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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위증교사' 혐의 1심 판결 11월 25일

열흘 앞 선거법 판결과 맞물려 사법 리스크 최고조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위증교사 혐의에 대한 1심 판결이 오는 11월 25일 나온다.

선거법 위반 1심 판결은 그보다 열흘 전인 11월 15일 예정돼 있어, 11월은 이 대표의 사법 리스크가 최고조에 달할 전망이다.

서울중앙지법이 사합의33부(김동현 부장판사)는 이날 이 대표의 위증교사 혐의 1심 선고 공판을 11월 25일로 지정했다.

검찰은 앞서 결심 공판에서 이 대표에게 징역 3년형을 구형했다.

검찰은 선거법 위반 결심 공판에서는 이 대표에게 징역 2년형을 구형한 바 있다.
박도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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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이 1 개 있습니다.

  • 1 0
    11월 25일 궁민해방의 날

    찢점박 법정구속 기대!
    드디어 궁민이 찢점박 스트레스로부터 해방되는 날!
    우리 모두 해방떡을 돌립시다!
    11월 25일=Big D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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