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 재보선 직전에 "나치정권", "독재정권", "하류 장사꾼" 같은 원색적 표현까지 동원해 이명박 정권을 맹비난했던 뉴라이트가 6일 이명박 대통령을 적극 옹호하고 나섰다. 7.28재보선에서 한나라당이 압승을 거둔 뒤 달라진 또 하나의 풍광이다.
뉴라이트전국연합 상임의장인 김진홍 목사가 이사장을 맡고 있는 민생경제정책연구소는 이날 논평을 통해 "이명박 대통령이 친서민· 친중소기업정책을 강하게 추진하고 있다. 정말 기대하던 때가 온 것 같다"며 "이제까지 대통령이 직접 나서서 친서민정책을 드라이브 한 적은 없었던 것 같다"고 이 대통령을 극찬했다.
연구소는 이어 화살을 대기업과 언론에게 돌려 "대통령이 대기업에게 서민과 중소기업을 챙기라고 하자 대기업이 불편한 심정을 드러내고, 이어 언론이 전방위로 가세하는 양상"이라며 "각자 자신들의 최소한의 이익을 보호하기 위해 이런 반응들은 이해될 수도 있지만, 대기업과 언론이 최소한의 이익을 넘어 서민과 중소기업이 누려야 할 이익마저 강탈하려 한다면 정부가 경종을 울려야 한다"며 정부에 대해 대기업-언론에 대한 강력 대응을 주문했다.
연구소는 "대통령의 대기업에 대한 협력요청을 마치 정부차원의 대기업 때리기와 백가쟁명식 중소기업 지원책이라고 생각한다면 시대정신을 못 읽는 한참 뒤처진 생각"이라며 거듭 대기업과 언론을 비난한 뒤, "서민과 중소기업은 정말 목 마르다. 친서민정책은 대기업이 독식하고 있는 경제성장의 과실을 중소기업과 서민에게 골고루 배분하기 위한 사회통합적 정책이란 점을 명심해야 할 것"이라고 대기업 등에 경고했다.
연구소는 "'비즈니스 프렌들리'와 '서민 프렌들리'가 같은 의미임을 인식하지 못하면 대기업의 미래는 없다"며 거듭 대기업을 질타한 뒤, "청년고용과 서민 물가안정을 위해 정부가 대기업을 위해 그동안 베풀었던 감세정책과 고환율정책, 출자총액제한 철폐 같은 각종 규제개혁정책 등도 다시 재검토해야 한다"며 대기업 특혜 철회까지 경고했다.
김진홍, 물론 경상도다, 배신과 배반이 이미 디엔에이에 들어 있어서 분리가 불가능한 전형적인 박정희와 동류로 분류룰 해야 한다.진홍이는 정말로 한국판 가롯 유다 입니다.그래고 이 놈이 아직도 훈이 어마를 기억을 하고 있을까?? 이미 나이도 있고하니 다 잊어버렸겠지요.I go . C8. see key.
민생경제연구소는 뉴라이트전국연합과 직접 관련이 없는 단체다. 민생경제연구소는 과거 뉴라이트전국연합 사무처에 근무하다 경솔한 언행으로 뉴라이트전국연합의 이미지를 극우보수로 훼손시킨 사람들이 뉴라이트전국연합에서 축출되어 만든 것으로 김목사도 그냥 명목상 이사장으로 되어 있는 것으로 안다.
한국의 먹사들은 꼭 유튜브 you tube 들어 가셔서 Jesus Will Survive를 쳐 보세요. 영어 몰라도 되는 짧은 1분 뮤지컬이니 많이 배워서 청와대 기도 때나 교회 설교 때 꼭 보여 주셔야 해요. 은혜가 충만한 춤사위니 중동 아프간 선교단에도 저런 감동적 땐스 선교를 추천합니다
얼마나 서민을 등지고 살았으면 친서민 말만 하는지 모르겠다. 역대의 03을 빼고는 친서민이란 말을 쓰지않고 서민을 위한 정책을 실천하였다. 그런데 이 정권은 말만 친서민을 하면서 실제 행동과 정책을 서민을 등지는 일을 하고 산다. 그러니 선거할 때마다 친서민하다가 선거 끝나면 그만이다.
[반란 수괴자들과 같은놈이 저목사야] 예수는 없고 제 주딩이만 살아있는 놈- 1997년 4월 17일 대법원 전원합의체는 12·12 및 5·18사건과 전두환·노태우 비자금사건 상고심에서 전씨에게 무기징역을, 노씨에게 징역 17년형을 확정합니다. 즉 전두환, 노태우씨에게 군형법상 반란 및 내란죄를 적용해 각각 무기징역과 징역 17년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