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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 "한동훈, 형과 형수냐 아니면 국민이냐"

"이번이 국민이 준 마지막 기회"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는 24일 "‘형과 형수냐, 아니면 국민이냐?’ 한동훈 대표는 어느 편에 설지 택하라"고 압박했다.

조 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이같이 말하며 "국민의 편에 서겠다면, 윤·김 부부와 단호히 결별하라. 윤석열·김건희 두 사람은 보수의 수치"라고 촉구했다.

그러면서 "한 대표는 채상병 특검법, 김건희 특검법에 대해 할 말을 할 것처럼 큰소리치다가 윤 대통령 기세에 눌려 항상 흐지부지 늘 용두사미였다"면서 "윤석열 정권 출범에 기여한 죗값을 조금이나마 씻을 기회"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그는 "저 선을 넘는 무리의 공범, 혹은 부역자가 되느냐, 아니면 본인 말대로 '국민과 나라를 생각하는 정치인'이 되느냐, 갈림길에 서 있다"며 "이번이 국민이 준 마지막 기회"라고 주장했다.
조민희 기자

댓글이 8 개 있습니다.

  • 1 0
    명태균이 협박했다면 한가지 의문이있다

    .명태균은 5살 딸의 사진을 공개하면서 김건희-윤석열을 협박했는데
    세상의 어떤 협박도 자신의 딸의 신상정보를 협박의 근거로 쓰는 경우는
    없다고 생각한다
    그렇다면 명태균이 딸사진을 공개한것은
    도대체 누구의 딸이길래 협박의 근거가 된다는것 일까??
    누가 알고 있으면 알려주기를 바란다

  • 1 0
    주가조작범 김건희를 불기소하는 나라에

    .어느 외국자본이 투자나 거래를 하겠나?
    이미 투자한 자본도 회수하려고 하지 않겠나?
    윤석열과 검찰 특수부 카르텔은 김건희를 보호했는지 모르지만
    한국경제와 주식시장을 신뢰성 제로의 투자위험국가로 만들었다
    https://www.viewsnnews.com/
    2024 한국 3분기 성장률 겨우 0.1%. 수출도 '감소' 전환

  • 1 0
    R&D삭감-김건희 마음건강사업은수백억

    .이해민 의원-JTBC
    https://m.youtube.com/watch?v=wh9egTvB3Cg
    윤석열의 40년지기 한양대 김창경교수가 데이터기술과는 무관한
    인하대 무용전공 조교수를 한양공대 데이터 사이언스학과로 초빙하여
    AI디지털헬스케어 센터장을 맡기고 수백억 예산을 지원했는데
    실상은 김건희의 마음건강사업을 위한 세금탕진이다

  • 1 0
    윤석열-김건희가 명태균에게진빚=뇌물죄

    .명태균이 윤석열 81회여론조사비용을 받으러
    대선이후 윤석열에게 여론용역비용 3억7천을 받으러갔지만
    윤석열-김건희는 돈을 안준대신 김영선을 공천했는데
    조국 전 서울대 형사법교수는
    국힘당에는 윤석열 대선후보여론조사 회계기록이 없으므로
    윤석열은 명태균에 대한 개인채무를 안갚은것이며
    액수가 1억원 이상의 특가법상 10년~무기징역 뇌물죄로 판단

  • 1 0
    더듬당

    기쁨조 편이다

  • 1 0
    주가조작범 김건희를 불기소하는 나라에

    어느 외국자본이 투자나 거래를 하겠나?
    이미 투자한 자본도 회수하려고 하지 않겠나?
    윤석열과 검찰 특수부 카르텔은 김건희를 보호했는지 모르지만
    한국경제와 주식시장을 신뢰성 제로의 투자위험국가로 만들었다
    https://www.viewsnnews.com/
    2024 한국 3분기 성장률 겨우 0.1%. 수출도 '감소' 전환

  • 1 0
    R&D삭감-김건희 마음건강사업은수백억

    이해민 의원-JTBC
    https://m.youtube.com/watch?v=wh9egTvB3Cg
    윤석열의 40년지기 한양대 김창경교수가 데이터기술과는 무관한
    인하대 무용전공 조교수를 한양공대 데이터 사이언스학과로 초빙하여
    AI디지털헬스케어 센터장을 맡기고 수백억 예산을 지원했는데
    실상은 김건희의 마음건강사업을 위한 세금탕진이다

  • 1 0
    윤석열-김건희가 명태균에게진빚=뇌물죄

    명태균이 윤석열 81회여론조사비용을 받으러
    대선이후 윤석열에게 여론용역비용 3억7천을 받으러갔지만
    윤석열-김건희는 돈을 안준대신 김영선을 공천했는데
    조국 전 서울대 형사법교수는
    국힘당에는 윤석열 대선후보여론조사 회계기록이 없으므로
    윤석열은 명태균에 대한 개인채무를 안갚은것이며
    액수가 1억원 이상의 특가법상 10년~무기징역 뇌물죄로 판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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