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세훈 “노력하면 잘 살 수 있는 복지특별시 만들겠다”
서울런·안심소득 내세우며 표심 자극
오세훈 국민의힘 서울시장 후보는 24일 “기회의 천국, 상생의 나라, 그래서 노력하면 잘 살 수 있는 서울특별시, 복지특별시를 한번 만들어보겠다”고 약속했다.
오 후보는 이날 서울 관악구 세이브마트 앞에서 유세를 열고 “공부만 성실하면 된다는 어머님 아버님 말씀을 가지고 열심히 성실하게 살 수 있는 그런 서울시를 경영하겠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러면서 “저도 정말 어렵게 자란 편이다. 그래서 늘 힘들고 고달팠지만 어머님이 '세훈아 우리나라는 공부만 잘하면 앞으로 먹고 산다. 공부 열심히 해라', 그 말씀을 해주신 덕분에 공부를 열심히 했고, 변호사가 되고 여기까지 왔다”고 강조했다.
그는 “예전에는 공부만 잘하면 그래도 좀 먹고 살만하고 일자리도 얻고 그리고 집도 사는 살맛나는 대한민국이었는데, 요즘은 집값이 다 같이 올라서 희망이 사라졌다”며 “그러한 서울시를 한번 바꿔보겠다고 약자와의 동행특별시 만들겠다고 제가 나섰다. 힘 좀 실어달라”고 당부했다.
그는 "정권이 교체가 됐지만 아직 정권교체는 완성되지 않았다”며 “여러분 이번 지방선거 관악구에 구청장 만들고 시의원 만들고 구의원 만들고 오세훈이 일할 수 있도록 해주셔서 관악구가 발전해 2년 뒤에 오신환이 국회의원 되고 그래서 원팀 만들어서 기호1번이 여러분을 위해서 일할 수 있도록 도와달라”고 지지를 호소했다.
오 후보는 이날 서울 관악구 세이브마트 앞에서 유세를 열고 “공부만 성실하면 된다는 어머님 아버님 말씀을 가지고 열심히 성실하게 살 수 있는 그런 서울시를 경영하겠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러면서 “저도 정말 어렵게 자란 편이다. 그래서 늘 힘들고 고달팠지만 어머님이 '세훈아 우리나라는 공부만 잘하면 앞으로 먹고 산다. 공부 열심히 해라', 그 말씀을 해주신 덕분에 공부를 열심히 했고, 변호사가 되고 여기까지 왔다”고 강조했다.
그는 “예전에는 공부만 잘하면 그래도 좀 먹고 살만하고 일자리도 얻고 그리고 집도 사는 살맛나는 대한민국이었는데, 요즘은 집값이 다 같이 올라서 희망이 사라졌다”며 “그러한 서울시를 한번 바꿔보겠다고 약자와의 동행특별시 만들겠다고 제가 나섰다. 힘 좀 실어달라”고 당부했다.
그는 "정권이 교체가 됐지만 아직 정권교체는 완성되지 않았다”며 “여러분 이번 지방선거 관악구에 구청장 만들고 시의원 만들고 구의원 만들고 오세훈이 일할 수 있도록 해주셔서 관악구가 발전해 2년 뒤에 오신환이 국회의원 되고 그래서 원팀 만들어서 기호1번이 여러분을 위해서 일할 수 있도록 도와달라”고 지지를 호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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