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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성진 "DJ 발언은 전형적 선전선동"

"민주-민노당 합쳐봐야 지지율 15%밖에 안돼"

김대중 전대통령이 이명박 정부가 의도적으로 남북관계를 파탄내고 있다며 반이명박 전선 구축을 주장한 데 대해, 공성진 한나라당 최고위원이 "선전선동이다. 전형적인 선전선동"이라고 맹비난했다.

공 최고위원은 28일 평화방송 '열린 세상 오늘 이석우입니다'와 인터뷰에서 김 전대통령을 이같이 비난한 뒤, "김대중 대통령께서 6.15선언을 하고 대한민국에 전쟁은 없다 라는 얘기를 하면서 안보불감증과 군 무력화에 얼마나 많은 기여를 했나"라며 거듭 원색적 비난을 퍼부었다.

그는 김 전대통령이 이 대통령의 '비핵개방 3000'이 실패한 부시의 정책을 답습한 것이란 비판에 대해서도 "북한도 지금은 한 1000불 정도지만 10년 내에 우리 대한민국이 노력하고 국제 사회가 지원하면 북한 인민의 삶의 질이 어느 정도는 올라간다. 이 얼마나 실용주의 적이고 유용하냐"고 반문한 뒤, "이것을 부시의 악의 축이라고 북한을 매도하는 정책과 등치시켰다는 김대중 전 대통령의 발상을 나는 이해할 수가 없다"고 비난했다.

그는 김 전대통령이 민주-민노-시민사회단체간 반이명박전선 구축을 주장한 데 대해서도 "민주당, 민노당이 국민적 지지가 합해 봐야 15%도 되지 않는다"고 힐난한 뒤, "이런 분들하고 연합전선 운운하시는 것은 지금 그렇지 않아도 세계적인 금융위기 때문에 온 국민이 몸살을 앓기 직적인 이런 때 국민 통합을 얘기하고 경제회생과 일자리 창출을 전략 전술을 이야기해주셔야 되는데, 이런 정치 우선의 언급을 하신 부분에 대해서 조금 안타깝게 생각한다"고 비판했다.
김동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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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이 3 개 있습니다.

  • 11 8
    지나가다

    종부세도 없앳는데 ㅋㅋㅋ
    뭘 ㅋㅋㅋ
    이젠 서민세 신설해야쥐? ㅋㅋㅋ

  • 14 10
    111

    친일파 뉴라이트 다워
    ㅋㅋㅋㅋ 머리가 빈것이...

  • 12 14
    총동원

    북한이 다급하긴 다급한 모양이여
    말년의 히틀러처럼 무전기에 대고
    몇군단 몇군단(이미 붕괴된) 외치던.
    이제 김정일 군단 총출동 하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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