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갑 전 의원이 19일 김대중 전 대통령의 노벨평화상 수상자 선정 때 일부 한국인들이 노벨상위원회에 김 전 대통령에게 상을 줘선 안된다는 편지를 보낸 사실을 공개하며 김 전 대통령이 생전에 얼마나 집요한 반대세력의 공격을 받았었나를 상기시켰다.
한 전 의원은 이날 평화방송 '열린세상 오늘 이석우입니다'와의 인터뷰에서 김 전 대통령의 노벨평화상 수상 당시를 회고하며 "이런 세계적인 상을 지방색을 가미시켜서 폄하하는 발언들을 많이 했다. 심지어 돈을 주고 받았다..."라며 "그런데 그런 식으로 돈으로 사고 파는 상이라면 우리나라 기업가들이 왜 이 상을 안샀냐"고 반문했다.
그는 이어 "노벨상위원회 위원장이 그런 말을 했다. '세계의 모든 나라 국민들이 자기네 나라 사람들에게 노벨상을 주라고 진짜 염원하고 편지도 보내고 그러는데 유독 한국 사람들은 김대중 대통령에게 평화상을 주지 말라고 편지를 보냈다' 이것이다. '노벨상위원회가 돈을 받고 움직이는 위원회 같으면 세계적인 그런 권위를 인정받고 있겠느냐' 이 말을 하는 것을 내가 직접 들었다"며 노벨상위원장의 말을 전하기도 했다.
나라 망신 시킨 사람들.. 정치인들만 정신을 차리면 우리나라 좋은나라 될텐데 노벨상 받은것도 나라의 영광인데 그걸 주지 말라고 편지를 보내는 사람이 같은 하늘아래 사는게 맞나 싶다. 오물에 튀길 사람들 같으니라구!!! 정말 챙피해서 고개를 들수가 없네. 애들에게 뭘 가르칠까??? 두렵다.
그래 결심했어! 이런짓을 하는 분류는 분명히 한나라당과 극우보수단체들로 추측 할 수 있지....빨갱이 김대중 콤프렉스 아직 그들은 벗어 나지 못하고 있다는 증거이고 김대중 대통령이 나라의 세금으로 노벨평화상 받았다고 루머나 퍼뜨리고.김대중이 싫어서 그 반사효과를 노리고 물어 뜯는 맹수 처럼 IMF 터지고 나라를 개고생 시킨 인간들은 아직도 뻔뻔하고 설치고 있으니 이런것 보고 말세라 하는건데~~~김영삼은 좀 억울 하겠다!
안보인다고 막가는 사람들.... 모두가 용서하고 화해하고 서로 손잡고 더 열심히 노력해도 모자랄 이 어려운 시기에 이념과 지방색으로 서로 헐뜯는 그런시대는 갔으면 한다. 인터넷에 글쓰는 모든 사람 이제는 실명으로 모두 처리 해야 한다..... 제발 이제 모두가 추모하는 한편에 서서 조금이라도 마음속 깊은 상처를 가지고 살아가는 모든사람에게 비수를 꽂는 그런 이야기는 이제 그만 하자...당당히 나서서 비판과 비평을 할수 있는 능력을 기르자... 그러기 전에는 막말은 하지 말자. 모두가 이땅에 살고 있지 않는가? 이땅에 살고 있는 모든이들에게 희망을 주자... 삼가 고인의 명복을 진심으로 빕니다. 그리고 이순간 고인을 헐뜻는 모든 이들과 그가족에게도 건강과 행복을 기원합니다.
미친 넘들이지... 제 정신들이냐?? 아무리 햇볕정책이고 북에다 쌀을 가져다 주는것이 아니꼬와도 그렇지 그런 종자넘들 뭐하는 넘들인지 알지?? 절대 일본넘들이나 미쿡넘들에겐 그 짓거리 않하지... 뭔 종자넘들이 자기 같은 민족끼리 잘 살생각들은 하지 않고 오직 외세만 믿는지... 갸들이 뭘 원하는지 좀 제대로 알고 붙어 먹던지...
언제까지 친일파들과 그 개들의 노름에 놀아나야 할까요^^! 문둥이,핫바지,깽깽이,....이런류의 말들은 단결력이 뛰어난 한민족의 단결력을 약화시키기위해 예전에 극우일본인,친일파,그개들 현재는 그와 비슷한 족속인 정치꾼들이 자신의 목적달성을 위해 쓰는말들입니다. 그런 악이적인 편지를 보낸그사람자체가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욕을하시더라도 우리는 잡놈들하고 노는 방식이 달라야 하지 않을까요 한민족의 호연지기를 키웁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