000원 무우는 500원으로 정상적으로 가격 떨어쥐지 않으면 니들 화형시켜 바베뀨나 해 먹어? 더러워서 목먹겠지... 정말 저런 개 십 새 리 들이 나라를 맡아 작살을 내고 국민들은 눈뜨고 당하고 있으니 이거 특단의 대책이 필요한 시기다. 빵 빵 빵빠빠빵
이 모든 원흉은 누구? . 정권 재 창출 으무가 엄따~~빅딜로 짝짜꿍 넘겨주고 100년 갈 정당을 만들겠따아~~3년 짜리 열린 조개당. 청탁하믄 패가망신 시키마아~뒷구멍으론 우리 얘가 월세 살아요~ 노뽕 갱남 냥아치들아 두둔할 걸 하그라! 동향이믄 무조건 감싸는 조센식민 노비근성 타도하라~
박병석 의원 "재배면적 16% 줄어"... 채솟값 폭등-4대강 사업 연관성 논란 커져, 출처 : 4대강 때문에 김치 못 먹는 대한민국 되나 - 오마이뉴스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1453025&PAGE_CD=N0000&BLCK_NO=3&CMPT_CD=M0006
가카 요즘 청와대 식탁에도 김치, 채소 반찬 올라 옵니까. 하긴 월급도 몽땅 기부하는 대통령이 그 비싼 김치,채소 반찬을 먹을리 없겠죠. 제가 우문을 했네요. 근데 와이프 한식세계화 사업은 잘 되시죠. 채소 다 빼고 한식 세계화 하기 쉽지 않을텐데, 뭐 워낙 출중하신 분이니 알아서 잘 하겠죠. 걍 야채 다 빼고 쌩짜 불고기 맛도 일품이긴 하죠. 허허허허~
친구가 많은 채소농사를 한다 4대강 으로 낙동강 영산강 금강 한강변 면적이 줄어드니 반드시 가격상승이 있을거라생각한다고 작년 12월에 4대강 사업 찬성을 하는것을 보고 뒤로 넘어질뻔 했는데 이게 현실로 나타나니 친구놈 돈좀 벌것같아 좋기도 하지만 이거 바구니 물가를 생각하니 정말 환장하겠다. 아무도 4대강때문에 물가 상승 이야기는 하지 않는다
선거때 뭐하고?? 이제 와서 정치인들 욕해봐야 누워서 침?기지. 후회해도 늦었다. 공공요금,세금 올릴수 밖에 없다. 서양사람과 일본 앞에서 찍소리도 못하는 정부가 사업하느라 정신없고, 공무원들 월급 올리느라 정신없으니 ...한국 공기업을 다 팔아서라도 월급은 가져갈거다. 이명박씨처럼...
MBC라디오 방송뉴스 왈 ; 산지 농민들의 이득은 거의 없고 대형마트와 유통업체의 밭떼기 사재기와 가격 부풀리기가 난무한다고 방송하더군~! 그리고 백화점과 대형마트의 추석 수익이 엄청났다고 하더군...! 그럼 집권 초기 뻥바기가 40여개 품목 물가 안정화를 한다는 헛소리는 진짜 헛소리 였구나~! 개 대기업만 옹호하는 개 정부야 차기 선거때 한번 보자~!
궁민 여러분 어째 국민의 정부와 참여정부 때보다 살림살이 좀 많이 나아지셨습니까??? 그 당시 먹고 살기가 그렇게 힘들어서 딴나라당의 선거 구호 잃어 버린 10년에 혹 해서 딴나라당에 절대 권력 떡 하니 안겨 주었잖아요 그 잃어 버린 10년이 뭐냐하면 딴나라당 입장에서는 무소불위권력 궁민들에게는 제2의 imf라는걸 명심하길
민란 보다 훨씬 쉬운 방법이 있다, 투표를 바로 하는 것이다. 비싼 채소 값은 잘못된 정치 때문이다. 정치가 바로 가야 경제가 바로 간다. 쥐뿔도 없는 주제에 적군인지 아군인지 피아를 분간 못하고 표 마구 찍어주는 머저리 같은 짓을 않는 것이 채소 값이든 뭐든 바로잡는 지름길이란 얘기다. 그것은 우리들의 자식들을 위해서도 꼭 필요한 일이다.
아줌마들.... 명바기 찍을 때는 언제고... 채소값 같은 말초적인 감각만 살아있고 정치적 소신이나 비전도 없고 통찰력도 없는 아줌마들아. 지난 대선 때 아파트 단지마다 명바기 친위부대 만들어 바람 잡은 게 누구였쥐? 그래놓고 이제 와서 채소값 올랐다고 쥐랄이냐? 역쉬 대한민국 아줌마들은 명박이 수준이야.
민주당은 유정복장관님에게 전달 채소값폭등과 물가폭리없도록 신경쓰라는 건의해야한다. 유정복장관님 추천한건 민주당이니 반드시 해야된다. 무엇보다 강력하게 대안마련해서 대학생에게도 피해주지않아야하고 해당 국민층에게도 피해없도록 최소화해야! 미혼여성 기혼여성 미혼남성 기혼남성 모두 뿔났다! 차기정부에서 말많게 생겼다.
그래도 가카 지지율이 얼마 전 50% 넘었다고 청와대가 자랑한다는 거. 민란을 하던 부르스를 추던 별로 신경 안쓴다는 거. 데모하러 몰려 나오면 물대포도 있고, 방망이도 있고 그래도 안되면 고막도 터뜨려 준다는 거. 그래도 증말 안되면 부부 동반으로 TV 나와 하염없이 울어 준다는 거.. 참 쉽죠 잉~
채소류등 야채 국내생산량의 최소한 50%를 점한다는 낙동강 주변 대단위 채소 단지(하우스 등)가 4대강 사업에 따른 보상을 받고 없어지는것을 보고 내년 채소값이 폭등할거라는 예상을 했다는데 기후 탓인지 4대강 탓인지 심층 취재 보도하는 찌라시들이 하나도 없다. 참 언론이 없는 나라.불행
파 한단에 5000원...도 눈물 나지만,김치 파는데가 없음.홈쇼핑,마트,인터넷쇼핑 등 포장김치 완전 전멸....채소가 너무 올라서 포장김치가 아예 공장에서 안나온다고 함.김치가 금치라는 말,여러번 들으면서 살아왔지만 이런 적은 살다 처음....이거 세상이 어찌된겨 ㅜ.ㅜ
꿈에서 누가 그러더라구.. " 쥐20 으로 국운이 번창하고 세계 1등 국가가 목전에 보이는데 한가하게 김치타령 하는 것들은 뭐냐. 세상이 좋아지긴 좋아졌네. 옛날에는 찍소리 못하고 주는 대로 받아 먹었는데. 이제 우리도 선진국 됐으니 김치 그런거 때려치고 미국산 스떼끼 먹고 그래야 국격도 쑥쑥 올라간다." 불라불라 떠벌떠벌~
한국소비자들은 완전 봉이다.태국에선 아사히캔맥주(350ml) 한국돈으로 1250원 한다.먹거리도 일본이 이런 엔고환율에서도 오히려 한국보다 싼게 많다.한국이 일본보다 먹거리가 더 비싸다는게 말이 되나?해외에서 바라보면 한국소비자들 불쌍할 정도다.더 비싼 돈을 내고도 덜 좋은 물건을 쓰도록 강요받는 한국소비자들 파이팅합시다.
그래서 조현오 시켜서 무서운 데모 진압 기구 시동 거는것이야, 니들 데모 하면 이렇게 무서운 무기로 대응할거니까 알아서 기라구, 가카 지지률이 50%가 넘는데 달리 강경 진압 준비 하겟어? 지들도 아는거지, 민란 폭동 일어 날지도 모르니 사전에 미리 강경 대모 진압 준비 이미 하고 잇는거지
곧 나올 대책 기대하시라. 짜잔??????!!!!!!!! 명바기 테레비나와 "내가 농사지어봐서 아는데......"농사는 하늘이 하라는데로 할뿐.. 무대책이요"" 할 것입니다 여러분 마음 단단히 잡수시고 임기내 화 삭이시고 살아요. 그저 이 꼴통정부 끝장나거나(?) 끝나기만을 기다려야죠
대운하는 한국인들의 김치문화를 파괴하고 민족정기를 말살시키려는 친일세력들의 간계인가? 일제강점기 때 조선의 혈과 맥에 쇠말뚝을 박아 민족정기를 말살하려 했던 조선총독부의 정책을 계승하여 보다 더 확실하고도 악랄한 방법으로 한방에 한반도의 산하를 괴멸시켜 끝장내겠다는 것인가?
자꾸 날씨 타령하는데... 올해 정도의 냉해,폭우,태풍은 항상 상수에 속했다.. 상수가 아닌 새로운 변수가 생긴거지..낙동강변 함 가보면 답 나온다.. 아직 감이 안잡히는모양인데 낙동강 양안의 엄청난 채소밭이 올해 다 사라졌다..4대강 몇다시 몇공구깃발만 나부낀다..문제는 채소값 폭등이 지속될거라는 사실.. 김치는 이제 부유층만 먹을수 있는 럭셔리다..
- 4대강 제방이나 둔치에 총 1,728 km 포함되지 않은 여주~횡성을 지나는 섬강의 자전거길을 포함시키면 최소 2,000 km 가 넘을 것이다 .자전거 옆으로 건물 짓는용지를 포함하여 폭을 임의로 정하여 사라지는 채소밭 경작지를 계산해보라 - 내년12월말로 4대강완공을목포라 하니 내년엔 ㅍ ㅗ ㄱ 동 !!한나라당 부자들만 먹을수 있는 채소가 될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