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텃밭인 광주의 시민단체들도 28일 민주당 공천 파동과 관련, "민주당은 시대문제를 어떻게 해결할 것인가에 대한 고민을 읽을 수 있고, 온통 누가 당대표와 더 친한가를 드러내는 말로 넘쳐날 뿐"이라며 이재명 대표를 강도높게 질타하고 나섰다.
광주시민단체협의회는 이날 성명을 통해 “많은 시민이 이번 총선은 검찰독재 정권에 의해 무너지고 병든 대한민국을 다시 일으켜 세우는 선거가 되어야 한다고 절박하게 말하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어 “지금 민주당의 경선은 시민을 위해 일할 후보가 누구인지 판단할 정보 제공도, 시민이 요구하는 후보의 기준이 무엇인지 견해를 듣는 과정도 없다”며 “‘비명횡사’라는 비아냥까지 나올 정도로, 민주당의 경선은 예비후보 중 누가 시민을 위해 제대로 일할 사람인가를 검증하는 것이 아니라, 누가 당대표와 더 친한 사람인가를 뽑는 대회가 되고 있다”고 비판했다.
그러면서 “민주당에 묻는다. 친명이면 무조건 뽑아야 하는 것인가? 친명이기만 하면 그가 무조건 일 잘하는 국회의원이 될 수 있는 것인가?”라고 반문한 뒤, “여론조사 과정에서 줄곧 상위에 있었던 예비후보가 경선에서 배제되는 것은 상식적이지 않다. 이는 시민들의 선택을 외면하고 무시하는 일”이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이들은 친명 고검장 출신들에게 20% 가산점을 주기로 한 데 대해서도 “이미 많은 정치인과 시민들이 지적하고 있는 것처럼, 사회적 약자와 돈도 빽도 없지만 유능한 정치신인을 위해 마련한 가산점 제도를 고검장을 지낸 사람들에게까지 적용하는 것이 과연 옳은 일인가?”라고 반문한 뒤, "기득권에 기득권을 더해 주는 특혜”라고 비난했다.
이들은 “검찰독재 권력이 망가뜨린 대한민국을 바로 세우는 일에 정치가 비상한 각오로 나서주기를 바라는 시민들에게 지금 민주당이 경선 과정에서 보여주는 오만과 무능을 참아내기가 힘들다”며 “민주당은 볼썽사나운 불공정 공천을 멈추고, 무너진 대한민국 바로 세우라는 시민의 요구에 답하라”고 촉구했다.
1강원도 영남은 백두대간의 산악지대로 농지가 충청 호남보다 적고 일제때는 당연히 인구도 적었으나 만주로 이주한 항일독립지사들은 많았다..그런데 박정희는 돈빌려준 IBRD에서 권고한대로 호남에 섬유산업등 인구집약 산업 배치권고를 무시하고 영남에 배치했다..영남의 수구표심은 지역이기주의와 사법살인에 대한 공포가 융합된 독특한 자기기만 이다
1대구는 한국의 모스크바로불리는 좌파의 중심지였다..어떻게됐을까 박정희는 사법살인으로 대구의 진보 세력을 없에고 개발자금 원조한 IBRD 권고를 생까고 영남에 자본을 집중 하여 영호남 지역주의를 증폭하고 서로 대립하게 하여 힘을빼면서 양당 기득권이라는 당근을 던져줬다 친일매국집단은 항상 인간심리를 역이용해왔고 현재도 미래에도 마찬가지
이제라도 민주화의 성지 시민다워져야 합니다. 어떻게 지켜온 민주주의인데 사리사욕에 눈이 먼 자에게 아부하시나요? 적자를 잘 가르치고 깨우쳐 키울 생각은 왜 없나요? 그자와 호남과의 관계에서 무슨 인연이라도 있나요? 처는 전라디언들은 대한민국 국민행세를 말라 했다던데도~~ 정신줄 찾으시라~~
http://www.viewsnnews.com/article?q=218035 .국힘당은 최대한 현역 컷오프를 연기하고있는데 컷오프된 국힘당 의원들이 김건희특검법을 찬성할수도 있기때문에 여론왜곡 하기위해 민주당 혼돈이라고 연막치는것이다 마치 코끼리를 생각하지 말라고 하면 코끼리가 연상되는것처럼 혼돈이라는 연막을 치면 혼돈만 생각나므로
https://www.viewsnnews.com/article?q=217977 ./=윤석열은 충남 서산비행장에서 미래산업으로 민생활력 넘치는 충남을 주제로 개최한 민생토론회에서 "안보에 지장을 주지 않는 범위 안에서 적극적으로 군사시설보호구역을 해제하기로 결정하고 전국적으로 해제하는 군사시설보호구역 규모가 1억300만평이 된다"고 밝혔다
./=윤석열 장모 최은순-국세청 공개 상습투기 88명 중 한명 https://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 CNTN_CD=A0002979731 건설부-1987년 충남 서산-당진 일대 6만6895㎡(축구장 9.4개)의 부지를 14명이 나눠샀고 그 14명 중 한 명이 윤석열 장모 최은순씨
./=국민의힘 대전 중구 당원들 "탈당 불사" https://www.goodmorningcc.com/news/articleView.html?idxno=305231 여의도 중앙당사서 집회- 한동훈 비상대책위원장과 공관위의 전략공천 반대하고 시스템공천을 이행하라는 촉구가 받아들여지지 않을 경우 탈당을 불사하겠다고 집회
./=공천 뭐길래-국민의힘 시흥갑 동다은 예비후보 배우자 자살시도 https://news.mt.co.kr/mtview.php?no=2024021914031438508 22대 국회의원 선거에 국민의힘 시흥갑 예비후보로 활동한 동다은 예비후보 배우자 오모 씨가 공천에 불만을 토로하고 자살 기도 후 발견
http://www.viewsnnews.com/article?q=218035 국힘당은 최대한 현역 컷오프를 연기하고있는데 컷오프된 국힘당 의원들이 김건희특검법을 찬성할수도 있기때문에 여론왜곡 하기위해 민주당 혼돈이라고 연막치는것이다 마치 코끼리를 생각하지 말라고 하면 코끼리가 연상되는것처럼 혼돈이라는 연막을 치면 혼돈만 생각나므로
https://www.viewsnnews.com/article?q=217977 /=윤석열은 충남 서산비행장에서 미래산업으로 민생활력 넘치는 충남을 주제로 개최한 민생토론회에서 "안보에 지장을 주지 않는 범위 안에서 적극적으로 군사시설보호구역을 해제하기로 결정하고 전국적으로 해제하는 군사시설보호구역 규모가 1억300만평이 된다"고 밝혔다
/=윤석열 장모 최은순-국세청 공개 상습투기 88명 중 한명 https://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 CNTN_CD=A0002979731 건설부-1987년 충남 서산-당진 일대 6만6895㎡(축구장 9.4개)의 부지를 14명이 나눠샀고 그 14명 중 한 명이 윤석열 장모 최은순씨
/=서울의소리-단독특종 김건희 받은 선물 더있다 새로운 선물 영상 공개-아무나 받아서 다 전달! https://m.youtube.com/watch?v=Jxy6k-317pY 김건희-양주_전통주_책_스탠드 주는 대로 다받아=뇌물 백화점! 최재영 목사-아크로비스타 아파트 경호실-경비실에도 다받더라!
/=국민의힘 대전 중구 당원들 "탈당 불사" https://www.goodmorningcc.com/news/articleView.html?idxno=305231 여의도 중앙당사서 집회- 한동훈 비상대책위원장과 공관위의 전략공천 반대하고 시스템공천을 이행하라는 촉구가 받아들여지지 않을 경우 탈당을 불사하겠다고 집회
/=공천 뭐길래-국민의힘 시흥갑 동다은 예비후보 배우자 자살시도 https://news.mt.co.kr/mtview.php?no=2024021914031438508 22대 국회의원 선거에 국민의힘 시흥갑 예비후보로 활동한 동다은 예비후보 배우자 오모 씨가 공천에 불만을 토로하고 자살 기도 후 발견
/=컷오프 인천 연수을 민경욱 반발-이의신청 할 것 https://www.incheontoday.com/news/articleView.html?idxno=241593 민경욱 전 의원은 2024-2월20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한동훈의 이른바 시스템 공천은 어제 인천 연수을에서 끝났다”고 밝히며 반발했다
동남을 여론조사 1위 김성환 컷오프와 동남갑 여론조사 1위급 노형욱 컷오프는 진짜 문제다. 지역구 민심을 완전히 외면하고, 지들 멋대로 두 사람에게 경선 기회조차 안주며, 2-3등만 경선에 올린 것을 보면 아주 친명들이 민주당 망해먹으려고 작정한 것 같다. 광주가 호구도 아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